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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공정['공정'(公正, צדק :체데크, honest) 1 공의, 공정, 2, 공평하고 올바름,]한 재판의 결과는 어떻게 준비가 되는가?라고 정리해 주시며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모르는 자들은 법의 공정(公正)한 재판을 절대로 할 수가 없단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현재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공정(公正)도 모른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법의 기강(紀綱)은 정의와 공의[‘공의²’(公義, מִשְׁפָּט :미슈파트, δικαιοσύνη :디카이오쉬네, justice) 1 정의, 공의, 법령, 2 <기> 선악의 제재를 공평하게 하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품성 가운데 하나, 3 <용1> 사람이 사람을 통치하는 것이나 하나님이 전체의 피조물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상을 나타낸다,]에 기초한 아가페[‘아가페’(ἀγάπη :아가페, agape,) 1, 사랑, 친절, 호의, 존경, 2, <용1>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이에 대한 반응으로 그 사랑을 본받아 행하는 인간의 사랑을 나태내는 특별한 의미로 신약에 쓰였다,]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이란다. 라고 2025년 2월 1일 05시 36분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서 공정(公正)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고 대한민국 사법부를 통틀어 건국이후 법의 기강(紀綱)을 법과 대학에서 또는 사법연수원에서 공직에서 설명한 사람도 단 한명도 없단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법과 대학 또는 사법연수원에서 연수원생을 가르치는 자들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있는 모든 공직에 있는 자들이 이 내용이 억울하면 검찰에 고발을 하든지 항변해 오든지 하라!
그러면 적폐청산과 정의에 의한 개혁과 공명정대한 선거를 비롯하여 영적인 청정국가가 어떻게 탄생하며 자연적인 청정국가의 탄생까지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며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분쟁이 없는 나라에서 법의 기강(紀綱)을 세우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나라가 무엇인지 깨우쳐 주리라.
이 모든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가 아니라(눅 21:15)"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로 설명해 줄것이다!
‘구변’(口辯, דָּבָר: 다바르, speech) 1 말, 말하는 것, 언어, 행동, 2 말솜씨, 3 <용> 소년 다윗을 소개하는 문구에서 나타난다(삼상 16:18). 4 <적> 뛰어난 말 솜씨 보다는 진실의 힘이 더 강하다,
‘지혜’솝히아(σοφί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지혜’로 번역된 헬라어 ‘솝히아’(σοφία)는 ‘현명한, 지혜로운, 숙련된, 노련한 교양 있는 학식 있는’의 뜻을 가진 ‘솝호스’(σοφός)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특별히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과 관련되어 사용된 용례를 보면, ‘아이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σοφός)가 충만하며’(눅2:40), ‘예수는 지혜(σοφός)와 키가 자라가며..’(눅2:52), ‘이 사람(예수)의 이 지혜(σοφός)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마13:54) 그리고 ‘이 사람(예수)이 받은 지혜(σοφία)’(막6:2)로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지혜’(σοφία)는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이다(눅11:49).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지혜’(σοφία)가 감추어져 있다.“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2-3)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선물인 '은사'(카리스마 : χάρισμα)를 이야기하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σοφία)의 말씀을 주신다는 것이다.(생략)
나는 고발한다 불의한 헌법재판관들을 꽃보다전한길 2025년 2월 1일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30년 동안..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2015. 6. 9
펌)일성이장학금과 체제전쟁 (tistory.com) 2023. 10. 4.
김일성 장학생들이 재판을 장악하는가?. 체제전쟁이다, 검찰은 이재명·문재인을 결사 처단하라!
