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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더불어 숲
 
 
 
카페 게시글
기본게시판 신영복의 벼루--김정운 인터뷰( 남자의 물건)
김성숙 추천 0 조회 80 12.03.11 08: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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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3 11:47

    첫댓글 <‘처음처럼’은 마음에 안 드는 글씨를 뜯어내는 게 아니라 그 다음 장을 다시 처음처럼 쓰는 것이다>>

    언제나 처음이네요.

  • 12.03.13 11:51

    감옥에 있을 때도 꼭 미운 사람이 하나는 있어요. 꼭, 하여튼. 그래서 그 친구 만기 날짜만 기다리는 거죠. 그러다가 자기 징역이 다 간다고 하지요.

    ㅋㅋㅋㅋ

    감옥 안이나 박이나....

  • 작성자 12.03.13 17:57

    ㅎㅎ.그렇죠...

  • 작성자 12.03.13 18:00

    가나다라님 찬찬히 보시라고 글씨도 키우고 문단도 좀..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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