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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안부가 그리운 사람
샤론의향기 추천 10 조회 2,205 22.08.22 00:3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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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2 01:03

    첫댓글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머뭇거리는 마음요~~🌸

    안녕하세요?
    샤론의향기 운영자님!

    보내 주신
    고운 mail 💌⚘
    감사히 받아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행밤되세요🐦🎁

  • 작성자 22.08.22 07:49

    마나로즈님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안부가 그리운 사람
    늘 항상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뵙다가 안 보이면 궁금해지는...
    예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간 되세요

  • 22.08.22 05:10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고 갑니다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욜을 활기넘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8.22 07:51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의 시작되는 월요일
    이제는 가을이라 말해도 될것 같은 아침입니다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2.08.22 06:04

    좋은 글을 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2 07:52

    정춘호님 감사합니다
    주말 평안하셨는지요
    여유있는 마음으로 한주간 을 열어 봅니다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2.08.22 06:16

    공감가는 글 입니다
    안부가 그리운 사람~
    오늘 문자라도...
    실천하는 하루가_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8.22 07:54

    자미성님 감사합니다
    안부가 그리운 누군가에에
    안부 문자는 사랑의 마음이겠지요
    절친 가스나가 외국아들집에 갔는데
    오늘은
    안부 전화한번 해 보아야겠습니다

  • 22.08.22 06:17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22 08:00

    박상보님
    주말 평안 하셨는지요
    안부가 그리운 누군가에게 마음의 사랑을 전하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 22.08.22 06:26

    말씀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2.08.22 08:07

    문천님 감사합니다
    안부가 그리운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전하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 22.08.22 06:30

    늘 안부가 궁금하고 그리운 사람 하나 품고 살지요. 에너지가 충전되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한주간의 시작이시기를.....

  • 작성자 22.08.22 08:10

    모니님
    말씀 듣고
    내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해 보네요
    한주간 시작되는 월요일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2.08.22 06:32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8.22 08:12

    김석화님 감사합니다
    안부가 그리운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 22.08.22 06:35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2 08:13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셨는지요
    누군가에게 안부를 전하는 하루 되세요

  • 22.08.22 06:55

    휴일즐겁게 보내셨나요 새벽공기가 가을날 같아요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옴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8.22 08:15

    넵~
    주말을 꼭해야 할일 을 하면서 행복 을 느꼈답니다
    전오성님두 주말 평안하셨는지요
    이제는 가을이라 불러야 할거 같아요
    아침에 옥상에 물주러 올라갓는데...
    선선함이.....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2.08.22 07:0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2.08.22 08:18

    서교동님
    주말 평안하셨는지요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이제는 가을이라 부를만큼 선선한 공기입니다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2.08.22 07:41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22 08:19

    낚시광님 주말 평안 하셨는지요
    안부가 그리운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 22.08.22 07:46

    휴일 잘 보내셨나요?
    가을이 곁에 와 있네요 ㅎ
    아침저녁 시원해요
    물론 아직 낮엔 폭염이지만
    곡식이 익으려면 감사히
    맞아야겠지요 ㅋ
    어제 벌초를 다녀왔는데 황금
    들판이 벼 익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어요 ㅎㅎ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고 보람있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8.22 08:22

    넵~
    그러셨군요
    저도 가족들과함께 벌초하러 가서
    장마로 무너진 곳곳을
    왼종일 흙과의 전쟁으로 음청 센 노동 을 했지만
    몸은 피곤하지만 행복을 느끼는 주말이었습니다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2.08.22 07:48

    보고 싶어도 못보는 사람은 누구나가 있을 듯 합니다. 애타는 그리움을 늘 간직하며 사는게 삶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8.22 08:24

    그렇지유~
    이 샤론이는 마음에 담긴 그리움이 있답니다
    안부를 물을수 없는 사람....
    안부를 물어 볼수 잇는사람....
    한주간내내 건강한 날 들 되세요

  • 22.08.22 08:00

    좋은글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22 08:25

    시골cppks님 주말 평안 하셨는지요
    안부가 그리운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 22.08.22 08:04

    그런거 같습니다
    늘 있던 소식이 끊기면 안부가 궁금하고 동안 별일이 없었냐고 다가가 묻고 싶을때가 있기도 하지요 샤론님의 메일이 그런거 같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무탈한 한주일 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2.08.22 08:29

    고요한 아침님
    언제나 변함없이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마음이군요
    메일 사서함이란 공간안에서
    비록 뵈지는 못했지만 늘함께 하다가 안보이면 넘넘 궁금하고
    무슨일 있으신가 걱정되기도 하답니다
    요즘 몇분의 향기님이 흔적이 없으셔서 많이 궁금해요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2.08.22 08:58

