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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4범, 대장동게이트 주범 이재명은 청와대가 아니라 감옥으로 -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159회 2021.10.15 [뉴스타운TV] 뉴스타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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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대장동 비리 몸통은 '그분 것' 이재명인데 언론은 왜 말 못 하나
자기 법죄를 최측근 유동규에 뒤집어씌운 이재명은 뻔뻔한 철면피, 왜 보도 않나 유동규가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지사 10년간 요직 앉혀 투기세력 결탁, 대박 챙겨 대장동비리로 유동규가 대선 가도에 재 뿌려도 불같은 이재명은 유동규 비판 못해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라던 이재명의 대표 상품이 ‘단군 이래 최대 한탕 투기’ 이재명 형 이재선은 “동생 주변엔 어떻게 유동규 같은 사람밖에 없느냐”고 질타 이재명은 형과의 불화 원인에 대해 “성남시 인사 문제까지 개입하려 들었다”고
이재명은 2018년 경기지사에 당선되자 유동규를 차관급인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이재명은 형과 불화의 원인 유동규는 측근 중의 측근 인데 측근이 아니라고 이재명은 2018년 경기지사에 당선되자 유동규를 차관급인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명
이재명이 유동규에게 임명장을 줄 때 주변 사람들을 물리며 “동규야, 이리 와라”고 “3년 만에 금한령 방패 뚫은 이재명·유동규의 투트랙 비법”이라는 기사도 트위터에 언론기사에는 “유동규 사장은 이재명 지사의 복심이자 측근”이라는 표현 이재명이 이렇게 알뜰하게 챙겨온 유동규가 대장동 비리로 이재명을 궁지에 빠뜨려 화천대유가 대박을 터뜨린 것은 유동규가 수익 배분 구조를 그렇게 설계했기 때문 성남 도시개발공사 1822억만 확보 나머지 수익은 7%지분 화천대유 천화동인에
개발담당 2처장은 화천대유에 “과도한 수익이 돌아갈 수 있다” 건의, 유동규가 묵살 화천대유 횡재 구조 유지시킨 유동규에 대가로 700억원 약속받았다는 녹취록 공개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라던 이재명의 대표 상품이 ‘단군 이래 최대 한탕 투기’
이재명은 투기세력을 때려잡지 못하는 공무원 탓하며 투기 세력과 한탕 대박 공모 평소 같으면 이재명은 유동규에게 ‘배은망덕’ 했다며 폭언 퍼부었을 것 그러나 함구 유동규는 이재명의 신뢰를 투기 세력과 야합에 이용, 투기이익은 이재명 대전자금 자신에게 “관리 책임이 있다”며 유동규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것은 유동규가 입만 벌리면 자기가 죽는 다는 것을 알리 때문 이재명이 죽느냐 사느냐는 유동규 입에 달려, 이재명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가 유동규라는 것은 대장동 비리 주범이 이재명이라는 뜻
이재명과 유동규는 먹이 사슬에 제동 건 이재선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처음 당선된 2010년 지방선거 직후 유동규를 성남 시설관리공단(성남 도시개발공사 전신) 기획본부장에 임명했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리모델링 조합장 출신인 유동규가 공직 경험이 전혀 없다며 자격을 문제 삼았지만 이재명 이 밀어붙였다. 이재명은 2014년 재선에 도전할 때 유동규는 선거 캠프에 갔다가 기획본부장 자리로 돌아왔다. 그사이 기획본부장 자리는 비어 있었다. “기획본부장 감투가 유동규 개인 몫이냐”는 말이 나왔다. 이재명은 시장 1기 때부터 유동규 위세가 대단했다고 한다. 이재명의 형 이재선은 2012년 6월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에게 전화를 걸어 “동생 주변엔 어떻게 유동규 같은 사람밖에 없느냐”고 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그 통화에서 이재선씨는 “동생이 보낸 문자를 보니 유동규 많이 사랑합디다”라며 이재선은 제수에게 유동규씨 ‘험담’을 했다고 한다. 그후 이재명은 형에게 유동규씨를 감싸고 편드는 답글을 보내왔다고 한다. 이재명은 형과의 불화 원인에 대해 “성남시의 인사 문제까지 개입하려 들었다”고 설명했다. 