2023, 10, 04, (수) 조선일보 35면 사설면 l 문화일보 31면 사설면
권영해 전 안기부장 : 태블릿PC 진상 밝혀지면 검찰-사법부 장사지내야 - YouTube 2017. 1. 10.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이 누구누구의 케이트 태블릿 PC의 진실 조작이 문제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고 오늘에 일어나고 있는 ‘이모든 것들의 근본이 김일성이가’ 최초의 1948년에 남쪽에 유일하게 유엔의 승인 하에서 건국된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그때에 사상전으로 이루지 못했던 것을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 6.25 전쟁이고 그것이 유엔군의 참전으로 인해서 실패하니깐 그 다음에 계속해서 "남쪽에 대한 공작을 해온 그 결과의 산물이지 단순하게 한 사건의 결과"가 아니다. 이렇게 우리는 크게 이걸 봐야합니다. 왜 그렇게 봐야 하느냐면 은요. 제가 안기부장 할 때에 그동안에 간첩사건으로 남파된 간첩들이 ‘김일성으로부터 지령 받은 모든 것들’을 정리를 해가지고 김일성이가 교시로 하달한 것들을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일명 이것이 김일성 비밀교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특히 이문제와 관련해서 오늘날에 일어나고 있는 이모든 것들은 지금 ‘정치권에 진입 돼있는 세력들’ 뮈 그걸 구지 제가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들어오게 됐느냐? 하면은요. *1974 년에 김일성이가.==>아~ 칠레의 아옌데의 경우를 보니까. 민주주의의 제도를 이용해서 우리가 얼마든지 남쪽을 뒤집을 수가 있다. ‘그것은 선거제도다.’ 구지 힘들게 남파 요원을 무장공비를 넣어서 공작 안 해도 충분히 이일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 선거를 통해서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금은 국회까지 모든 사람을 그렇게 침투를 시킨 것이,
*첫째 오늘날에 ==>국회 꼬락서니가 그렇게 된 것이고,
*두 번째는 ==>이와 같이 ‘잘못된 권력이 그 수단으로 뭐를 이용하고 있느냐면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 ’는 이야기입니다 ‘언론을 이용하게 된 것은 문화 예술 창작에 대한 공작을 1976년에 지령을’ 내립니다.
그래서 ‘모든 소설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이런 것들을 다 공작을 했는데’ 저는 어제 조금 실망을 했어요.
조윤선장관이 저는 똑똑한 줄 알았는데 똑똑한지 몰라도 용기도 없고 배짱도 없다 자기가 블랙리스트 같은 것을 봤으면 처음부터 봤다고 시인을 하고 또 그와 같은 것을 작성한 사람은 왜 작성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봤을 때 문화 예술 이 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북한에 공작에 휘말린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들을 바로 잡는 것이 장관의 책무라고 생각했다. 하고 장관으로 하루만 하던 이틀을 하든 했으면 됐지 뮈 더 그렇게 미련이 있어서 그걸 말이냐 우물쭈물해서 나중에는 시인을 하고 그따위 장관들이 있으니까 외로운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 공작 그 다음이==>검찰인데 검찰은 또 뭐라고 하느냐면 1973년도에 그건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요. 저도 여러 번 이야기했고 김진태의원도 했는데 이 "사법부에 들어와 있는 북한에 김일성이에 장학생들이 완전히 지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의회 독재라고 할 수 있는데 의회 권력이 수단으로서 언론을 이용하고 그걸 집행하는 데 반역세력들이 만약 앞장을 섰다. 하면은 이 지금 태블릿PC를 사법부에서 이것을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조사해서 밝혀 지면은 우리나라에 검찰과 사법부는 장사지내야 됩니다.’
이는 자기네들이 존망(存亡 :삶과 죽음)이 달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떼냐 되느냐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기 때문에 국민이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17분 20초부터 타이핑한 일 부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 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마침)
저는 이 내용을 영으로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생략)
대한민국에서 공정한 재판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이 짜여 질때 공정한 재판이 시작될 것이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범법자(犯法者 :법을 어긴 사람)들의 집단이란다.
범법자(犯法者)는 법의 집행자(執行者)가 될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범법자(犯法者)는 법의 집행을 할 수 없는가?
범법자(犯法者)는 악법(惡法 :사회에 해를 끼치는 나쁜 법률)으로 법을 집행하여 억울한 사람에게 큰 고통을 줄뿐입니다.
(206)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320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근거 서류가 없다" 憲裁, 법원에 통보! - YouTube 우종창의 거짓과 진실 2022, 9, 9,
2022년 12월 15일 10시 51분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소신(所信 :요 8:31-32)에 의한 참 자유안에서 진실을 말하는 용기)도 없는 인간쓰레기 뭉치(뭉치 :한데 뭉치거나 말린 덩이)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는 하나님의 성경 말씀(시 49:20)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20)
왜 범법자(犯法者)가 법을 집행할 때 전직 박근혜 대통령에게 어떠한 결과가 나왔느냐?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사기탄핵이라고 자인(自認 :스스로 인정함)하지 않았느냐?
