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생산자물가의 큰 폭 상승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8%],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및 빅테크주 약세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오미크론 관련 우려 등으로 5일 연속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12월 FOMC에서의 테이퍼링 가속화 가능성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발표 전망 등이 영향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85.1원, +2.6원) 0.2%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2010년 이후 최고치. 인플레이션 우려 증폭
○ 노동부,해당물가는 전년동월비 9.6%올라 11년 만에 최고치.전월비 기준으로는 0.8% 상승.
근원 생산자물가도 전년동월비 및 전월비 각각 7.7%, 0.6% 상승. 대부분의분야에서물가가올라
인플레이션압력이경제전반으로확산되고있음이확인
○ 그 동안 다수의 기업이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 병목, 양호한 수요, 노동력 부족 등으로 증가한 생산비용을
제품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했음을 고려하면, 향후 소비자물가에 대한 추가 상승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당초예상을큰폭으로상회하는물가상승은연준의강력한통화긴축시행에정당성을 부여
이번 주(14~15일) FOMC는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 향후 조기 금리인상 또는 내년2~3회금리인상이
가능하도록유연성을확보할것이라는의견이많은상황
○ UBS의 Alan Detmeister는 적어도 향후 6개월 동안 물가지표의 강력한 상승이 예상되며,
이에 내년 1/4~2/4분기 물가상승 압력이 정점을 지날 때까지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과 관련된
논란이 부각될 것으로 관측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민주당, 2.5조달러 규모의 부채한도 상향 추진. 2023년까지 연방정부 재원 충당
○ 부채한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14일 통과시킬 방침. 지난 주 임시법안 승인으로 상원에서는
단순 과반 찬성으로 법안 통과가 가능.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 하원에서의표결이후이르면
14일 저녁 혹은 15일대통령 서명이 가능할전망
n EU 경제 커미셔너, 필요 시 특수 목적의 공동채권 발행이 가능
○ 젠틸로니 커미셔너는 상황에 따라 EU 회복기금에 사용했던 공동채권 발행 방식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아직까지 이러한 방식의 재원 조달 및 지출이 보편적으로 적용될 것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첨언
n 독일 경제연구소 IFO,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새로운 코로나 변이 등이 원인
○ 공급 병목의 지속과 새로운 코로나 변이 출현 등으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3.7%로 제시하여,
이전(5.1%) 대비하향.다만 2023년은 1.5%에서 2.9%로상향
n IMF, 영란은행에 강력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고려한 금리인상 단행을 촉구
○ 2020년 비통상적인 여건을 반영하여 시행된 강력한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제는 종료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특히 양호한 수요 등으로 내년 초 연간 물가상승률이 5.5%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
n 골드만삭스, 최근 중국 주가의 하락은 저가매수 기회
○ 중국 증시는 강력한 코로나 19 대응책과 규제강화 등으로 경제 성장 둔화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으나,
주가는 이미 이러한 위험을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 최근 JP모건 역시 중국 증시가 내년에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며 비중확대의견을 제시
n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 석유시장은 다시 공급우위 상태로 전환될 전망
○ 새로운 코로나 변이의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이 해당 변화의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
또한 OPEC+의 감산 완화 지속, 일부 국가의 전략 비축유 방출, 미국과 캐나다에서의증산등에따른
공급증가전망도이러한변화에일조할것이라고설명
n EU, 가스가격 급등에 따른 대응책 마련할 방침
○ 각국 대표는 12/16(목) 회의를 갖고 에너지 위기에 대한 해결방법을 논의할 예정.
