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유 없이 떠나는 휴양지 노선 인기몰이
산호세델카보·푸에르토바야르타도 330달러 미만
멕시코시티 경유편도 473달러 '파격 할인'
밴쿠버 여행객들이 미국을 거치지 않고 멕시코 여러 도시로 특가에 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칸쿤부터 푸에르토바야르타, 로스카보스, 과달라하라까지 로어메인랜드에서 출발하는 저비용 여행 옵션이 다양하다.
다음은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출발하는 최저가 옵션들이다.
▲캔쿤(Cancun)
캔쿤의 햇살 가득한 해변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은 밴쿠버에서 멕시코까지 가장 저렴한 가격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4월 2일 밴쿠버를 출발해 4월 9일 칸쿤에서 돌아오는 플레어항공(Flair Airlines) 직항편은 325달러이다.
구글 플라이트에 따르면 이 가격은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낮음" 또는 일반보다 97달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에르토바야르타(Puerto Vallarta)
저비용 멕시코 여행을 찾는 메트로 밴쿠버 여행객들은 항상 푸에르토바야르타를 고려할 수 있다. 이 리조트 타운은 연중 거의 언제든 로어메인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을 제공한다.
플레어항공의 왕복 직항편은 올 봄 330달러 이하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4월 11일 밴쿠버를 출발해 4월 18일 푸에르토바야르타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327달러이다.
구글 플라이트에 따르면 이 가격은 이코노미석의 "일반적인" 가격으로 간주된다. 계절적 변동에 따라 더 낮은 가격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가격이 하락할 때 알림을 받으려면 구글 가격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산호세델카보(San Jose del Cabo)
로스카보스는 셀러브리티와 부유한 여행객들의 새로운 놀이터로 여겨질 수 있지만 항공편은 그리 비싸지 않다.
4월 2일 밴쿠버를 출발해 4월 5일 산호세델카보에서 돌아오는 플레어항공 항공편은 316달러이다. 두 항공편 모두 직항이다.
이 가격 역시 구글 플라이트에 따르면 이코노미석의 "일반적인" 가격으로 간주되므로 연중 비슷한 가격을 예상할 수 있다.
▲과달라하라(Guadalajara)
캐나다의 저비용 항공사는 2024년 5월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과달라하라 국제공항(GDL)까지 노선을 시작하여 여행객들에게 더 저렴한 티켓을 제공하고 있다.
밴쿠버에서 과달라하라까지 플레어항공 직항편은 일반적으로 380달러에서 610달러 사이지만, 특정 날짜에는 인기 노선에 더 저렴한 옵션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4월 4일 밴쿠버를 출발해 4월 29일 과달라하라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286달러이다.
이 가격은 구글 플라이트에 따르면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낮음" 또는 일반보다 166달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너스: 멕시코시티 왕복 500달러 미만
4월 11일 밴쿠버를 출발해 4월 18일 멕시코시티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473달러이다. 이 저가 옵션은 양방향으로 푸에르토바야르타에서 경유를 포함한다. 출국편은 플레어항공과 볼라리아스(Volarias) 항공편으로 2시간 15분의 경유 시간이 포함된다. 귀국편은 비바(Viva)와 플레어항공 항공편으로 2시간 조금 넘는 경유가 포함된다.
이 가격은 구글 플라이트에 따르면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낮음" 또는 일반보다 334달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항 항공편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은 같은 날짜에 에어로멕시코(Aeromexico)로 왕복 600달러 미만에 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