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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11. 그 때에 다니엘을 모함하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다니엘이 그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목격하였다.(다니엘6:10-12)
10 When Daniel learned that the order had been signed, he went home. In an upstairs room of his house there were windows that faced toward Jerusalem. There, just as he had always done, he knelt down at the open windows and prayed to God three times a day.
11 When Daniel's enemies observed him praying to God, 12 all of them went together to the king to accuse Daniel.
*꿈
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은 너무 기이했습니다.
왕은 그 꿈에 시달렸습니다.
왕은 왕궁의 점쟁이 목사 권사 부흥사 박사 다 불렀습니다.
왕은 이들을 의심부터 했습니다.
그들이 돌팔이 해몽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마다 영적 운운하는 사람들은 사람 속이는 일에 능하다는 것을 왕은 이미 알아챈 것입니다.
환상 중에 신이 말했다는 둥 사람을 헷갈리게 한 다음에 꿈을 제 멋대로 해몽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알게 뭡니까!
왕은 돌팔이를 알아내기 위해 내가 꾼 꿈부터 알아맞히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 꿈을 해몽하라는 것입니다.
왕의 요구대로 그 일을 해낸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왕은 모조리 돌팔이라고 그들을 다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그 때 나타났습니다.
바로 그 일을 해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에게 왕의 꿈을 훤히 알려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그런 능력은 왜 안 주실까?
그러면 달내 교회 교인들이 곱절로 늘어날 텐데.......
목회하는 사람 100이면 100 다니엘을 부러워할 것입니다.
다니엘은 느브갓네살 왕이 꾼 꿈 이야기부터 했습니다.
왕의 꿈에 로봇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금으로 은으로 돌로 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돌멩이 하나가 날아들더니 그 우상이 박살 나버렸습니다.
다니엘은 그 로봇이 사람들이 알아주던 금 문명이니 은 문명이니 다이아몬드 문명이니 그 문명의 결국을 일러준다고 해몽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것들이 아무리 화려해 보여도 박살 날 인간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우상을 박살내는 돌멩이는 분명히 예수님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이 왕과 같아야 합니다.
꿈을 말하고 예언을 말한다고 다 믿지 말아야 합니다.
저만 하나님의 모든 신비를 독점하는 것같이 말하는 자들은 대부분 교주들입니다.
돌팔이 해몽에 속지 않으려면 그의 윤리부터 보세요.
목사가 소돔과 고모라의 윤리를 가졌는지.......
비윤리의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방언 예언을 가지고 사람 속이는 것입니다.
돈만 챙기고, 성범죄하고......
저에게는 목사 안에는 다른 피가 흐르고 있는 줄 알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A형 B형 AB형 O형 말고!
그런데 일생 목회하면서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헤매는 것은 목사나 평신도나 다 똑같다는 사실입니다.
해 아래 다른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입만 열면 꿈 입신 방언 예언을 내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다 아는 듯이 말하는 자를 특히 유의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따라갔다가 신천지, 통일교, 구원파, 예장 빤쓰파....... 교인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상
꿈의 경험이 왕에게 충격이었던 모양입니다.
다니엘은 꿈을 해몽하기 전에 왕에게 분명히 하나님을 밝혔습니다.
2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이 물으신 비밀은, 어떤 지혜자나 주술가나 마술사나 점성가도 임금님께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28. 비밀을 알려 주시는 분은 오직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임금님의 꿈, 곧 임금님께서 침대에 누워 있을 때에 머리 속에 나타난 환상은 이러합니다.(단2:27,28)
그리고 왕의 꿈을 해몽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 때 그 해몽을 들은 왕은 이렇게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47.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의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 가운데서 으뜸가는 신이시요, 모든 왕 가운데서 으뜸가는 군주이시다. 그대가 이 비밀을 드러낼 수 있었으니, 과연 그대의 하나님은 비밀을 드러내는 분이시다."(단2:47)
왕은 하나님께서 보이신 꿈에 등장했던 로봇이니 신성해 보였던 모양입니다.
그 로봇으로 우상을 만든 것입니다.
