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가면 머리카락 잘라야 해서 속상한고 아쉬운 여학생들 많죠
이 아까운 머리카락를 암에 걸려 항암제 때문에 머리카락이 다 빠져서 불행한 어린이들에게 가발을 만들어 줄수 있답니다
중학생이 되는 기념으로 좋은 일 하나 어때요?
http://himo.co.kr/mall/homepage.php?homefile=lovehair_2_1.html
사이트에 가면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참고로 난 박현빈 엄마입니다
한해동안 4차원 박현빈이랑 사이좋게 지내줘서 6학년 4반 모두에게 감사해요
중학교에서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래요
첫댓글 머리카락 길이 기준이 25cm이상인데 저희반아이들은 전부 잘라서 25cm나 가능한 아이가 거의 없을듯 싶어요...
기증하고 싶어도 조건이 안되서 기증이 안되네요....
효경이 옛날에 머리 디게 길었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