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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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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섬여행 여행후기 비금도....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다..
무감어수 감어인 추천 0 조회 377 08.11.03 15:4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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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3 15:58

    첫댓글 자긴 젊은 날의 내 모습을 보는 거 같았어... ㅋㅋㅋ 후기 보니까 비금도 여행의 시간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네~~

  • 작성자 08.11.03 16:02

    그럼 저도 언니나이가 되면 언니처럼 되는건가요? ㅋㅋ 기대되는데요...ㅋㅋ담에 꼭 다시 보는거예요...아셨죠!!

  • 08.11.03 20:03

    나두 무감어수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 넘 보기 좋았어요.^ ^ 나두 그럴 때가 있었을까? 싶을 만큼

  • 08.11.03 16:13

    역시 우리의 무감입니다....여행의 스토리를 아주 감칠맛나게 써주셨네여...ㅎㅎ...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1.03 17:45

    담엔 꼭...까메오님과 함께 하고싶어요...ㅋㅋ

  • 08.11.03 16:30

    오~ 무감언니의 감칠맛나는 입담이 후기속에 ㅋㅋ.. 글구 어제 자전거 태워줘서.. 고마워용~!!살짝무섭기도 했는뎅 신났어요~

  • 작성자 08.11.03 17:45

    언니가 태우는건 자신있다...담엔 오토바이 어때?ㅋㅋ

  • 08.11.03 16:34

    허걱 대단한데~ 한명도 안빠지고 다 기억을 하다니 ㅎㅎㅎ 그래도 김순남님을 김난숙으로 표현하고 몇몇분의 닉을 살짝 바꾼게 발견되어 97점을 준다 ㅎㅎㅎ

  • 작성자 08.11.03 17:46

    ㅋㅋㅋ 아쉽다...100점할수 있었는데....그래서 얼른 수정했어요...근데..또 누가 틀렸을까나?

  • 08.11.04 15:22

    이제 100점~~~ㅎㅎ

  • 08.11.03 16:49

    ㅋㅋ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그때 까지 건강하게 잘지내.....

  • 작성자 08.11.03 17:47

    ㅇㅇ 너도 잘 지내...정말 우린 이별인거야? ㅋㅋ

  • 08.11.04 20:36

    왜들이래요?

  • 08.11.03 17:05

    고향이 같아서 반가웠어. 꼭 부대찌게 먹으러 의정부 와. 나도 안가본지 엄청 오래되서 살짜기 땡기네...*^^* 난 ~~~가을하늘~~~ㅎㅎㅎ

  • 작성자 08.11.03 17:47

    ㅋㅋ 오케이..또 수정들어갑니다..ㅋㅋ 글구 꼭 의정부 갈께요...

  • 08.11.03 20:16

    역시역시역시 우리언니어요 자랑스러워요 언니랑 닮아서 ㅋ 근데 해후님도 가셨네요?

  • 작성자 08.11.03 22:31

    ㅋ...나랑 닮아서 싫어할줄 알았더니..더 자랑스런 언니가 되어야겠군...푸하하

  • 08.11.04 20:36

    언니가 싫어라하죠..전 언니덕분에 더 유명해졌잖아요..이젠 첨 보는 사람도 막 알아봐요 ㅋㅋ

  • 08.11.03 20:44

    ㅜㅜ 저는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해서 몇명밖에 기억이 나지 않아서 여행후기 사진으로 한분한분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데 대단하십니다. 처음으로 접한 일탈가족과의 여행... 비금도에 묶여 항상 함께하진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늘 함께할께요... 흑산,홍도,가거도,비금도 섬여행이나 함께 할 수 있을려나... 다음에 만나는 날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1.03 22:32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다는거..다시한번 감사 드려요....드라이브도 잘 했구요...ㅋㅋ 고마워요..

  • 08.11.03 21:17

    나의동생 무감이~~~쵝오!!!...여행의시작부터 끝나고 돌아온 후기까지 한편의 단편소설을 보는것처럼~~마음속까지 거시기하네(통통녀버전~)...ㅎㅎ 자주 시간만들어 함꼐하자^^*

  • 작성자 08.11.03 22:32

    넵....후기가 길어서..ㅋㅋ 담에도 같이 가요~~

  • 08.11.04 20:37

    ♥디언냐 동생이 무감언니..무감언니 동생이 팬더유령..우리 다 자매인가요?ㅋㅋㅋ

  • 08.11.04 22:30

    팬더가 엄어서 아쉬웠지~~~담엔 서울시스터즈 뭉치자^^*

  • 08.11.03 21:36

    와~~ 아이큐가 몇여? 혹시 나의 두배???(198?)

  • 작성자 08.11.03 22:33

    두배로 작은거 같은데요...ㅋㅋㅋ 그냥 관심이죠..

  • 08.11.03 23:17

    이번 여행 언니가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언니랑 조금 친해진거 같아서 좋았고요^^ 다음에 또 같이 하는거죠

  • 작성자 08.11.04 09:04

    나두.....울 분다랑 보나랑 담 여행에서도 같이 가자궁....

  • 08.11.04 00:1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커피에 다친데(?)는 괜찮으 신지요?, 많이 미안했습니다 지금 까지도...

  • 작성자 08.11.04 09:04

    걱정도 많으셔요...괜찮다니깐요...ㅋㅋㅋ 이제부턴 맘 편해지세요....정말 멀쩡해요...ㅋㅋ

  • 08.11.04 08:28

    세대를 초월하여 폭넓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무감이에게 감동의 박수..ㅉㅉㅉㅉ ㅎㅎ

  • 작성자 08.11.04 09:05

    ㅋㅋㅋ 넘치는 칭찬이신데요...감사합니다..ㅋㅋㅋ

  • 08.11.04 20:38

    무감언니도 슬바언니도 박수 ㅉㅉㅉㅉㅉ

  • 08.11.04 12:06

    무감아!! 그대로 쭈~욱...알지?...~~~^^ㅎ

  • 작성자 08.11.04 14:31

    예썰~~

  • 08.11.04 20:38

    언니 제자리는 비워주셔용?^^

  • 08.11.04 18:32

    바쁜일 마치고 들어와 보니 후기가 장난이 아니네 약속이 있는 관계로 댓글놀이 오늘은 여그까지~~ㅋㅋ

  • 08.11.04 20:39

    사진은 아직 잘못봤어요..이넘의 컴이 사진을 감당 못하네요 ㅎㅎ 하여튼 잠깐잠깐 봤는데 역시나 빌보드님 짱이시라는거..나중에 뵈요^^

  • 08.11.04 22:20

    너무 자랑질? 하지 말아라. 못간 언니 배아프당~ㅋㅋㅋ

  • 08.11.05 08:52

    나두...ㅎㅎ...아퍼여,,,^^

  • 08.11.05 14:19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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