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에서 기재부에 문서를 보냈는데 공기관의 지원할 예산이 이젠 없다는 식... 그래서 출자자금을 매각할려는 분위기.. 노조와 기타 등등의 세력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윤석열 정부는 무대포식으로 추진할 것 같은 분위기...따라서 공공기관 한 곳에서 용역을 추진하면 도미노 효과로 연쇄적인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지인과 대화하며 나온 이야기인데이번 정권에 큰 이벤트가 일어날듯 합니다.업체들이 비상되겠는데요
첫댓글 어차피 고용율은 정부가 바뀌어도 그게 큰 숙제에요 고용을 크게 늘리기 위해 예산을 풀거 같아요
바뀌긴 할것 같아요… 자회사를 용역으로 돌리게 하는 방향으로 공공기관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그러드라구요.
첫댓글 어차피 고용율은 정부가 바뀌어도 그게 큰 숙제에요 고용을 크게 늘리기 위해 예산을 풀거 같아요
바뀌긴 할것 같아요… 자회사를 용역으로 돌리게 하는 방향으로 공공기관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그러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