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뭐뭐 111"
" 못난아 - 귀아프니까 소리지르지마 -_-^"
" 승혁아 - 너무심했어 - . . 그건 "
승하가 거들어 주는구나 11 승하야 ㅠ_ㅠ 눈물나게 고맙다-
그때 . 재혁선배 그외 네명의 똘마니들 - 들어온다 .
'앗뇽 - " 하고 재혁선배가 장난스럽게 웃어보인다
꺄악 >_< 재혁선배도 너무 너무 잘생겼다아 -
행복해 ㅠ_ㅠ
" 연습하자고 . . " 하고 준하선배가 환상을 깨버리는구나 =_=
난 이래뵈도 보컬이라구 11
마이크 앞에 슨다 =_=
이제 여름 . 한달만있으면 축제다 =_=
푸하하하11
아 . 난 17살 . . 선배들은 18살- ;
당연히 승혁이도 17살이다 .
나와 승혁이는 중딩때부터 사겨왔지만 승하년은 고딩에서 사귄거다 .
빠른년 -_-+
이제 시작해 볼까 . ?
난 재혁선배와 리듬을 맞춰 듀엣으로 노랠 불렀다 . 난 노래만 부르지만
재혁선밴 베이스[기타] 도 같이 했다 =_=
대단하다 .
¢ 이렇게 끝나는 구나 . 내인생이여 - 이제야 끝나는 구나 . 내 사랑이여 -
mylove is pain - you love is gain - 난 그대만을 사랑할거야 -
그대가 설령 날 잊는다해도 난 그대만을 기다릴거야 - ¢
이렇게 . . 노래가 끝나고 .
" 채은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시원시원한데? 남자처럼 .^ㅡ^"
" 아 . . 감사합니다 . ^ㅡ^ "
대단한 칭찬이다 - ㅠ_ㅠ
지승혁 . . 아까부터 왜 째리냐 -_- +
뒤가 따끔따끔하다 . . ;
돌아보면 난 죽는다 . ㅠ_ㅠ
그래서 난 빨리 뒤 돌아봐서 생긋웃고는 말을 시켜본다 -
" 승혁아 승혁아 - 승혁이 이름 한자는 모야?"
" 왜 -_-"
" 그냥 궁금해서 ^ㅡ^"
" 이길승 . 붉을혁 . =_= . 이다 . "
" 그래 ? 난 말이지 빛채 . 은혜은이다 ∽ "
멍하니 쳐다보던 승혁이놈 대뜸하는 말 .
" 어쩌라고 -_-ㅗ"
=_= 내가 말한 잘못이지 . . .
" 아아아니 .. 그냥 그렇다거 .. "
" 그래 -_- "
" 어 .. 어 .. ; "
애들이 불쌍한듯 쳐다보고 있다 . . 0_0
그후 . . -0- 축젯날 -
시간 뎁따 빠르네 -
조회가 끝나고 . . -0-
우린 우리가 공연할 무대설치하기에 바뻣다 -0-
우리 학교는 축제와 운동회를 같이 연다 -0- 그래서 문화재라고 불리우는날이
5일이나 된다 -0-
[운동회 여는 학교도 여기밖에 없을거다 =_=]
가슴이 쿵쾅쿵쾅 거린다 -0-
설레인다 . . 하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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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까페에서 퍼온 소설입니다;;;
하여튼 제가 창작했느니까 , 창작소설이겠죠?^ㅡ^
http://cafe.daum.net/ohmyfanficus
제까페 주소예요 - 등록 많이 많이 해 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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