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말기 예술품 옥기 벽옥 수면문 제량병 - 천진박물관

[백산]

청나라 말기 예술품 옥기  벽옥 수면문 제량병 천진박물관  天津博物館

출처:천진박물관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식물은 상주와 주나라의 청동기에서 볼 수 있는 고대 술용품으로 유행은 길지 않았지만 원형, 타원형, 사각형 등 일반적인 기형 외에도 원통형, 새와 짐승 모양 등이 풍부합니다.

명칭 자체가 없어 '물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시경', '상서' 등의 고서에 '秬종일병'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며, '秬종'은 고대 제사 때 사용된 향주로서 '물병'은 고대 술의 일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허난성 신양지역의 상나라 중형묘에서 기문청동제량병(基文靑銅提梁卣)이 출토되었는데, 이 병에는 액체가 들어있었는데, 베이징대학의 화학실험을 거쳐 이 액체는 3천여 년 전 상나라의 향신료로 담근 고주로 족히 2kg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술로 평가되었습니다.

이 티량 식물의 발견은 식물이 실제로 와인 용기였다는 것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상나라의 와인 문화를 반영합니다. 톈진에 보존된 한 쌍의 들보 식물은 신장 허톈의 벽옥 전체를 사용하여 뚜껑과 몸을 조각했습니다.

옥은 따뜻하고 순수하며 색상은 밝고 녹색이며 약간의 먹물 반점이 있습니다.기형은 상나라의 구리 식물을 모방한 것으로 높이 29cm, 배 지름 14.2cm이며, 기표면에 짐승의 얼굴 무늬를 조각하고 목을 곧게 하고, 어깨에 네모난 두 귀를 각각 쌍룡머리 들보 활환을 씌우고, 덮어서 바닥까지 몸 전체에 6개의 대칭 능선이 있고, 네모난 테두리 족이 있습니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여의문 나무 받침대가 있어 단정함, 고졸함, 중후함, 대범함이 돋보이며 쌍으로 보존되어 오늘날까지 매우 귀중합니다.

본문 분류:우수 문화재
본문 라벨: 청나라 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