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4-5년만에 오사카 (라쿠엔) 다녀왔습니다.
슬럿은 안배워 구슬만, 오로지 무쌍만 하기에
88대나 있는 무쌍도 빈자리없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2-3만엔 집어넣고 옆자리도 둘러보고
폰으로 데이터도 보고 하다보니
그간 후쿠 프라자본점 무쌍만 치던것과
비교해보니 업장의 '쿠세'가 다르고
'나미'도 다른단걸 느낄 수 있던데요.
정말 제가 생각하는것 처럼
업장마다 나름의 색깔이 있는걸까요?
후쿠에선 130회전 확변 들어가면 (비록 결과가 단발로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느긋히 돌렸는데
라꾸엔은 단발로 끝나는 경우가 너무 빈번~
절대 안심할 수가 없더군요 ^^
옆자리 일본할매는 짧게 두번 연속
130회전 단발로 끝나니 낙담하던 모습이
내가 다 안스럽더군요...ㅎ
최종결과는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 흐름이나
리듬을 못맞춰 그런가, 운이 없었는가
모찌코시 한번 못해보고 약패로 마무리~~
다음에 다시간다면 승은 못하더라도
또이또이는 할수있지않겠나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나름 참신했던건
추첨할때와 줄섰을때 카메라로 얼굴찍은걸 태블릿으로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일일히 확인하고 아닐시 딴지를 건다는거...
저도 꽤재재 후드티 뒤집어쓰고 추첨하고
호텔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줄서니
동일인물 맞냐고 추첨시 찍은사진
딜이밀며 확인하더군요.ㅎ
어쨋든 여전히 많은사람들로 북적이는
오사카. 남바~~~
예전에 밥먹고 맥주마시던 추억의 장소를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똑같은)
되짚어본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첫댓글 제가 동경만가면 맥을 못추더군요... 나름 초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ㅜㅜ
약패 정도로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힐링 여행이 되신것같습니다ㅎㅎ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는것이 필요하겠지요~
라쿠엔약패면 승리가아닐까싶네요.. 모든돈을쏮아부었던 라쿠엔..으~즐거운시간이 더욱소중하시리라생각됩니다
같은 설정을 넣어도 매장에 따라 검프님이 말씀하기는 쿠세와 나미가 달라지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설정 프로그램(칩)의 종류가 많다보니 당연하겠죠.
나미 잘못읽어 욕하는건줄 알았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