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곳을 직접 사혈하는 방법과, 손에서 상응점과 경락을 찾아 따주었을 때의 차이점과 효과 비교♥
1.아픈 곳을 직접 사혈하는 방법
차가 바닷가나 개울에 빠졌을 때 그 곳에 직접 손으로 차를 들어 올리는 방법과 같다. 힘이 많이 들고 특히 지형이 험난하여 제대로 들어 올릴 수 없는 어려움과 주변의 환경까지 망가지게 하는 경우와 같다.
2.손에서 상응점과 경락을 따주는 방법
바닷가나 개울에 빠진 차를 밧줄을 이용하여 크레인으로 가볍게 올리는 방법으로 힘이 적게 든다. 주변 환경을 망가지지 않게 하고 차에는 전혀 손상이 없이 원상태로 가져다 놓는 것과 같다.
#내가 수 없이 많은 방법을 동원하여 내 몸을 치료해 보았다. 물론 아픈 지점을 직접 사혈하여 피를 빼도 낫기는 하지만 주변 조직이 다 손상된다. 그리고 효과는 더디고, 피 부족 현상을 가져온다.
특히 한계점은 몸속 깊은 간, 심장, 신장, 방광 등의 조직은 직접 부항기를 붙일 수 없어서 고칠 수 없다.
흉터가 남아서 원상회복되는데 3년 정도 걸린다. 내가 내 몸을 다 직접 사혈해서 치료해 보았다. 그리고 경험담을 말해드린다.
#손에서 상응점을 따주고 해당 경락을 찾아 따주었을 때 효과는 따줌과 동시에 통증이 사라지고 해당 장부가 바로 자기 기능을 회복한다. 몸속 깊은 장부가 다 손에 있어서 다 치료할 수 있고, 해당하는 부위는 피부부터, 살, 근육, 뼈, 모든 세포와 혈관, 장부(간, 심장, 비장, 폐, 신장... . 등 모든 장부까지 다 치료할 수 있고, 원상태로 회복된다. 혈관 재생의 경우, 심장에서 나오는 대 동맥과 정맥이 손상된 경우, 1회 시술로 3일 정도면 원상회복된다. 병원에서 심장에서 나오는 대 동맥과 정맥 수술을 받으려고 예약해 놓은 사람이 손에서 상응점을 찾아 따주기 1회 시술로 혈관이 회복되어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도 있다.
#손에서 상응점과 해당경락을 찾아 따주면 그 흔적이 사라지는 데는 길어야 3일 걸리고, 몸에서 직접 아픈 곳을 사혈했을 때는 3년 정도 지나야 그 흔적이 사라진다.
#효과의 비교
1.아픈 곳을 직접 사혈했을 때 즉시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드나 서서히 낫는다. 사혈 량이 많아서 피 부족 현상을 일으킨다. 부족한 피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잘 먹어야 한다. 몸속 장부의 치료가 불가능하다.
2.손에서 상응점과 해당경락을 따주었을 때 효과는 즉시 나타나고 통증이 사라지고 악성 피부병부터 살, 근육, 혈관, 뼈, 바이러스, 각종 암까지 차이를 두지 않고 똑 같은 속도로 낫는다. 몸속의 모든 장부를 다 치료할 수 있다.
#특히 관절이 닳아서 줄기세포 이식하는 것보다 손에서 해당부위 찾아 따주기로 세포(뼈나. 혈관, 힘줄, 림프 절 등)를 재생시키는 경우, 모든 활동을 다 하면서 세포재생이 되어 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고 부작용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