하나님께서 죄의 종은 누구든지 용서 받지 못한다. 다만 죄를 회개하고 천국복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창세 전에 언약한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법의 기강(紀綱)이 세워질 때 영원한 생명이 보장을 받는 것이란다.
"한 가지가 부흥의 비결이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7. 3.19)
58분 18초==>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나를 살리신 하나님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요.... 우리가 반드시 붙잡아야 할 계시가 그 안에 기록이 돼 있습니다. 한 번은 해긴 목사님이 기도하다가 영적인 세계로 들어갔어요...
영적인 세계에서 보니까. 자신이 대평원에 끝이 보이지 않는 대평원에 서 있었어요. 저 먼데서 점처럼 뭐가 먼지를 일으키면서 달려옵니다.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데 가만히 보니까 말이 한 마리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어요.
그 말에 탄 기수가 있었는데 그 기수에 손에는 두루마리가 들려있어요. 그 말이 해긴 목사님 앞까지 달려 와가지고 그 두루마리를 해긴 목사님에게 건네 줬어요. 그 다음에 기수가 말했습니다. 그것을 읽어라, 그것을 읽어라, 그런데 그 두루마리에 기록돼 있는 내용 중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이 부흥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 부분을 여러분에게 읽어드리기를 원합니다.
두루마리는 1인칭으로 쓰여져 있었다. 그리고 마치 예수님 자신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같았다. 그리고 큰 글씨로 만물의 마지막이 눈앞에 다가왔다라고 적혀 었었다. 이 문장은 너댓번이나 반복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마지막 큰 부흥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계속 성령의 모든 은사가 이러한 마지막 때 교회에서 역사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초대교회가 행한 것보다 더 큰일들을 하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보다 더 큰 권능과 기사와 이적을 행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또 우리가 지금까지 많은 신유의 은사를 보고 경험했지만 이제는 전에 보지 못하던 놀라운 기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곧 다가올 마지막때 더 많고 많은 기적들이 행해 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적을 우리는 은사들이 이루어질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이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번이 마지막 부흥이 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대비하여 내 백성을 준비시키고 있다. 그런 내용이에요.(생략)
영적인 전쟁의 한 부분을 정리한 것입니다. (온 인류는 영적인 전쟁중입니다!)
영적인 전쟁이란!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영적’(靈的, λογικὸς :로기코스, reasonable) 1 <원⦁구> 합리적인, 영적인, 2 신령스러운, 정신⦁영혼에 관한, 3 <용> 성도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산 제사와 관련하여 쓰였다(롬 12:1), 4 유 (프뉴마티코스)
영 ∙ 혼 ∙ 육에 대한 이해는 아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람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사람의 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가 지음 받은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실 때 하나님과 영으로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의'영'과,사람의 자의식(自意識 :타인과 구별되는 자기에 대한 의식)에 '혼'을 불어 넣으셔서 사람이 영, 혼, 육으로 지음받은 생명체(生命體)가 된것입니다.