녹취록을 보면 인사 문제의 당사자가 유동규였던 셈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이 최순실을 누나에게서 떼어놓으려다 남매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사연을 떠올리게 한다. 측근 중의 측근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는 이재명 이재명은 2018년 경기지사에 당선되자 유동규를 차관급인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영전한다. 이 지사가 중앙대 선배이자 떡볶이 먹방을 함께 찍었던 황교익씨를 앉히려 했던 바로 그 자리다. 이 지사가 유씨에게 임명장을 줄 때 주변 사람들을 물리며 “동규야, 이리 와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019년 1월, 이재명은 트위터에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의 국내 초파격 출산 대책 화제’라며 유동규를 일 잘한다고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2019년 10월엔 “3년 만에 금한령 방패 뚫은 이재명·유동규의 투트랙 비법”이라는 기사도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재명, 유동규 이름이 나란히 제목에 등장하면서 언론기사에는 “유동규 사장은 이재명 지사의 복심이자 측근”이라는 표현도 나온다. 이재명이 이렇게 알뜰하게 챙겨온 유동규가 이재명을 궁지에 빠뜨렸다. 화천대유가 대박을 터뜨린 것은 유동규씨가 기획본부장 시절 수익 배분 구조를 그렇게 설계했기 때문이다. 지분이 (50%+1주)인 성남 도시개발공사는 1822억만 먼저 확보한 뒤 나머지 수익은 7% 지분을 가진 화천대유와 관계사인 천화동인에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모든 이익을 화천대유에 돌아가게 설게한 이재명과 유동규 공사에서 대장동 사업을 담당했던 개발 2처장은 화천대유에 “과도한 수익이 돌아갈 수 있다”며 안전장치를 만들자고 건의했다. 유동규 본부장은 담당을 2처에서 1처로 옮기면서 화천대유 횡재 구조를 유지시켰다. 유동규 본부장은 그 대가로 700억원을 약속받았다는 녹취록이 있는가 하면, 구속영장에는 이미 5억원을 뇌물로 받았다는 대목도 나온다.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라던 이재명의 대표 상품이 ‘단군 이래 최대 한탕 투기’로 곤두박질쳤다. 이재명은 투기 세력을 때려잡지 못하는 공무원 탓을 해 왔는데, 이재명의 부하 직원은 아예 투기 세력과 한탕 대박을 공모했다. 이재명이 자기가 저지른 대장동 비리를 모른다면서 모두 유동규에게 덮어씌우고 있다. 대장동 비리로 “이재명이 일 잘한다”는 신화도 허상으로 드러나자 유동규 때문이라고 한다. 이재명은 심사가 뒤틀리면 불같이 화를 낸다. 형수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고, 기자들이 껄끄러운 질문을 한다고 귀에 끼었던 수신기를 빼고 인터뷰를 중단하기도 했다. 유동규는 이재명의 신뢰를 투기 세력과의 야합에 이용했다. 평소 같으면 이재명은 유동규에게 ‘배은망덕’ 했다며 갖은 폭언을 퍼부었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잠잠한 것은 동업자라는 뜻이 된다. 자신에게 “관리 책임이 있다”며 유동규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것은 유동규가 입만 벌리면 자기가 죽는 다는 것을 알리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이 죽느냐 사느냐는 유동규 입에 달려 있다. 이재명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가 유동규라는 것은 대장동 비리 주범이 이재명이라는 뜻이다.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버럭’ 이재명이 유동규의 ‘배은망덕’에 왜 잠잠할까 3.5억 투자해 4000억… 이재명과 화천대유, 의혹 투성이 진중권 "이재명 '화천대유' 치적쌓고 정치자금 확보위한 것" “화천대유·천화동인 등기이사는 이재명 측근의 보좌관 출신” "피의자 유동규가 폭탄이다"…이재명과 틀어진 그의 입 주목 "이재명 '동규야,이리 와라'했다"…"아무도 못 들은 허위발언“ 유동규, 이재명과 10년 인연… 李재판때 직원 대동 응원도 [단독]“김만배, 이재명과 친하니 자기한테 잘하라고 해” '화천대유' 김만배 검찰 출석…"내가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김만배 “'그분 것', 사업자 갈등 막으려다 나온 말” 오락가락 해명 김만배 “'절반은 그분 것' 말한 적 없다” 번복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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