저는 한국 사람이 영어를 잘 못합니다.
가까이에 있는 일본말은 인사도 못합니다.
제가 같은 한국 제주도 교회에 갔을 때는 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아는 작은 공간에서 경험을 통한 내 지식을 너무 한계를 가졌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다 아는 듯 하는 사람은 골치 아픈 사람입니다.
첫째 얄팍한 체험이 만든 신앙 고백입니다.
둘째 지도자가 선무당이 되면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왕이 명령하니 아랫사람들은 헬기와 탱크를 몰고 국회로 달려갔던 것입니다.
아부파 신하는 계엄을 두고 계몽이라고 하고.......
하지만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그 일을 거부했습니다.
No!
왕은 그렇게 그 우상에 경배하지 않은 사람들을 용광로에 집어넣어 버린 것입니다.
용광로에 사람을 집어넣을 때 세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불구덩이가 이글이글 탈 때 보니 네 명이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왕이 아무리 다시 세보아도 네 명이었습니다.
눈을 비비고 다시 세어보았습니다.
일곱 배로 장작을 넣고 풀무를 돌려도 그들은 여유작작이었습니다.
불 가운데서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네 번째 사람은 분명히 예수님이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랬으니 다니엘이 그 나라에서 제일 높은 관리가 된 것은 당연했습니다.
*사자굴
다니엘은 당시에 관리들에게 엄청난 질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더니 굴러온 포로가 그들의 상관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아침에 출근하면 다니엘의 방에 빗자루와 물걸레를 들고 갔습니다.
방청소를 했습니다.
다니엘의 책상 먼지부터 닦고
다니엘에게 모닝커피를 타다가 바쳐야 했습니다.
울화통 터질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니엘을 죽이기로 작당한 것입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너무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일 가구 이 주택인가도 보고 뇌물을 받아 챙겼나도 보고.......
아무리 찾아보아도 그에게 흠잡을 구석이 없었습니다.
흠을 찾다가 찾다가 못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신앙을 트집 잡기로 정한 것입니다.
‘다니엘아, 꼭 하던 대로 해라. 타협하지 말아라. 죽을 길을 택해라! 사자 굴로 가거라’
그들 생각이었습니다.
6. 그리하여 총리들과 방백들은 왕에게로 나아가서 아뢰었다. "다리우스 임금님, 만수무강 하시기를 빕니다.
7. 이 나라 정승들과 대신들과 지방장관들과 고문관들과 총독들이 모두 의논한 바가 있습니다. 임금님이 법을 한 가지 만드셔서, 금령으로 내려 주시도록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법은, 앞으로 삼십 일 동안에, 임금님 말고,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무엇을 간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집어 넣기로 한다는 것입니다.(단6:6,7)
왕궁의 관리들은 모조리 왕에게 갔습니다.
정승, 대신, 지방 장관, 고문관, 총독 등등
그들이 다니엘 죽이는 일에 단합한 것입니다.
궁중 안의 모든 관리가 한 마음이 되었으니 왕도 손을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은 결국 사자 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굴 입구를 돌로 막아버렸습니다.
그 입구에 다니엘이 들어선 순간 사자가 달려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이었습니다.
왕이 그 굴 앞에 갔을 때입니다.
임금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다니엘이 왕에게 인사를 하면서 사자 굴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간증하는 것입니다.
22. 나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해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는 죄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임금님, 저는 임금님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단6:22)
나에게도 한 번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는 없을까?
다니엘의 기적들!
*고위 관리
제가 어느 고위 공무원의 자서전을 읽었던가?
그 사람은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자신의 부모님께 자신을 가둘 감옥을 만들어 달라고 했답니다.
그가 거기 들어가더니 밖에서 자물쇠로 채우라고 했답니다.
그 안에 책만 집어넣어 두고!
더 끔찍한 일입니다.
자신의 머리 앞에 못을 거꾸로 박아두었다는 것입니다.
졸다가 머리에 못이 꽂힐 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도 충격적이어서 뚜렷이 그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 관리가 되기까지 그런 일이 있을 줄이야!