    샤론님!^^
    오늘 글을 접하니 저 멀리 멀어져
    간 옛 그림자가 스처지나가네요
    헤어짐의 인사도 없이 그냥 연락이 뚝 끊어져 버리고 전화 한
    통 못하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
    버렸네요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어
    있어 누러고 싶지만 혹 안 받을까봐 하는 마음 그래서 멈춰
    버립니다 그냥 이대로 늘 행여나
    나타날려나 전화라도 오면 좋구요 ㅎㅎ
    샤론님 아침이 좀 선선해 졌습니다 여름이가 살짝 양보를
    할 모양입니다 ㅎㅎ
    고운 하룻길 열어주셔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2.08.22 09:35

    저도 20대에
    어린시절 함께 동고동락했던 절친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두절이 되어 버린거에요
    그당시는 폰이나 삐삐도 없던 시절인데...
    원망과 ....내가 싫은가?,,,,라는 오해와 ...그리움가득 .............30년이 지나서 연락이 되었는데
    부산에서 살고 잇더군요
    사정 을 알고 보니 원망과 오해가 풀어졌지요
    오늘은 용기를 내어 수다나님이 먼저 눌러 보셔유~
    안 받 을지라도......
    이제는 가을님이라 불러 주어야 할거 같아요
    멋진 날들 되세요

    맥문동꽃인가요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 22.08.22 09:40

    @샤론의향기 ㅎㅎ 샤론님
    오~키 맥문동 마쪄요

  • 작성자 22.08.22 10:49

    @수다나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 22.08.22 10:24

    샤론의 향기님! 아침저녁으론 견딜만한 기온 그래도 무더위 지나니 참 좋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샤론님 향 글'안부가 그리운 사람' 안부가 묻고 싶고 그래도 안부
    묻을 수 없는 그런 사람 아마도 사람 사는 곳에 한 사람 정도는 가슴에 품고 살 수 있겠죠.
    허나 마음속엔 모두 간절히 바라는 마음 늘 건강한 생활 행복을 누리는 삶을 염원하며
    그렇게 살길 마음속으로 빌겠지요.
    오늘은 안부가 그리운 사람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샤론님의 생활이 매우 바쁘면서 알찬 생활 정말 멋진 생활 하실 것 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향기방 함께하는 향기님 이제 가을의 냄새가 가까이에서 풍기는 것 같습니다.
    상쾌한 기분 잘 조절하시며 하루 일과에 충실하며 행복 찾는 생활 누리자고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의 첫 날 월요일부터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그대의 모습 그런 그대를 닮고 싶은 나 자신 되도록 노력하는 하루!
    맑은 마음 좋은 생각 밝은 안목으로 주위를 이롭게 생활하면 자신의 맘이 편해지며
    얼굴엔 환한 미소가 자신의 얼을 빛내는 하루 만듭시다.
    메일 전하시는 이병재 지기님 감사드리며 운영자님의 노고에 마음 청소 잘합니다. 감사파이팅!!!

  • 작성자 22.08.22 10:55

    언제나 힘이되고 용기가 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코로나시국이라 조금은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
    가을이라 불러야 할거 같은 날씨인거 같아요
    하늘 닮은 우리의 모습
    맑은마음으로 하루를 열어 가고
    한주를 열어 가보렵니다

  • 22.08.22 15:47

    아파트가 생겨나서 이웃도 없고 앞집에 누가살고 있는지 모르지요 모두 문닫고 살아가니까
    우리는 아파트에 살아도 한동레에 5십년 지기로 살다보니 아이들 학부모도 있고 이곳에 살다가 나깠다가
    다시 들어와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드라구요 오래 살다보니 고향이 타향되고 타향이 고향되여 뿌리내리고 사네요
    아이들은 외국가있고 부산에 있지만 딸이 하나인데 엄마 때문에 다른곳에 이사않가고 우리동래 옆에 살아가네요
    아들이 좋다해도 딸이좋습니다 아들은 울이고 딸은 품안에 있어요 딸이고 사위고 필요하면 불어면 잘해주네요

  • 작성자 22.08.23 06:56

    그렇지요
    한곳에 오래 정착하다보면
    정겨움이 있지요
    정겨운 이웃도 생기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2.08.22 18:18

    좋은 노래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3 06:58

    시인과 촌장님 감사합니다
    안부가 그리운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 22.08.26 12:01

    좋은글 고맙습니다...

  • 22.09.02 10:12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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