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여행] 작지만 의미있는 세계 기독교 박물관.........18
.
.
유랑자가 그리스도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충북 제천시 백운면 운학리 75번지에 조성된 세계 기독교박물관에
다녀왔다. 제천시는 세계기독교박물관(관장 김종식)은 90여억 원을 들여 110.000㎡[33.200여평]부지에 조성된
세계기독교박물관이 공식 개관했다기에 겸사겸사 들렀던 작은 종교박물관이다.
충북 제천에 있는 이 세계기독교박물관은 2020.5.22.일 임시 문을 열었다가 코로나로 인해 잠시 휴관 후 다시 23
년 8월 23일 정식 개관식을 가졌다. 임시 개관한 지 3년만이다.
.
이 박물관에는 김종식 목사가 25년 동안 이스라엘과 이집트 등,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하시면서 수집한 기독교
역사와 관련된 물품 예수님이 당시에 사용됐던 항아리, 다윗이 사용한 것과 같은 양털 물매, 비파와 수금, 옥합,
합환채, 시랑 등 성경에 나오는 각종 성서사물 과 식물, 동물 7000여점과 기독교 관련 자료 6000여점 등 총 1만
3000여점등 성경에 나오는 각종 물건의 90%가량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다.
.
.
▶*이 세계 기독교박물관에는 비파와 수금, 옥합, 합환채, 시랑 등 성경에 나오는 성서사물과 식물, 동물 7000여
점과 기독교 관련 자료 6000여점 등 1만30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측은 이 중 1500여 점을 절기별
로 나눠 전시하기로 했다.
.
.
.
또한 박물관 측은 이 중 1500여 점을 절기별로 나눠 전시하고 있어 나름 크리스천[그리스도]인 들에게 많은 이해
와 도움을 주고 있다. 종교를 믿지 않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리스도[크리스천]인’이라는 말의 성경적인
의미는 그리스도의 신봉자로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그리스도인 또는 예수 그리스도
의 추종자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요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
크리스천이라는 단어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헬라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기름 부
음 받은 자" 또는 "구세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초대 교회 시대에 이 용어는 안디옥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그
리스도인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한 명칭으로 쓰였다고 한다.
.
.
▶*김종식 목사는 25년 동안 이스라엘과 이집트 등에서 예수님 당시에 사용됐던 항아리, 다윗이 사용한 것과 같
은 양털 물매, 비파와 수금, 성경에 나오는 각종 물건의 90%가량을 수집했다고 한다.
.
.
.
사도행전 11장 26절에 따르면 안티오키아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이곳 외에도 신약 성경에서 사도행전 26장 28절과 베드로 1서 4장 16절 등 세 군데
에서 사용되고 있다.
.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는 말이 유래한 그리스어(Christianos)는 그리스도(Christ)에, 종 또는 추종자나 일당을
뜻하는 어미 ‘-ianos’가 붙어 이루어졌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에 속해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래서 우
리는 이들을 ‘그리스도’ 인 또는 ‘크리스천’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말은 그리스도인들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것 같
지는 않다.
.
.
▶*세 종교의 차이점 정리
►*유대교: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으며, 아직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하며,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중요한 신앙 요소로 여긴다.
►*이슬람교: 예수를 메시아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노아,아브라함,모세,요한과 같은 선지자로 인정
하고, 마지막에 나온 무하마드만 하나님의 선지자로 인정합니다. 무함마드도 메시아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
.
.
또한 유다인들이 만든 것도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유다인들은 본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닌가? 본시 유다인이라 함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유다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지칭한다. 이 말은 구약 시
대 바빌론 유배 사건 이후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
바빌론 제국에 의해 끌려갔다 팔레스티나로 돌아와 옛 남유다왕국의 예루살렘 주변 지역에 정착한 사람들을 유
다인 이라 불렀다. 아무튼 그리스도인 기원후 40여년 경에 이방인들이 약간의 조롱과 빈정거림의 의미가 담긴 말
로 쓰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다가 1세기 말이나 2세기 초 경에 와서 그리스도교에서 받아들이기 시작해
그 이후 명예로 움이 담긴 이름으로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음식과 식사
이슬람교인들과 유대인들은 모두 타나흔(구약성경) 을 믿는다. 구약성서 레위기 11장에 '돼지고기는 너희에게 부
정한 것이니 먹지말라' 라고 적힌대로, 돼지를 부정한 동물로 여기기 때문에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다.
.
.
.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처음에 어떠한 뜻을 담고 쓰이기 시작했든지 간에 현재 이 말은 그리스도인이 어떤 존재
인가를 잘 드러내 주고 있다. 이 말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는 그리스어 어원에 맞게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를 따르는 사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
그리스도께 충실한 사람, 그리스도의 사람,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사람을 지칭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교 믿음을 가진 사람의 정체성을 표명해 주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제천 세계기독교박물관은 4개의 내부 전
시실과 성경 식물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성경 식물원은 이스라엘 지도를 5000분의1 크기로 만들어서 70여 종
류의 성경 속에 나오는 식물들을 재배하고 있다.
.
.