◆, 영의 기능==>(양심, 직관, 영교)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의 기능(機能)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영의 기능이 작동(作動)하는 것입니다)
영의 기능에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진리 가운데 인도를 받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聖靈, πνεῦμα :프뉴마, Holy Spirit) 1, 숨, 바람, 생명, 영혼, 영적 상태, 성령, 2, 성부, 성자와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3위격, 3, <용1>보혜사,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 하나님의 신 등 여러 이름으로 지칭된다.<용2> 성경은 성령이 지 (고전 2:10-11) ⦁정 (엡 4;30)⦁의 (고전 12:11)를 가진 인격이며 성부 성자와 동등한 하나님으로 언급한다(마 28:19) (고후 13:13), <용3> 성령은 영원성, 전지성, 편재성, 불변성 (히 9:14) (고전 2:10) (시 139:7-10) (요일 5:7) 등과 같은 하나님의 성품을 갖고 있다. <용8> 사람은 누구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요 3;5) <요9>성령은 성도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요 14:16) <용10>성령은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깨닫아 알게 하신다(요 14:26) (요 16:13) <용11> 오순절날 제자들이 각기 다른 방언으로 주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을 전한 것은 성령의 역사였다(행 2:4) <용12> 성령은 성도의 기도를 도우신다(롬 8;26) <용13>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여 아신다(고전 2:10) <용14> 성도들에게 은사를 나눠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며 그분은 아무의 간섭도 받음이 없이 임의로 이를 행하신다(고전 12:11) <용15>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의 삶에는 열매가 나타난다(갈 5:22-23), <용16>성령은 교회가 하나되도록 역사하신다(엡 4;3) <용17>성도가 자신의 몫을 다하는 신실한 일꾼과 청지기가 되려면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한다(엡 5:18) <용18>성령이 임하시는 사람은 권능을 받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행 1:8) (용19>하나님은 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신다(눅 11:13)
그러나 타락한 가운데 천국복음을 거역하고 '악령'에 지배를 받아 죄의 종노릇하는 자들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하여 상실한 가운데 '악령'의 지배로 악행을 일삼는 자들이되는 것입니다.
'악령'(惡靈, devil) → 사탄, 마귀 참조,
‘사탄’(שָׂטָן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 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3, <용1> 솔로몬의 대적들이 명사형 사탄으로 묘사된다(왕상 11:14) <용2>힘이 강한 천사로서 인류의 최악의 적이다(고유명으로서의 사탄),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를 윤리적으로 해설하려는 데서 사탄에 대한 사상이 나오게 된다. <용7> 사탄이 하는 일들은 사람들을 악으로 유혹하는 일, 불신자들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도록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 인간을 하나님께 고소하는 것 등이나 그 어는 것도 주의 허락 없이는 임의로 하지 못한다, <용8> 용(계 20;2), 바알세불(마 10:25), 아마돈, 아볼루온(계 9:11), 벨리알(고후 6:15), 등도 모두 그와 관련된 명칭들이다, <용9> 후대 랍비 문학에서는 사탄의 머리가 ‘삼마엘’ 이며 그 별명은 ‘죽은의 사자’이고 마귀와 마술사들의 수령으로 언급된다, <용10> 사탄의 행악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에게 지적⦁도덕적⦁육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마 13:19, 39) (막 4:15), ⇀마귀 참조,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3, <용1>고대 종교에 있어서 마귀는 불행, 병, 고난을 가져오는 악한 신이었다, <용2> 전설에 의하면 마귀는 천지 창조 이전에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사탄은 그들의 수장이다, <용3> 신약에서 마귀는 예수를 끌고 다니면서 세 번에 걸쳐 시험한 자이고(마 4:1~11), 주님은 가라지 비유에서 그를 가리켜 ‘원수’, ‘악한 자’ 등으로 표현하셨다(마 13:38), ⇀사탄 참조,
