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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름다운 중년을 위하여
 
 
카페 게시글
     반츨한 삶의덧정 오늘은 봉화 장날
사과향 추천 0 조회 68 03.12.13 09: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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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3 10:27

    첫댓글 저도 시장구경 좋아하는데... 참 좋은글이네요^^

  • 03.12.13 10:33

    봉화장에 맛난거 많우... 찰떡도 있남유... 펑튀기도 하남유... 우 시장은유...에구 나두 봉화장 가고잡다...따끈 따끈한 할매 인심 한봉지 싸오게...예전엔 각설이도 있었는뎅...

  • 03.12.13 10:41

    옛날에 어머니 따라 시장에 갔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군요.지금은 문만 열면 시장이지만 그 옛날 그 맛이 안납니다. 사과향님! 부럽습니다.좋은 하루 되시구 자주 삶에 글 올려주시길...

  • 03.12.13 10:46

    할머니! 털장갑 사시고 맛난 국화빵도 사섰지요?..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든 살아 있음에 의미를 부여 하고 싶습니다 사과향님!시골 장 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 03.12.13 10:58

    장엔 묵을께 많아 사람들이 장을 좋아한다...

  • 03.12.13 16:47

    시골장날은 어릴때 우리들의 모습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고향같은것인데요 참 구경이라도 한번 하였으면 싶네요

  • 03.12.13 20:55

    봉화장날이 3일 8일인가봐요 안동 의성 에천장닐이 2,7일이고 풍상장날이3,8일이니 봉화장과 같은날이네요 .. ㅎㅎㅎ 그러고 보니 보통사람 장돌뱅이 같으네요. 시골장을 원래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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