*수송대
여름 방학이 되었다고 손자 손녀 며느리가 할아버지를 찾아 왔습니다.
이제 시간을 내서 수승대로 놀러 갈 참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이곳을 수송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백제와 신라의 경계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똑같습니다.
같은 형제라도 눈만 뜨면 시빗거리를 만들어서 죽고 죽이는 것입니다.
그런 원수의 나라에 서로 사신을 보내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사신이 살아 돌아올지 죽어 돌아올지를 몰랐던 모양입니다.
젊은 청년이 사신으로 갔다가 잘린 목만 돌아 오고.......
이곳은 돌아올 기약이 없이 사람을 보내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입니다.
그 이름이 시름 愁 보낼 送 돈대 臺 ‘슬픔을 보내는 곳’이라고 했답니다.
수송대!
하지만 경치는 좋고 그 이름이 너무 슬퍼서 나중에 수승대로 이름을 고친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에 감추어진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두운 역사가 그것입니다.
저는 일부러 수승대가 아름답다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여기서 사진찍고 가자는 말만 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른 역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쪽으로 난 창문
다니엘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1.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왕위에 오른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와서 성을 포위하였다.
2. 주께서 유다의 여호야김 왕과 하나님의 성전 기물 가운데서 일부를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 주셨다. 그는 그것들을 바빌로니아 땅, 자기가 섬기는 신의 신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신의 보물 창고에 넣어 두었다.
3. 그 때에 왕은 아스부나스 환관장에게 명령하여, 이스라엘 백성, 특히 왕과 귀족의 자손 가운데서,
4. 몸에 흠이 없고, 용모가 잘생기고,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으며, 지식이 있고, 통찰력이 있고, 왕궁에서 왕을 모실 능력이 있는 소년들을 데려오게 하여서, 그들에게 바빌로니아의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게 하였다.(단1:1-4)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왕위에 오른 지 삼 년이 되는 해 그 때는 주전 606년 경이었습니다.
그 때 뽑힌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끌려 온 것입니다.
그 후 한 20년이 지난 주전 586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유대 시드기야 왕이 제 눈앞에서 적국 바벨론 군인들 손에 제 자식들이 다 죽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입니다.
왕 보고 보라고 그 짓을 한 것입니다.
시드기야 왕이 그것을 다 보자 왕의 두 눈을 뺀 것입니다.
그를 쇠사슬에 묶어서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
6. 바빌로니아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체포해서, 립나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로 끌고 가니, 그가 시드기야를 심문하고,
7.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처형하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에, 쇠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왕하25:7)
그 후 시간이 흘러 바벨론에서 메대로 나라가 바뀌었습니다.
느브갓네살 왕에서 다리오 왕으로 왕도 바뀐 것입니다.
다니엘은 고위 관리였고 메대 관리들의 질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들의 술책으로 그는 죽을 위기를 만난 것입니다.
말씀 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면 사자 굴에 빠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를 하겠습니다.
이 경우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이 문제는 머리를 싸매고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미적분처럼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 전에 서울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하철 공사를 하는데 철근을 반씩 다 빼먹고 골조를 세운 것입니다.
이 짓이 나쁜 짓이라는 것은 철근을 빼먹는 자도 다 아는 일이었습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나중에 수천 명을 싣고 가던 전철이 거기에서 시멘트에 묻혀버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자의 손자가 거기 탈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남이야 죽든지 말든지 빼먹은 철근은 시멘트로 발라버리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또 자신이 죽은 다음에 사고 날 수도 있고.......
자기가 죽은 다음이니 누가 그 책임을 자신에게 물을 수 있을까?
몰라서 그 짓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에게는 사람 죽는 것이 별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양심의 무게보다 그가 챙길 수 있는 돈의 무게가 훨씬 무거웠을 따름입니다.
깃털처럼 가벼운 죄의식!
기도하면 사자 굴로 갈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며칠 기도를 관두었다가 다시 하기로 했을 것입니다.
사자 굴에 갇히는 일보다!
하지만 다니엘에게는 신앙 양심이 자신의 목숨의 무게 보다 더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죽기로 정한 것입니다.
