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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가요 한 곡 불나비
수호천사 추천 0 조회 253 13.04.13 08: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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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3 10:33

    첫댓글 ~구수한사투리와 입담!
    멋진분~~

  • 13.04.13 10:58

    코믹하게 생겼고 행동했지만...그 속에 담긴 그만의 매력을 이젠 알 것 같군요..
    예전에도 이상하게 밉지 않았다능...노래하는 스타일두요ㅎㅎ

  • 13.04.13 14:37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던 분인데...
    덕분에 잠시나마 추억의 일기장을 펼쳐 보았습니다. ^^*

  • 13.04.13 21:22

    한국의
    루이 암스트롱.

    그 모창
    지금도 기억합니다.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변웅전의
    유쾌한 청백전에

    자주
    나오시고

    코믹한
    제스추어하며...

    무거운
    하루였는데...

    저런
    노래처럼
    씩씩하게 살아야 하는데...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 13.04.13 22:58

    어릴적 최초 18번 , 불나비, 종점(최회준), 흑점(양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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