►유대교: '카샤룻(Kashrut)'이라는 식사에 관한 율법이 있다. '카샤룻'은 먹기에 합당한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
을 구분하고 있으며, 먹기 합당한 음식을 '코셔 (Kosher)' 또는 '코셔 음식' 이라고 부르며,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나 사용할 수 없는 식자재를 '트라이프(Traif)'라고 한다.
.
유대교인은 육포와 우유를 함께 먹지 않으며 해산물은 지느러미와 비늘을 가진 물고기만 먹을 수 있다. 즉! 문어,
오징어, 갑각류는 못 먹는 것이다.
.
.
.
세계기독교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1만원 학생 8천원, 유아는 6천원이다. 제천 시민과 군경, 국가 유공자, 장애인은
7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1차 관람 시 재방문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5천 원에 입장료를 받고 있다. 주차는
바로 세계기독교박물관 앞에 주차를 하면 된다.
.
매주 일요일, 수요일 정기 휴무이다. 매년 겨울인 12월 10일부터 1월 20 일까지도 휴관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광객은 미리 예약을 하시면 좋다. 연락처는 0507-1452-0191이다.
세계기독교박물관 관장인 김종식 목사는 이스라엘 지역 대사관 코트라에서 근무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 이
곳에서 사제로 성경에 나오는 것들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기독교 : 음식규정에 대해서 특별한 규제는 없다.
.
.
.
주로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이집트, 요르단, 등 각기 다른 유럽 성지들을 술래 하면서 들린 곳에서 유
물들을 구입하고 가져 왔다고 알려지고 있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두 달란트 예 내용
이 나오는데 실제적으로 금의 모양을 만들어 구약 시대의 달란트 와 신약 시대의 달란트를 구별하여 만들어 놓으
니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던 것 같다.
.
이 유랑자도 이곳에 와서 보고 처음으로 알았다. 사실 이렇게 한 달란트가 크고 많은 가격이 나가는 줄을 몰랐는
데 정말로 작은 것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나 할까……. 역시 박물관에 오면 이래
저래 배울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
.
►이슬람교: 할랄(halal)과 하람(haram) 식품에 대한 규정을 잘 지킨다. '할랄' 이란 먹을 수있는 음식이지만, 하
람은 먹을 수 없다. 하람식품 즉, 먹으면 안되는 것들은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가공식품 그리고 '술'이 있고. 육류
의 경우에도 할랄 인증이 된 육류만 섭취 가능하다. 그래서, 이슬람교인 들은 식당에서 주문을 하거나 장을 볼때
도 제품의 성분을 자세히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
.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세계의 박물관을 찾아와 목사님의 안내해 주는 설명을 듣고 성
경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와 접근을 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나 할까. 물론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다.
.
무신론자들은 관심의 대상이 되긴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를 믿든 안 믿든지 간에 한번쯤은 관심을
가지고 들러 보는 것 또한 상식 차원에서 그리 나쁠 것 같지는 않다는 말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당신이 신
앙인이시라면 한번 제천에 있는 기독교세계박물관에 들려 기독교의 유적들을 살펴보고 다시 성경을 본다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
►이슬람교: 할랄(halal)과 하람(haram) 식품에 대한 규정을 잘 지킨다. '할랄' 이란 먹을 수있는 음식이지만, 하
람은 먹을 수 없다. 하람식품 즉, 먹으면 안되는 것들은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가공식품 그리고 '술'이 있고. 육류
의 경우에도 할랄 인증이 된 육류만 섭취 가능하다. 그래서, 이슬람교인 들은 식당에서 주문을 하거나 장을 볼때
도 제품의 성분을 자세히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
.
지금의 이런 의미 있고 멋진 박물관을 만들기까지 수고한 목사님 내외분의 헌신과 사랑해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
는 바이다. 앞으로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곳에 찾아와 성경적 이해를 돕는 귀하고 아름다운 장소로 더욱 사용되
기를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
이곳 세계기독교박물관은 봉양읍 배론 성지, 단양 구인사와 더불어 제천·단양 지역의 3대 종교 유적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본다. 아무튼 여기 세계기독교박물관 한곳만 보기위해 제천까지 가는 것보다 제천의 다른 관광지도
같이 구경하는 편이 좋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성경 구절로만 읽었던 여러 물품들의 실제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
에서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생각된다.
.
.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하나님만은 유일신으로 섬기는 반면, 기독교는 하나님과 함께 예수를 하나님의 아►이슬
람교: 할랄(halal)과 하람(haram) 식품에 대한 규정을 잘 지킨다. '할랄' 이란 먹을 수있는 음식이지만, 하람은 먹
을 수 없다. 하람식품 즉, 먹으면 안되는 것들은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가공식품 그리고 '술'이 있고. 육류의 경우
에도 할랄 인증이 된 육류만 섭취 가능하다.
.
그래서, 이슬람교인 들은 식당에서 주문을 하거나 장을 볼때도 제품의 성분을 자세히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들이라고 믿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유대교는 구세주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예수를 신성모독자로 생각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나타남으로해서 구원이 되고, 언젠가 다시 재림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
.
.
