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를 사용하는 것은 생물 처리에서 제거 할 수 없는 인을 잡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취급과 사용이 용이하므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의 양이 적은 오. 폐수에 사용하며, 인의 량이 많거나 무기성 오염물이 많아 생물 처리전 화학처리를 할 경우는 되도록 사용를 하지 않아야합니다. 생물 처리만을 하면서 오직 인만을 제거하는 경우는 아주 적은량이 투입되므로 잔류 염소기에 의한 미생물에 영향이 적으니 무관 합니다. 만약 투입량이 많으면 자제하고 황산알루미늄를 사용하면 되는데 사용할 때 용해 하여야 한다는 것이 숙제입니다.
생물 처리에 PAC를 투입하여도 육안으로 별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pH가 올라가게 되고 낮은 pH에서는 질소가 제거율이 적거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pH를 맞추어 주기 위한 알카리가 다시 투입되어야 하며, 과다 투입 시 단점이며, 염이 많이 발생하여 무기성 슬럿지가 많아지며, 막분리 공정 사용 시 막이 폐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막분리조 전 단계 폭기조나 혐기조에서 반응이 끝나도록 전 단계에 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경험적으로 약 30ppm 이상 투입하게 되면 수질개선 효과가 없거나 수질이 악화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AC를 사용하는 것은 생물 처리에서 제거 할 수 없는 인을 잡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취급과 사용이 용이하므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의 양이 적은 오. 폐수에 사용하며, 인의 량이 많거나 무기성 오염물이 많아 생물 처리전 화학처리를 할 경우는 되도록 사용를 하지 않아야합니다.
생물 처리만을 하면서 오직 인만을 제거하는 경우는 아주 적은량이 투입되므로 잔류 염소기에 의한 미생물에 영향이 적으니 무관 합니다. 만약 투입량이 많으면 자제하고 황산알루미늄를 사용하면 되는데 사용할 때 용해 하여야 한다는 것이 숙제입니다.
생물 처리에 PAC를 투입하여도 육안으로 별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pH가 올라가게 되고 낮은 pH에서는 질소가 제거율이 적거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pH를 맞추어 주기 위한 알카리가 다시 투입되어야 하며, 과다 투입 시 단점이며, 염이 많이 발생하여 무기성 슬럿지가 많아지며, 막분리 공정 사용 시 막이 폐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막분리조 전 단계 폭기조나 혐기조에서 반응이 끝나도록 전 단계에 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