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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권능이 풀어지면서 대한민국에서 사랑하는 교회로 인하여 센세이션(sensation :많은 사람을 갑자기 흥분시키거나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음)이 일어날 것이다. 곧 범법자(犯法者)들이 '오금이 저릴 것'이다.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2025년 1월 31일 04시 43분에 공표(公表 :세상에 널리 알림)하라고 하셨습니다.
2025년 1월 31일 04시 47분에 하나님께서 범법자(犯法者)들을 묵인하지 못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곧 범법자(犯法者)들이 '오금이 저릴 것'이다. 이 말씀을 공표(公表)하라고 하시면서 카페를 누가 훼방해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과는 무관하시다고 말씀하시며 다만 일부의 사람들이 못 볼 뿐이다. 그러나 훼방하는 자들이 훼방을 하면 얼마나 하겠느냐? 저들이 죽은자가 살아나고 없는 팔 다리가 자라날 때 하나님의 권능앞에서 저들이 하나님의 이적과 기적의 역사의 현장을 감추고 가릴 수 있겠느냐? 아니다. 그날에 저들이 '한탄'하리라. 너는(카페지기)는 영으로 인도를 받아 너의 사명을 감당하면 되는 것이란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믿음으로 행하는 그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 때 기적의 기적이 이적에 이적이 폭포수 같이 역사할 것이란다. 할렐루야 (아멘) 이 시간이 2025년 1월 31일 04시 58분입니다.
(잠 5:11-14)“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큰 악에 빠지게 되었노라 하게 될까 염려하노라.”
‘한탄하다²’(恨歎―, נָחַם :나함, was grieved) 1 애석해하다, 후회하다, 2 원통하거나 뉘우침이 있을 때에 한숨지어 탄식하다, 3 <용>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을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보이신 반응을 언급하여 쓰였다(창 6:6). 그분은 땅 위에 사람지으셨음을 슬퍼하셨다. 오늘의 교회들이 바로 서지 못하고 이 세계애 대한 책임을 외면한다면 결국 주를 슬프시게 하는 것이된다. 4 유 칼람)~~
"한 가지가 부흥의 비결이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7. 3.19)
58분 18초==>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나를 살리신 하나님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요....
우리가 빈드시 붙잡아야 할 계시가 그 안에 기록이 돼 있습니다.
한 번은 해긴 목사님이 기도하다가 영적인 세계로 들어갔어요...
영적인 세계에서 보니까. 자신이 대평원에 끝이 보이지 않는 대평원에 서 있었어요. 저 먼데서 점처럼 뭐가 먼지를 일으키면서 달려옵니다.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데 가만히 보니까 말이 한 마리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어요. 그 말에 탄 기수가 있었는데 그 기수에 손에는 두루마리가 들려있어요. 그 말이 해긴 목사님 앞까지 달려 와가지고 그 두루마리를 해긴 목사님에게 건네 줬어요. 그 다음에 기수가 말했습니다. 그것을 읽어라, 그것을 읽어라, 그런데 그 두루마리에 기록돼 있는 내용 중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이 부흥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 부분을 여러분에게 읽어드리기를 원합니다.
두루마리는 1인칭으로 쓰여져 있었다. 그리고 마치 예수님 자신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같았다. 그리고 큰 글씨로 '만물의 마지막이 눈앞에 다가왔다'라고 적혀 었었다. 이 문장은 너댓번이나 반복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마지막 큰 부흥'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계속 성령의 모든 은사가 이러한 마지막 때 교회에서 역사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초대교회가 행한 것보다 더 큰일들을 하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보다 더 큰 권능과 기사와 이적을 행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또 우리가 지금까지 많은 신유의 은사를 보고 경험했지만 이제는 전에 보지 못하던 놀라운 기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곧 다가올 마지막때 더 많고 많은 기적들이 행해 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적을 우리는 은사들이 이루어질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이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번이 마지막 부흥이 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대비하여 내 백성을 준비시키고 있다. 그런 내용이에요.(생략)
◆,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보다 더 '큰 권능'과 '기사와 이적'을 행하게 될 것'이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注目)하여 온 세상을 압도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장차 대한민국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이루실 '큰 권능'과
'기사와 이적'을 보고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신 권능이라고 사람들이 입에서 입으로 구전(口傳 :말로 전함)될 것이다.
권능[‘권능’(權能, כוח :코아흐, δύναμις :뒤나미스, power) 1 힘, 능력, 세력, 재능, 2 권세와 일을 처리하는 능력, 3 <용1> ‘활동의 능력’을 의미한다,]으로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에 따라 사람의 본분[‘본분’(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 4, 유 (헬레크)
'기적'(奇蹟, אות :오트, miracles) 1 → 이적 참조,
'이적'(異跡, אות :오트, σημειον :세메이온, miracle) 1 표시, 기호, 증거, '기적', '기적'적인 표징, 2, 신의 힘으로 되는 불가사의한 일, <기> 기적의 구용어, 3 <용1> 성경에 언급되는 용례의 대다수가 ‘기적적인 징조’를 가리킨다(출 4:8, 17) (신 4:34), <용2>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초자연적 사건이 자연계에 들어오는 것을 이적이라고 한다.
기적을 영으로 정리하면 기적인 하나님의 영이 창조적으로 역사하셔서 믿음으로 기도하는 구하는 자녀들의 삶에 결핍돼 있던 것들 창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강력 추천!!!!!!! "때가 찼습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때가 왔습니다!!!"(25. 1. 4. 사사모, 김옥경 목사님)
우리 기다리는 동안 한 번 인사할까요?
오늘 인사 참 많이 하죠!
