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미술관
한중서예 교류전
한묵전
작가 : 竹林 鄭雄杓(죽림 정웅표)
명제 : 宋翰弼《偶吟》
(송한필 우음)
서체 : 전서
크기 : 44x33cm
본문
花開昨夜雨
花落今朝風
可憐一春事
往來風雨中
독음
화개작야우
화락금조풍
가련일춘사
왕래풍우중
해설
어제 밤 비에 꽃이 피더니
오늘 아침 바람에
꽃이 지는구나
가련하다
한갓 봄날의 일이
비바람에 오고 가는구나
작가 : 李鍾勳 (수중 이종훈)
명제 : 황진이 시조
서체 : 판본 혼서
크기 : 75x35cm
작가 : 李鍾勳 (수중 이종훈)
명제 : 蓮出蘭生 (연출난생)
서체 : 예서
크기 : 90x50cm
본문
蓮出綠波有君子德
蘭生幽谷爲王者香
독음
연출록파유군자덕
난생유곡위왕자향
해설
연꽃은
푸른물결에서 나와
군자의 덕이 있고
난초는
그욱한 골짜기에서 나서
최고의 향기가 있다
작가 : 朴東圭(창봉 박동규)
명제 : 道生於安静
(도생어안정)
서체 : 예서
크기 : 85x68cm
본문
道生於安静
독음
도생어안정
해설
도는 편안하고
고요한 곳에서 생긴다
작가 : 曾來德
명제 : 杜甫《贈花卿》
(두보 《증화경》화경에게 주다)
서체 : 초서(飛白書)
크기 : 135x70cm
본문
錦城絲管日紛紛
半入江風半入雲
此曲只應天上有
人間能得幾回聞
독음
금성사관일분분
반입강풍반입운
차곡지응천상유
인간능득기회문
해설
금성의 음악소리
나날이 어지러워져
반은 강바람으로
그리고 반은
구름으로 들어간다.
이 곡은
다만 천상에만 있으리니
인간이
몇 번이나 들을 수 있을까
飛白書(비백서) :
비백(飛白)은
후한(後漢)의
채옹(蔡邕)이, 좌관(左官)이
솔로 글자를
쓰고 있는 것을 보고
고안했다고 한다.
따라서 본래 예서에서
필획속에 스치듯이
비치는 수법을 많이 내쓰는 기교
작품은
대칭ㆍ중심 맞추기
같은 크기의 작품은
위 아래 맞추기로
게시하였다.
~^^~
첫댓글
오늘은
2026년 7월1일
수요일이다.
저녁 7시 30분
방학 첫
명지서법 강습회 있다 .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