최근 역내 가스가격은 새로운 코로나 변이의 확산에 따른 공급 차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 심화 등으로연일 신고가를 경신
n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 신흥국의 금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 해당 지역의 금년 성장률을 0.1%p 하향(7.1%→7.0%). 2022년 전망치도 수정(5.4%→ 5.3%).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성장둔화압력이 높아지고있다고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14 현지시각 기준) ○ 유로존 10월 산업생산(전월비):1.1%,9월
(-0.2%), 예상치(1.2%) n 주요 경제 이벤트(12/15 현지시각 기준) ○ 12월 FOMC, 미국 12월 NAHB 주택시
지수, 10월 기업재고 ○ 미국 11월 수입물가, 11월 소매매출, 1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 중국 11월 주택가격
지수,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소매매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12월 FOMC,연준의적극적인플레이션대응이예상
TheNewYorkTimes (The FedMeets Amid Faster Inflation and Preparesto React)
○ 최근 연준 관계자들은 비용상승 우려와 노동시장 회복에 힘입어 경기부양 지원을 신속하게 철회하는
방향으로 선회. 이에 12월 FOMC에서는 채권매입 축소 속도를 빠르게전개하는동시에
2022년금리인상신호도발신할가능성
○ 이는 뒤늦은 고물가 대응이 향후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
JP 모건은 내년 6월 첫 금리인상 이후 3개월 마다 추가 금리인상을 전망.
Grant Thornton의DianeSwonk는 이를성장둔화 조치가 아닌 경기부양책종료라고평가
n 글로벌수급불균형,공급이아닌수요측문제.세계화는여전히유효
FinancialTimes (Shortages, what shortages? Global markets are delivering)
○ 코로나 19 이후 개인 보호 장비로부터 백신, 상품 및 원자재, 반도체, 내구재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전세계적인 수급 불균형 현상이 발생. 이에 세계화에 기반한 자본투입방식의 생산이 더 이상 유용하지않다는
주장이 제기
○ 하지만, 실제내구재공급은사상최고수준이며주요반도체생산국의매출도팬데믹 이전보다 많은 상황.
백신 생산량도 크게 증가. 기존의 생산방식은 예상치 못한 수요급증에직면해서도오히려기대이상의
공급확대에성공한것으로평가.
○ 이에 공급 차질을 이유로 세계화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은 비논리적.
다만 급증한 수요에 따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화된 자본주의를 근간으로 정부의 추가 노력이
필요.재고확대,기업다각화유도,공공및민간투자촉진등의방법이효과적
n 연준 의장의인플레이션인식변화, 투자자들은 긴축 강화 대비가요구
WSJ (Investors ShouldCare Aboutthe Logic Behindthe ‘Powell Pivot’)
n 중국경제,미국과의갈등은첨단기술부족과경쟁력약화초래할가능성
FinancialTimes (Beijingturns inward as US decoupling gathers pace)
n 미국연준,적극적인금리인상부재시 1970년대고물가상황재현될우려
블룸버그 (The Federal Reserve Faces a Troubling 1965 Parallel)
첫댓글 미국 1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2010년 이후 최고치. 인플레이션 우려 증폭
큰폭으로상회하는물가상승은연준의강력한통화긴축시행에정당성을 부여
이번 주(14~15일) FOMC는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 향후 조기 금리인상 또는 내년2~3회금리인상이
가능하도록유연성을확보할것이라는의견이많은상황
12월 FOMC에서는 채권매입 축소 속도를 빠르게전개하는동시에
2022년금리인상신호도발신할가능성
○ 이는 뒤늦은 고물가 대응이 향후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
JP 모건은 내년 6월 첫 금리인상 이후 3개월 마다 추가 금리인상을 전망.
이를성장둔화 조치가 아닌 경기부양책종료라고평가
연준 의장의인플레이션인식변화, 투자자들은 긴축 강화 대비가요구
미국연준,적극적인금리인상부재시 1970년대고물가상황재현될우려
IMF, 영란은행에 강력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고려한 금리인상 단행을 촉구
아시아 신흥국의 금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금년 성장률을 0.1%p 하향(7.1%→7.0%). 2022년 전망치도 수정(5.4%→ 5.3%).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성장둔화압력이 높아지고있다고 평가
연준의 자산 축소 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