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아주 안좋다...ㅡㅡ;;
예상은 했었지만 연대 원주 캠퍼스엔 여우 이름이 엄썼다...
상명대는 예비 26번이라는데 어떻게 될른지...
혹 누가 금융보험학부에 대해 아는사람 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염...(걍 점수가 될꺼 같아서 넣어봤는데 멀 하는덴지 멀르겠어염...)
이참에 전공을 바꺼버릴까? ^^;;
다리두 아프구...
힘두 안나구...
어제오널 무쟈게 돌아다녔는데...
걍 시험 겅부 할때가 좋았던거 같다...
이건 원서 접수 하로 다니는거랑 눈치 보는거랑 셤 겅부 할때보다 더 힘들다...
어제는 바보짓하구...ㅡㅡ;;
던찾고 사진찾고 원서접수 하로 갈라구 했는데..
던만 찾고 사진안찾고 고등학교로 생활기록부 떼로 갔다가 사진생각나서 이태원으로 다시 걸어 왔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공중화장실 갔다가 사진 또 안찾고 원서접수 하로 가구...
밥팅이...ㅡㅡ;;
오널은 늦잠자서 서일대 겨우 접수하고 인천 끼역끼역 기어가서 경인여대 접수 하로 갔는데 시간늦어 몬하구...ㅡㅡ;;
머하는건지...
심난하다...
이러다 다 떨어지면 어캐하지?
눈속에 뭍혀버릴꼬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