◆, 혼의 기능==>(생명, 자의식, 지,정,의(지 : 지식, 정 : 감정, 의 : 의지,) 이성(理性)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 육의 기능==>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에 의한(五感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 영의 기능에는 악령의 기능과 성령의 기능으로 나뉘이며 '악령의 기능'은 에덴에서 타락한 이후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이렇게 악령에 우두머리인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타락한 사람은 악령으로 부터 (롬 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악령은 사람들을 이렇게 하나님과 윈수가 되는 길로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갈 5:17)"육체의 소욕."으로 하나님의 (갈 5:17)"성령을 거스르고."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갈 5:19-21)"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렇게 악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쓰레기가 되어 자기 자신을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것이 자가면역 질환과 같이 자기 자신의 영혼을 악행으로 자기 자신이 공격하여 멸망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자기 자신의 '내부의 적'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전에도, 지금도 북괴 공산당과 중국 공산당과 연합하여 대한민국을 파탄내는 반역자들은 모두가 악령에 지배를 받아 알량한 양심에 (약 3:14-16)"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이렇게 '모든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이 북괴 공산당과 중국 공산당과 연합하여 대한민국을 파탄내는 반역자들이 악의적인 욕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했고 이들의 멸망을 확정['확정하다'(確定--, קוּם’ :쿰, belong (πληροφορεω :플레로포레오, be convinced) 2 확고하게 정하다.3 <용1> 사법적인 용법으로 쓰여 재판에서의 증인의 유효성(신 19:15) 및 소유권 이양의 유효성(렘 25:30) 등을 언급하여 쓰였다.]된 것입니다. [단 죄를 회개하고 거듭나서 육신의 생각에서 영의 생각으로 돌이킬 때는 멸망에서 생명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영혼'(靈魂, נֶפֶשׁ :네페쉬, ψυχή :프쉬케, soul) 1 생명, 영혼, 피조물, 사람, 욕구, 마음, 2 죽은 사람의 넋, <기> 신령하여 불사 ∙ 불멸의 정신 3 <용1> 사람의 정신적 ∙ 의지적 욕구, 즉 욕망 혹은 의지를 가리킬 수 있다, <용2> 구약성경에서 모두 755회 나오며 시편에서만도 144회 나오는데 그중에 100회 이상이 “내 영혼”으로 나타난다(시 6:3-4, 13:2, 22:20 등), <용3> 성경에서 하나님은 영혼의 주인으로 언급되었다(눅 12:20), <용4> 여호와의 율법은 영혼을 소성케하는 힘이 있다(시 19:7), <용5> 지혜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이다(잠 8:6), <용6> 영혼은 기쁨과 및 행복한 감정 상태를 나타내어 쓰일 수 있으며 괴로울 수도 있다, <용7> 구성 부분을 가지 않는 불가분(不可分 :나누려 하여도 나눌 수가 없음)의 단일 기관이어서 이를 부분으로 나주지 못한다, 4 유 (카보드)~~~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이 이루어 질 피바람에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자들이 그 하나도 빠짐없이 추풍낙엽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이 이루어 질 피바람에 그 결과는 영적인 건국에 초석이 되는 것이다!
개혁은 적폐청산을 거치지 않고는 개혁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적폐청산은 개인적으로 죄와 옛 사람의 타락한 본성을 청산하는 회개와 같은 것입니다.
"지금 내란 상태 아냐"한마디에 난리난 법사위/#채널A #shorts #30짤 Youtube 2025.01.10
조배숙/자칭 국민의힘의원 :자꾸 민주당에서 제2의 내란 아직도 내란 내란 이렇게 얘기 하거든요. 지금도 내란 상태입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석우/법무부장관 직무대행 :보시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는 있는데 저는 내란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조배숙/자칭 국민의힘의원 :그렇죠?
자칭 박태균/더불어주당의원 :자칭 정청래 법사위원장에게 항의하는 박태균의원 이게 적절한 태도인 것입니까? 저런 편향적인 답변태도! 자칭 위원장님께서 지적해주시고,,,
김석우/법무부장관 직무대행 :현재 상태를 법적으로 봤을 때 내란 상태냐에 맞다. 아니다. 부분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을 뿐인데,,,
멀리서 들려온 소리 :대행이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를 해요!?
김석우/법무부장관 직무대행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예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칭 정청래/법사위원장 :헌법과 법률을 다 위배하고 무너트린 것이 내란이에요.
멀리서 들려온 소리 :무슨 내란이에요.
