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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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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딸 친구가 귀신이 보인대요/서울 백병원 문 닫을건가봐요/50중반 이후 여성들/해 쳐먹을 결심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417 23.06.06 05: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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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6 08:12

    첫댓글 귀신이 보이는것
    모든 생명체는 독특한 파장을 가지고 있기에
    정상적인 사람 이라면 귀신의 존재여부가 안 보입니다 즉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파장을 받게 되면 특정한 주파수의 귀신이 보이는것
    보이는 귀신도 악마냐 천사냐 보통인냐 그거 차이
    악마냐 천사 보아다냐는 사람은 없는거 보면
    보통 생활하는 귀신의 형태
    그들은 우리들의 기준으로 3층 높이의 공간에서
    생할하며 거리와 공간 시간을 초월 한다고 봄
    즉 우리들의 기준으로 거의 초능력자
    그러나 과학은 우리가 인지 할수 없는 세계을 미신 이라고 한다 언제 이 분야을 과학화 할까요

  • 23.06.06 10:17

    그 방면에는 쥴리가 한 가락 하지요. 도사들보다 자기가 낫다고 하데요.
    처음 보는 이명수 기자 손금 봐준다며 손을 끌어다 자기 무릎 위에 얹고 하는 말 "밤일 잘하게 생겼네"
    영부인 수준이 이렇다.

  • 23.06.06 10:43

    어렸을적 국민학교 6학년때 저녁 8시쯤 가족끼리 안방에서 웃으면 복이와요를 보고 있었는데, 거실에서 흰천이랄까 흰 커튼같은 것이 펄럭이며 부엌으로 가더군요. 이건 뭐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동네 아줌마들 십여명이 우리집에 와서 평상에 앉아 수다를 떨더군요. 그떄 이층에서 밖을 보고 있었는데, 어찌나 요상한 화장을 하고 양산을 쓴 할줌마가 울집에 들어오더니 각 아줌마들 점을 봐주더군요.

    그때도 신기한게 사주팔자같은거 안물어보고 그냥 얼굴보고 말해주더군요. 글더니 마지막으로 울엄니한태는 너네 부엌에 귀신하나있다 하더군요. 그때 기억이 쇼킹해서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지요.

    어찌 저찌 귀신들 보고 살다가, 내가 정신병인가, 사회부적응자인가 사춘기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때마침 인터넷 시대가 와서 나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지 찾아보고 만나서 서로 얘기를 해보고 같은 장소에 가서 서로 본게 똑같은지, 귀신들 얘기를 들어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까지 서로 맞춰보고는 아~ 이게 나 혼자만의 정신병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지요.

  • 23.06.06 10:52

    근데, 여기서 문제는 선척적 뇌의 문제, 사건 사고의 트라우마 또는 알콜과 약물로 인한 환각,환청,환시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 분들이 계신데 이걸 가지고 당집가면 사기당하기 쉽상이지요. 그러니, 이런건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하루에 일만배례씩 100일간 백만배례를 추천합니다. 물론 저도 해봤기에 말씀드립니다.

    요즘세상에 진짜 무당이 없는 게 아니고, 사기꾼들이 많은 것이 문제지요.

  • 23.06.06 12:00

    해 처먹을 결심에 나오는 송파 양평 고속도로 종점 관련 양평 언론의 보도 기사!

    https://www.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42
    국토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강상면 병산리로 고시… 주민의견 수렴은 들러리?
    입력 2023.05.19 14:46 수정 2023.05.23 21:09
    기자명성영숙 기자

  • 23.06.06 12:26

    밤일 잘하니까...
    어쩐다고?
    저런 저질이 국모행세하고, 완용아는
    나라 말아먹는 일만하고있네...

  • 23.06.06 14:26

    교회나 일부 나쁜 절보다는 현실적입니다
    일해서 먹고살고 세금 꼭 부과해야합니다
    사찰도 스님은 수행
    신도는 사찰의 살림살이 하는 남방불교의 제도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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