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4월> - 이베트 지로 -
(포르투갈의 4월)얘기할게요
여름날 아직 흐린 하늘 아래서
내 신상에 일어났던 일을
그건 내 마음 속에 남아있는 행복한 나날
사랑의 이야기, 바다 여행의 모험
부두에는 커다란 뱀, 배에서 내리는 사람들
꽃다발의 그늘에서 지켜보는 두 개의 눈동자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았음에 당연히 사랑이 피어나고
내 마음은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포르투갈의 4월, 둘이 있으면 꿈을 꿉니다
여기선 사람들이 멍청해져서 하늘조차
당신에게는 어두워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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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il au portugal (coimbra) - yvette gi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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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닌
따뜻한 봄,사랑의 달이기를----.
포르투갈의 4월~~~
서정적인 봄의 정취 가득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샹송,
4월은 잔인한 달...
죽어 있던 것을 살려 일으키는 봄의 부활은 오히려 잔인한... 희망은 오히려 고통이노라는...
작금의 세상 아무리 어지러워도 엘리엇의 저런 절망은 우리에게 있지 아니합니다. ㅎㅎ
우리의 봄.
찬미해야 마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