이렇게 한번 해 볼까요.
‘때’가 찼습니다.
그리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왔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때’가 왔습니다.(생략)
특종!!! 강력 추천!!!!!! "걱정병의 치유!"(24. 10. 24. 수원사랑하는교회, 김옥경 목사님)
45분 55초부터 타이핑==>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거예요.
너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내가 지키고자 하면 이렇게 지킬 수 있는거야!
내가 붙들면 이런 초자연적인 영역안에서 네가 살수 있는 거야!
특 종!!!강력 추천!!!!!!! "올해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갑시다!"(25. 1. 8. 일산, 김옥경 목사님) 2025년 1월 17일
19분 18초부터 타이핑==>그런데 새해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저에게 정말 비장한 마음을 주시는데 2025년이 내 생애 마지막 해라고 생각하자. 내게 주어진 시간이 금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자. 그러면 제가 뭘 사리[사리다 :어떤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몸을 아끼다.]겠어요. 뭘 아끼겠어요. 뭘 여지를 두겠어요. 할 수 있는 거 다하고, 드릴 수 있는 거 다드리고, 소진할 수 있는 거 다 소진하고, 태울 수 있다면 다 태우고, 주님께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드리고 그렇게 살아야 겠다. 그런 결단을 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시려고,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하시려고, 얼마나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시려고, 얼마나 우리교회 성도를 가운데 정말 참된 하나님의 사람을 일으키고,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한 없는 영광과 존귀와 그 높임을 받으시려고 이런 마음을 부으시나, 이런 생각을 부으시나, 그러면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생략)
(민 6:24-26)"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골 2:2-3)”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27분 41초타이핑==>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 하나 사람 하나 사람을 사용하시기 위해서 축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 그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책임져주셔야 되거든요. 하나님의 온전한 그 사랑과 그 책임 이것을 우리가 신뢰하지 못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저 항상 누군가가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나를(자신)을 온전히 올려드리면 그 다음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영육간에 책임지시는 거예요. 부족함이 없도록 여러분 그것이 믿어지나요. 지난(2024년)해 많은 은혜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은혜가 바로 민수기 6장 24장 26절에“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지켜 주시고, 또 은혜를 베푸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 4가지 복있잖아요. 저는 그때 왜 그것을 말씀하셨는지 이제 알아요. 그냥 단지 사랑하는 교회를 축복하시기를 원하시고, 또 대한민국을 축복하시길 원하시고 그런가 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게 아니었어요. '2025년에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진짜 하나님의 사무치는 너무너무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꿈과 소원 그것은 사실은 수많은 영혼들이죠! 열방의 영혼들을 살리는 것이죠! 구원하는 것이죠 그 일을 위해서 우리를 책임지시겠다는 거였어요. 우리 육신의 삶에 모든 필요를 책임져 주시고 또 우리 영혼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각가지의 은혜와 축복과 평강을 부족함이 없이 우리에게 부으셔서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실 때에 행여라도 우리가 그런 어떤 결핍들이 있어서 영육간에 부족함이 있고 결핍이 있어서 하나님께 이제 우리를 온전히 드려서 하나님께 온전히 나를 소모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 일에 지장이 될까 봐 그런일이 없도록 막으실려고 아주 복을주시려고 작정을 하시고 그것을 계시해 주셨던 거요.'(생략)
사법부는 법의 근본도 모르고 범죄를 일삼고 있다 적폐청산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법부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2025년 1월 27일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17분 20초부터 타이핑한 일 부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 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마침)
저는 이 내용을 영으로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생략)
이 내용을 정리하는 2025년 1월 31일 04시 14분에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상기(詳記 :상세히 기록함) 시켜주십니다.
(사 61:1-3)"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단독] “中간첩단 美 압송은 팩트… 국무부도 확인” 허겸 기자 입력 2025-01-30
헌재, 尹 탄핵심판 속도 낸다... 6일부터 '종일 재판'
입력 2025.01.30. 19:13업데이트 2025.01.30. 19:56
헌법재판소가 다음달 6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를 오전 10시부터 하루 종일 진행한다. 기존 오후 2시에 시작해 서너 시간가량 진행되던 재판 시간을 대폭 늘려 ‘집중 심리’를 하겠다는 취지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변호인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헌재는 지난달 14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이 접수된 이후 30일까지 두 차례의 준비기일과 네 차례의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6번의 재판 모두 오후 2시에 시작됐다. 다음달 4일 예정된 5차 변론도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그러나 헌재는 내달 6일 열리는 6차 변론부터 오전 10시로 시작 시간을 앞당겨 ‘종일 심리’를 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지난 16일 2차 변론에서 “2월 6일·11일·13일 변론은 오전 10시부터 종일 진행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는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헌재는 “증인 신문이 많아지고 변론도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시간을 늘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조계에서는 이르면 2~3월 안에 심리가 마무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헌재는 설 연휴를 제외하고 지난 14일부터 주 2회씩 변론을 진행하고 있다. 한 주에도 여러 차례 심리를 여는 데다 변론 시간까지 늘리면 탄핵 심판 선고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과거 사례를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는 7차례의 심리가 모두 오후 2시에 열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에는 오전과 오후 번갈아 총 17차례 변론이 진행됐다.
한편 법조계에서는 헌재가 대통령 사건만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하면서 졸속 심리할 우려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현재 헌재에는 한덕수 전 권한대행, 최재해 감사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방탄을 위한 무더기 검사 탄핵안 등 총 9건의 탄핵 사건이 계류 중이다. 그러나 윤 대통령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탄핵 사건들은 아직 정식 변론조차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