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는 교회을 주제로 다룬 말씀이죠..
교회의 무엇이고 교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계획한 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3장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영원부터 교회를 통해서 하시겠다는 계획한 것입니다.
먼저 교회를 통해서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은 영적 존재들이죠. 그래서 성경에 보면
베드로전서 1 :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교회는 하늘에 있는 존재 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시는 목적이 있는가 하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받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에배소서 1장
에배소서 1장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거룩한 백성이 된 교회를 통해서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고 받으실려는 목적인 것이죠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죄의 심판에서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기업으로 받게 하시고 그 영광의 찬송하게 하기 위해서 교회를 예정하셨고 또한 교회로 부터 영광의 찬송을 받게 될 것입니다.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침례를 주심으로 우리를 세상에 구별되게 하고 보호하시면서 기업을 유업으로 받때까지 인치심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써 유업을 이를 자라는 것을 확증, 보증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고 교회는 이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할 것이며 하나님은 그 영광의 찬미을 받으시기 합당한 것이죠..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
기업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왕국이죠. 기업을 얻을 자라는 보증이시기 때문에 약속의 성령이 되시는 것이고 그 약속의 성령님으로 인치심은 우리고 몸의 구속을 받을때 까지.
에베소서 4 :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창세 전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정한 것은 교회입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총회로 역사하시고. 신약은 이방인들을 통해서 교회로 역사하는 것이죠
그래서 바울이 자기를 이방인의 사도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에배소서 3장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창세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정 즉 계획한 것은 복음을 통해서 이방인들이 중심이 된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시겠다는 것을 예정된 것이죠
예정이라는 앞으로 할 일을 계획한 것이죠..
예정된 것은 실천으로 성취되는 것입니다.
예정론 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창세전에 구원이 예정되었다고 말을 하는데..
잘 못된 말이죠
왜 창세전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다면 예정이라고 하지 않고 확정되었다라고 해야 합니다.
예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앞으로 해야 할 계획을 말합니다..
창세전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정해졌다면 확정론이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어떤 멍청이가 이사야 14장에 계명성 즉 루시퍼를 가지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만 아는 것이니
<루시퍼>가 님 마음에 떠오르기 까지 주의하여 묵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 소리를 하고 있고
하나님은 구원할 자들을 미리 정하신 것이고,
이것을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이요 작정이라고 하며,
강학상 이를 예정론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헛 소리를 하는데..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말씀만 이해를 해도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야 할 대상이라고 말씀하는 것이죠
그런데 칼빈의 주장을 믿고 그 교리에 따라 창세전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정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 보다 그 교리를 믿는 이단인 겁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짖고 지옥 갈 운명이라는 것을 미리 아심에 따라. => 예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구원자도 예정한 것이죠. 창세 전에. =>예정
로마서 8 :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예정론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이 아니고
미리 구원자가 창세전에 정해졌다는 구원론의 교리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기 전에 구원이 예정되었다는 교리
=>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이 아니고 예정론에 의해서 구원이 정해졌다는 아직 악질 같은 이단 교리
첫댓글 수독사가 들어가니 나죽네가 나왔구놔 ^..^' ㅍㅎㅎ
구뤠 말 잘했다
구원론과 예정론은 의미적으로는 동의어이며 뗄 수 없는 양면테이프같은게야 알았뉘?
살짝 따게가면서 쥐끼면 곤란하제 긍께
성경이 니래 만화책이나 학원 기술책인줄 아나배
니 꼴리는데로 양파까듯 하지말어 다 앨고보면 묵는거야
뭔 소린지 알겠지라 ?
그리구마리야 푸시퍼는 창세전에 웨에 ?? 누가 루시퍼를 또 꼬득여 걸케 사탄으로 하나님께
낙인찍혀 쫏겨 났는지 한줄로 답해보거라
(힌트를 안줘도 잘 알끼라=..=)
요거만 맞춰도 나죽네한테 15점 주께 긍께
킁킁'
구원론과 예정론이 동의어냐 등신아
예정론은 하나님의 경륜을 두고 하는 말이야.
무식아
너 내일도 밥 처 먹고 똥을 살거야..
이것은 예정된 것야.
너 어제 밥 처 먹고 똥을 쌌지
이것은 확정된 것이고
@나그네1004
문듸쥐랄하고자빠졋네'
머라고씨부리쌋노
구원은 구출되다 건집 받다..
