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브레이너드 (David Brainerd)선교사 명언
1. 나는 이제 죽어 가지만, 지금까지 전 세계를 위하는 일 외의 다른 일에는
내 삶을 허비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2. 나는 오직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서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았으며 또 내가 어떤 고생을 겪었는가 하는 것은 개의치 않는다.
3. 주님을 진정 사모한다면 그분 뜻에 순종하기를 세상 어떤 영화보다
더 사모하게 된다.
4. 하나님의 미소야말로 세상이 자랑하는 그 어떤 것보다, 심지어 생명보다
월등히 더 낫다.
5. 나는 나의 오두막집에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거기서는 오랜 시간을
기도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6. 나는 영원으로 들어갈 것이다. 영원을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
7. 꾸준히 애쓰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좋은 줄 나는 알았습니다.
만일 내가 그 거룩한 분에게 인내로써 또한 계속적으로 큰소리로
기도할 수 없었더라면, 나는 더욱 더 큰 기쁨과 더욱 더 충만한
기도의 영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종종 내가 그 밖의
일을 할 때, 나는 휴식을 잃은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