자칭 정청래/법사위원장 :자칭 조배숙의원, 자칭 박균택의원 자칭 이성윤의원 조용히 해주세요.(마침)
◆, 자칭 정청래/법사위원장 :헌법과 법률을 다 위배하고 무너트린 것이 내란이에요.==>
부정 조작 선거는 반역이며 매국이며 내란이며
22대 총선 민주당 가짜 국회의원과 국힘당 진짜 당선자들 2024 12 16 [민경욱TV]
13분 3초==>만약에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억울해요. 억울해! [고소 고발하면 돼요 저를] 고발하세요. 제가 어떤 근거로 이렇게 했는지 어떤 근거로 이런 것이 나왔는지를 제가 얘기 하겠습니다.(생략)
아래 자료는 이 내용의 바탕 화면에서 타이핑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개표조작 | 공작(조작)발표 | 실제(당일)결과 | ||||||||
지역구 | 가짜당선자 | 진짜당선자 | 민주 | 국민 | 민주 | 국민 | 조직방법 | 조직상수 | 가짜표 | |
1 | 종로구 | 곽상언 | 최재형 | 51% | 44% | 43% | 52% | 1표마다 1표추가 | 50.00% | 13.429 |
2 | 용인병 | 부승찬 | 고석 | 50.3% | 49,7% | 43% | 57% | 5표마다 4표추가 | 44.44% | 18.898 |
3 | 양천구갑 | 황희 | 구자룡 | 50% | 48% | 43% | 55% | 5표마다 4표추가 | 44.44% | 16.921 |
4 | 광진구을 | 고민정 | 오신환 | 51% | 48% | 44%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456 |
5 | 서대문갑 | 김동아 | 이용호 | 51% | 43% | 44% | 49%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0.496 |
6 | 영등포을 | 김민석 | 박용찬 | 50.2% | 49.0% | 43% | 56%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342 |
7 | 동작갑 | 김병기 | 장진영 | 50% | 45% | 44%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620 |
8 | 고양병 | 김영환 | 김용태 | 55% | 45% | 49% | 51%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8.534 |
9 | 중구성동을 | 박성준 | 이혜훈 | 51% | 49% | 44%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4.402 |
10 | 고양병 | 이기현 | 김종혁 | 54% | 46% | 48%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29.080 |
11 | 구로갑 | 이인영 | 호준석 | 56% | 44% | 49% | 51%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987 |
12 | 경기용인을 | 이언주 | 강철호 | 51% | 47% | 44%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8,706 |
13 | 광진구갑 | 이정현 | 김병민 | 53% | 47% | 45%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2.726 |
14 | 성동구 | 전현희 | 윤희슥 | 53% | 47% | 46%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348 |
15 | 강동갑 | 진선미 | 전주혜 | 50% | 48% | 44%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297 |
16 | 강서울 | 진성준 | 박민식 | 55% | 45% | 48%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4.668 |
17 | 하남시을 | 김용만 | 이창근 | 52% | 44% | 46% | 49%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9.406 |
18 | 수원정 | 김준혁 | 이수정 | 51% | 49% | 46% | 54%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3,817 |
19 | 송파병 | 남인순 | 김근식 | 51% | 49% | 45% | 55%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6.990 |
20 | 대전중구 | 박용갑 | 이은권 | 52% | 48% | 46% | 54%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5.680 |
21 | 대전대덕 | 박정현 | 박경호 | 51% | 43% | 46% | 48%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9,786 |
22 | 원주을 | 송기현 | 김완섭 | 54% | 46% | 48% | 52%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908 |
23 | 동대문갑 | 안규백 | 김영우 | 53% | 44% | 47% | 50%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653 |
24 | 도봉을 | 오기형 | 김선동 | 53% | 47% | 47% | 53%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0.965 |
25 | 안양동안구을 | 이재정 | 심재철 | 54% | 46% | 48% | 52%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089 |
26 | 송파병 | 이해식 | 이재영 | 54% | 45% | 47% | 51%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5.547 |
27 | 대전동구 | 장철민 | 윤창현 | 53% | 45% | 47% | 51%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3,750 |
28 | 하남갑 | 추미애 | 이용 | 51% | 49% | 45% | 55%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264 |
29 | 창원성산구 | 허성무 | 강기윤 | 46.4% | 45.7% | 41% | 50%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2.843 |
30 | 천안갑 | 문진석 | 신범철 | 51% | 47% | 46% | 52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555 |
31 | 당진 | 이기구 | 정용선 | 52% | 48% | 46% | 54%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9.590 |