참고로 오늘날 전 세계 인류의 절반이 각자의 유일신을 믿는다고 한다. 그중 55.5%는 어느 시점에 가서는 지구의
종말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스스로의 함정에 빠진다는 의미이
기도 하다. 물론 이 유랑자는 개인적으로 단 한 번의 이 생으로 족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종교인들은 신은 어느 곳에나 있고 누구에게나 있다고 믿겠지만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
은 입으로만 신을 믿고 따른다고 흉내 내면서 사는 것에 노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왜?. 대표적인 예로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어 유다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이렇게 갈라진 이 세 유일신 신앙은 오늘날 까지 꾸르안에서
접점이 있기 때문이다.
.
.
반면에 이슬람교는 그냥 구세주는 없다고 주장하는 모양새이다. 이처럼, 각 종교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믿음의
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각 종교별로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또한 자기들만이 유일 신이라는 이유
만으로 오늘날 까지도 피터지게 서로 싸우는 종교 전쟁이라 할수 있겠다.
.
.
.
그들은 끊임없이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져 서로가 죽기 살기로 다투며 내가 죽던지 상대가 죽어야만 되는 死生決
斷[사생결단]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같은 유일신을 믿지만 예수를 신으로 믿는 그리스도교와 유일신
외에는 어떠한 신적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 무슬림, 즉 그리스도교는 무함마드가 최후의 예언자라는 것은 인정하
지 않고, 무함마드를 거짓 예언자이자 적 그리스도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
어차피 천주교는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라고 주장하고 개신교는 예수를 낳은 이후 동정녀가 아니라고 맞서고 있
으며 꾸르안은 마리아가 동정녀인지 아닌지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꾸르안[코란]에는 신이 낳지도 않고 태
어나지도 않으신다고 하니 신에게는 아들이 있을 수 없다며 예수는 알라의 증거를 가지고 온 예언자로만 믿고 따
를 뿐이다.
.
.
.
.
.
2024년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두 나라는 같은 조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
고 같은 신 즉 하나님을 믿고 있다. 유대교의 야훼(이명: 아도나이), 기독교의 여호와, 이슬람의 알라는 모두 같은
신, 즉 유일신을 뜻하는 것이다.
.
유대교는 오롯이 하나님만을 유일한 신으로 생각하면서 믿음을 보여주는 종교이다. 그런데 예수를 하나님의 아
들이며 구원자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면 기독교는, 예수님이
처형 된 시점을 기준으로 약 40년이 지난 후 마가복음이 탄생하면서 시작되었고.
.
.
.
.
.
예수님의 12제자들이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를 구세주라고 주장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은 기독교에서 중요시하는 '성삼위일체' 로, 이를 통해 예수만이 구원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유대교 사람들은 이
를 신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반대하기 시작하면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나뉘게 되었다.
.
반면 이슬람교의 경우에는 무함마드라는 예언자로 인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메카에서 메디나로 헤지라(성
천)한 622년을 새 종교의 기원으로 여깁니다. 하느님의 계시를 받아서 새로운 경전을 만들게 된 대천사 가브리엘
이 코란(꾸르안) 이라는 것을 만들게 되는데요. 구세주는 오지 않을 것 이라고 하면서 신의 아들이라고 하는 ‘예수‘
도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
.
.
.
이는 노아, 모세, 아브라함, 요한, 예수 등은 선지자들이며 제일 마지막 선지자 무함마드가 진정한 선지자라고 생
각하기 때문이다.
.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는 모두 성경(유대교의 타나흔 "구약성경", 기독교의 신,구약성경, 이슬람교의 코란 )을 중
요하게 여기며, 이것들은 종교적 규정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공통적인 성경 이야기를 통해 이 세 종교는 서
로 다른 관점에서 그 해석을 하지만, 이야기 자체로 보면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있다.
.
....
.
.
.
👉찾아가기
▶도로명 주소
*충북 제천시 백운면 구학산로 1164-14
*구(지번) 주소: 백운면 운학리 75 (지번)
*전화: 043-651-0191
*이용: 10:00~17:00 접기
*휴무:수,일요일
*기타: 성경식물원은 매년 5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관람 가능.
주차 가능, 예약 가능, 와이파이 가능, 반려동물동반 불가
.
.
▶*세계 기독교 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1만원 학생 8천원, 유아는 6천원이다. 제천 시민과 군경, 국가 유공자, 장애
인은 7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1차 관람 시 재방문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5천 원에 입장료를 받고 있다. 주
차는 바로 세계 기독교 박물관 앞에 주차를 하면 된다.
.
▶*매주 일요일, 수요일 정기 휴무이다. 매년 겨울인 12월 10일부터 1월 20 일까지도 휴관이다. 오전 10시부터 오
후 5시까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광객은 미리 예약을 하시면 좋다. 연락처는 0507-1452-0191이다.
.
▶제천 나들이 홈클릭👍
▶https://tour.jecheon.go.kr/base/main/view 👍
*
*
▶충북 나들이 홈페이지 클릭
▶ https://tour.chungbuk.go.kr/www/index.do클릭
.
.
*https://cafe.daum.net/b2345/9toB/2237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