그는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 세 번 해왔던 기도를 한 것입니다.
10.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10 When Daniel learned that the order had been signed, he went home. In an upstairs room of his house there were windows that faced toward Jerusalem. There, just as he had always done, he knelt down at the open windows and prayed to God three times a day.
*들이닥친 사람들
왕이 그 금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부터 마을 전봇대마다 푯말이 붙어있었습니다.
“기도하면 사자 굴!”
사람마다 전봇대의 푯말에 그들이 경험했던 역사가 오버랩이 되었습니다.
제 나라 왕이 두 눈이 빠진 채 바벨론으로 끌려왔습니다.
북한 악당들이 바벨론에서 배운 것입니다.
중국 두만강 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사람의 볼에 다른 사람 볼을 구멍 뚫어 철사로 사람과 사람을 엮은 것입니다.
굴비처럼 사람을 엮어서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들은 벌거벗었습니다.
2. 맷돌을 잡고 가루를 빻아라. 얼굴을 가린 너울을 벗고, 치마를 걷어 올려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라.
3. 알몸을 드러내고, 네 부끄러운 곳까지도 드러내 보여라. 내가 복수할 터이니, 어느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사47:2,3)
다니엘 역시 경험했던 역사였습니다.
그런 현실을 만나면 하나님 어디 계시냐는 사람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다니엘은 달려드는 사자에게 그대로 할퀴고 그의 등뼈가 사자 이빨에 바스러졌을 것입니다.
현실을 무서워할 것인가?
죽든지 말든지 하나님께 신실할 것인가?
현실의 무게인가 하나님께 신실함의 무게인가?
무엇이 더 무거운가?
11. 그 때에 다니엘을 모함하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다니엘이 그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11 When Daniel's enemies observed him praying to God, 11 When Daniel's enemies observed him praying to God, 12 all of them went together to the king to accuse Daniel.
다니엘은 사람들이 들이닥칠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왕조차 자신을 위해 손을 쓸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창문을 예루살렘을 향해 열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믿음
사람들은 믿음을 잘못 정의하고 있습니다.
제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여부를 두고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친구들이 불화로 앞에서 느브갓네살에게 다른 말을 했습니다.
17. 만일 그렇게 된다면, 임금님,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활활 타는 화덕 속에서 구해 주시고, 임금님의 손에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임금님의 신들은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단3:17,18)
그들은 활활 타는 화덕에서 살아나는 것을 두고 믿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화덕에서 살아나나 아니나 그 여부가 믿음을 가르지 않습니다.
위협에 굴하지 않고 신상에 절하지 않은 것을 두고 믿음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살든지 아니면 활활 타오르는 화덕에서 까만 재가 되든지!
네가 간절히 애원하는 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내 죽고 사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 경지가 믿음입니다.
진정한 기적은 내가 불타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기분 내키시면 팩하고 은혜를 던져주는 줄 압니다.
아닙니다.
성경은 지금 다니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던져주신 기적으로 구별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 때문에 그는 죽음이라도 선택해 버렸습니다.
다니엘을 그의 그 신실함으로 구별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다니엘을 부러워합니다.
하나님께서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그가 꾸었던 꿈을 그대로 읽어버리게 하셨다는 것 때문입니다.
또 그것을 해몽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다니엘에 대해 먼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먹는 음식 종류까지 하나님 앞에서 절제했습니다.
용광로 들어갔다가 살아 나온 사람은 다니엘의 친구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살고 죽고의 여부가 아니었습니다.
용광로로 위협해도 안 통했던 사람은 그들 뿐이었습니다.
사자 굴에서 거기서도 죽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자를 가지고 죽이겠다고 위협을 해도 통하지 않은 사람이 다니엘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정해진 시간에 창문을 예루살렘으로 열어두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사자 굴을 보지 말고 다니엘 집 창문을 보라는 것입니다.
아마 다니엘의 방은 이층이었을 것입니다.
그 창문은 예루살렘을 향해 있었을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도하는 다니엘을 훤히 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