32 | 서귀포시 | 위성곤 | 고기철 | 54% | 46% | 48% | 52%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082 |
33 | 인천계양을 | 이재명 | 윈희룡 | 54% | 45% | 49% | 51%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5.214 |
34 | 증평.진천.음성 | 임호선 | 경대수 | 51% | 49% | 45% | 55%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5.680 |
35 | 인천남동을 | 이훈기 | 신재경 | 54% | 46% | 49.6% | 50%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4.236 |
36 | 동대문을 | 장경태 | 김경진 | 55% | 45% | 49.2% | 51%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181 |
37 | 춘천.철원갑 | 허영 | 김혜란 | 53% | 45% | 48% | 50%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4.211 |
38 | 김해갑 | 민홍철 | 박성호 | 52% | 48% | 48% | 52%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2.176 |
39 | 공주.부여.청양 | 박수현 | 정진석 | 50% | 49% | 44% | 55%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3,771 |
40 | 인천연수갑 | 박찬대 | 정승연 | 41% | 40% | 40% | 41%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0,474 |
41 | 경기안성 | 윤종군 | 김학용 | 51% | 47% | 46% | 52%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9.243 |
42 | 청주서원구 | 이광희 | 김진모 | 52% | 48% | 47% | 53%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9.400 |
43 | 용인갑 | 이상식 | 이원모 | 50% | 44% | 45% | 48%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2.011 |
44 | 청주흥덕 | 이연희 | 김동원 | 52% | 45% | 47.5% | 48.7%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1.393 |
45 | 인천연수을 | 정일영 | 김기흥 | 52% | 48% | 46% | 54%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1.518 |
46 | 논산. 계룡 | 황명선 | 박성규 | 52% | 46% | 48% | 51%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5,902 |
47 | 부산북구갑 | 전재수 | 서병수 | 52% | 47% | 48% | 51%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6.016 |
48 | 울산동구 | 김태선 | 권명호 | 46% | 45% | 42% | 48%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5.750 |
49 | 청주. 상당구 | 이강일 | 서상우 | 51% | 46% | 47,9% | 49.6%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7.658 |
50 | 조국당비례12 | 서왕진 | 남성욱 | 1.197.038 | 추가 | |||||
51 | 민주당비례 14 | 정을호 | 이소희 | 942,596 | 추가 |
(내용 증명 내용 생략 종결)
L20 마이클심Live! 한국의 부정선거 언제 어떻게 시작됐나 2025년 1월 18일
우상숭배자는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인 의와 평강의 희락에 참 자유의 평화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샬롬이라는 인사를 못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어사 25.01.29 10:01
제 3자인 이 탈북인[김태산]이 평하건대 지금의 대한민국은 법치가 완전히 무너진 범죄자 이재명의 독재국가다. 2025년 1월 28일
공병호 TV 2025년 1월 30일 [5분 11초 바탕화면 내용] [설문] “검찰, 불충분한 수사에도 구속 기소 강행, 불구속 상태로 경찰에 맡겼어야”(조선, 1.27) ‘대통령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 기소’ 검찰 결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만명 투표 | |
동의할 수 없다 | 98% |
동의한다 | 1% |
잘 모르겠다 | 1% |
설날의 정세 전망, 대통령을 임기 중에 직권남용으로 기소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작성자 지만원 2025년 1월 28일
절차적 정의가 파괴된 기소는 무효입니다.
대통령은 내우외환의 죄 이외의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형사소추를 받지 않습니다. 대통령을 임기 중에 직권남용으로 기소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대통령은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직권남용죄라는 것은 모두 대통령의 통치행위 범위 내에 있습니다.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국민 몰래 4억5천만 달러를 퍼주고, 관광사업이라는 봉이 김선달식 사업을 벌여 국민 주머니를 적장에게 털어준 이적행위도 통치행위라 했습니다. 영국으로부터 지뢰제거장비를 공수로 들여다 적장에 넘겨준 이적행위, 결핵백신을 탈탈 털어 북에 주고 보건계에는 입단속을 시킨 이적행위 등이 모두 통치행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식 주장을 대입하면 김대중은 직권남용으로 엄중히 처벌됐어야 했습니다. 따라서 윤 대통령에게는 직권남용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심우정 검찰총장은 기소에서 직권남용죄를 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공수처장은 대통령에게 있지도 않는 직권남용죄를 걸어가지고 그 난리를 치면서 체포쇼를 벌인 것이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능지처참급 직권남용에 해당할 것입니다.