예정은 장차 할 일을 계획한 것.
구원이 먼지도 모르고 구원 받는다고 지랄들을 하지 ㅋㅋ
@KILL-Choi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묵상. => 깊게 생각하라는 말이지.
그런데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이 말씀을 두고 단순하게 생각해도
모든 사람을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지??
그런데
창세 전에 구원이 예정되었다고 하면??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말씀은 틀린거냐??
멀 믿어야 하는지 모르고
칼빈의 교리를 믿고 있으니. 답이 없지.
@KILL-Choi 루시퍼에 대한 질문의 답은 에스겔서로 답을 할께
ㅋㅋ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답 찾아냐?
@나그네1004
또라이 아녀? ㅋㅋㅋㅋ
라틴 불가타역이 예수 그리스도를 루시퍼로 번역을 했다니까.......
말씀 앞에 아멘 하거라.
그리고 에스겔서 28장의 저 애가는 두로를 두고 노래한 것이지
갑자기 거기서 뭔 루시퍼가 나오냐?
사탄이라면 또 모를까.......
사탄이 루시퍼라고 하는 모지리들은 다 하나님 말씀을 떠나 이교교리와 세상문학을 경전으로 삼아야 한다.
@crystal sea
에스겔 28장은 두로왕
이사야 14장은 바벨론왕
사단의 타락을 비유해서 경고하는 말씀이잖아
사단이 교만해서 타락한 것처럼 두로왕과 바벨론왕도 교만하여 사단처럼 된다고
지옥간다고 경고하는 말씀
@crystal sea 이사야 14장에 계명성 혹은 루시퍼가 사단이 타락하기 전에 이름이라고 병신아
하나님의 빛을 나르는 자로 창조했더니. 지가 하나님의 자리을 탐해서 하늘에 쫒겨난 자가 루시퍼이고
하나님의 빛을 나르는 직분을 잃어 버렸으니까 루시퍼라는 이름도 빼앗긴 것야
등신아
성경을 좀 처 읽어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 계명성 즉 루시퍼는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질자..
알겠냐??
@나그네1004 어디가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나왔냐?
사14장이나 겔28장의 바벨론과 두로 왕에 대해서 애가로 부른 가사인데,
이게 누가 사탄의 일을 빗댄 거라고 하든?
설사 사탄의 반역에 빗대어 말했다고 해도
거기에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누가 그러드냐?
또라이냐?
@crystal sea
병신아
사탄이 타락하기 전에 이름이 루시퍼라고 등신아
@crystal sea
성경을 처 읽어봐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질자가 누구?????
@나그네1004
그러니까 누가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그러더냐니까?
증거를 대보란 말이다.
증거없이 나불대는 것은 아무 능력이 없어!
사탄이 타락하기 전의 이름이 루시퍼였다는 증거를 가져와 봐라.
KJV1611은 사14:12의 루시퍼는 사탄이 아니라 샛별이라고 했구만.
눈이 있으면 봐라.
daystar가 Satan이냐? 앙?
이런 마귀 똥자루 같으니라고.....ㅉㅉㅉ
@나그네1004
음부 맨 밑에 빠질 자는 바벨론이다 이 놈아!
여기서 사탄이 왜 나오냐?
사탄만 음부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도 다 함께 빠지는 겨~! ㅉㅉㅉ
@crystal sea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바벨론 왕이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힌 자냐?
바벨론 왕이 마음에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위에 자기 보좌를 높였냐?
바벨론 왕이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했냐?
저런 넘이 장로라고
저런 넘이 진보라고.
@나그네1004
바벨론 왕이 세계 제국으로서의 위상에서 추락하여 멸망할 것을 예언한 것이 아니냐?
사14장과 겔28장의 바벨론과 두로의 멸망을 노래한 것인데,
바벨론과 두로가 사탄이라고 하는 증거를 가지고 와라.
우격다짐으로 우기지만 말고
증거를 가지고 와!
루시퍼를 처음 도입한 KJV1611도 사14:12의 루시퍼는 daystar이지 satan이라고 하질 않았는데,
너는 무슨 근거를 가지고 있길래 루시퍼가 타락하기 전의 사탄의 이름이라고 우기는 거냐?
말씀의 증거가 없는 것은 다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런 이해도 안되는 놈이 말씀을 해석한다고?
장난치지 말거라.
눈을 비벼서라도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