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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농구화&NBA&농구에 미쳤었던 어린시절
세상끝까지 추천 0 조회 964 04.12.05 10: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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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5 10:45

    첫댓글 으으 페니1!! 저 극강의 신발!

  • 04.12.05 10:55

    펌프는 없나요??^^

  • 04.12.05 11:20

    저도 저 페니를 신던 기억을 못 잊어 다시 레트로까지 신게되었네요. 올 화이트의 막강한 디자인은 좀 사라졌지만... 농구할 때는 정말 좋은 신발..^^ 저 페니 말고 GP였나? 게리 페이튼 신고 나왔던 신발안에 신발 들어가기 전 모델... 그것도 엄청 좋았는데....^^ 저때 업템포와 CW는 대세 ㅋㅋ

  • 04.12.05 12:39

    저랑 겹치는 신발이 많아요 ㅋㅋ 아.. 근데 자세히도 기억하시네요; 저는 이거보고야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 04.12.05 12:52

    진짜~저도 저사진에 있는신발은 거의있었군요~넉넉지못한 당시집안환경에도 불구하고 엄마쫄라서 무지많이샀던 철없던 기억이*^^*

  • 04.12.05 14:45

    샤크1은 그냥 펌프 아니었나요? 사크2는 약간 로우에 테니스화 필났었고....샤크3부터 인스타 펌프 아니었나요? 따로 1만원 주고 샀었는데 -_-;;;

  • 작성자 04.12.05 20:50

    샤크1은 손으로 동그란거 누르는 수동주입 방식인데...그게 인스터 펌프 아닌가요 -_-;;? 샤크3부터는 그 기계로 넣고..;; 이게 인스터 펌프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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