내란혐의에 대한 수사권은 공수처에도 없고, 검찰에도 없습니다. 공수처는 편법을 쓰고 월권행위를 범해가면서 무리하게 대통령을 체포 구금하였습니다. 무엇이 편법이겠습니까? 공수처에 내란죄에 대한 조사권한이 없으니까, 직권남용혐의(최장 5년형)부터 조사하고, 조사과정에서 별건 사건으로 내란죄(통상 무기형)를 조사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편법입니다. 그런데 지금 검찰은 직권남용죄에 대해서는 기소를 하지 않는다 합니다. 직권남용죄가 성립한다 해도 편법인데, 직권남용 혐의조차 없는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체포한 공수처 행위는 엄중하게 능지처참급으로 처벌돼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내란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내란은 폭동이 전제돼야 하는데 폭동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었습니다. 국회기능을 마비시키는 헌정질서의 파괴행위도 없었습니다.
월권이라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내란 수사권은 오로지 경찰에만 있습니다. 공수처는 경찰권한을 월권하여 대통령을 내란으로 몰아왔습니다. 언론을 통해 내란혐의가 마치 인정이라도 된 것처럼, 공수처가 내란혐의에 대한 조사권이 있는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여 대통령을 파렴치범보다 못한 마구잡이식 취급을 하였습니다. 구금 이후에도 가족 면회와 서신 교환조차 차단시키는 반인륜적 패륜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 모두가 월권행위가 아니겠습니까?
판사도 빨갱이 세상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빨갱이 판사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권은 서울중앙지법에 있지만, 빨갱이 판사들이 우글댄다는 서울서부지법 판사에게 영장신청을 하여 불법한 영장을 받아내 그것으로 대통령을 체포하였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을 체포하려면 모든 법절차에 조금의 하자나 이의가 있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에서 간단히 살핀 것들만 보아도 대통령에 대한 법집행은 편법과 월권 투성이입니다. 법집행 절차에 문제가 있으면 판결의 승복력을 상실합니다. 공의로운 판사를 만난다면 불법적 절차로 진행한 이 사건은 당연히 기각될 것입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의 배신과 무리수
심우정은 제가 5.18기소과정에서 겪은 바에 의하면 생사람 잡는 인권백정입니다. 그는 대통령 계열로 검찰총장에 임명되었지만 한동훈과 마찬가지로 인간적인 배신을 때렸습니다. 그는 대통령을 내란혐의로만 기소하였습니다. 직권남용은 제외시켰습니다. 그는 오동운 공수처장으로부터 수사자료를 이첩받아 그것만을 가지고 공소장을 썼다고 합니다. 공소내용은 순전히 공수처에서 넘겨받은 것인데 거기에는 피고인인 대통령을 직접 수사한 내용이 없습니다. 형식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마구잡이식 때려잡기입니다. 빨갱이 세상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좌우일간 이념전쟁에서 노골적으로 좌익이 우익을 때려잡는 막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기소를 처삼촌 벌초하듯 했습니다. 검찰계와 판사계에서도 누구는 좌익이고 누구는 우익이라는 것이 커밍아웃 돼야 합니다. 이기려면 열심히 여론전을 펴야 합니다.
이재명 리스크는 미국에서 더 클 것 같습니다
이재명에게는 한국 법정에서의 리스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도 있습니다. 이재명이 북한에 800만 달러를 보내는 데 관여돼 있다는 사실이 사법부에서 확인되면 그는 미국 법정에 서야 한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이재명이 미국 법정이나 유엔 법정에 서게 되면 좌우 이념전쟁의 판도가 180도 바뀌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미국은 그를 귀찮은 절차를 밟아야 하는 국제사법재판소보다는 직접 미국 법정에 세울 공산이 더 커 보입니다.
아무런 법적 권한도 없는 공수처장의 람보행위는 반드시 결산돼야
오동운은 개인적으로도 편법을 일삼던 사람입니다. 자기가 운영하는 법무법인 운전수 직책에 자기 부인을 등재시킨 후 보수 명목으로 수억대를 빼내갔고, 20세 딸에게 자기 돈을 가라로 꾸어주고 그 돈으로 자기 소유의 땅을 가라로 파는 편법을 써서 유산상속을 했다고 합니다(조선일보). 이런 편법을 버릇처럼 해온 파렴치한이 대통령에 대한 체포를 주도한 것입니다. 이번 체포과정에서 보인 미개국 수준의 람보행위는 반드시 처벌돼야 할 것입니다.
트럼프는 알고 있다. 세계적 부정선거 마피아 두목은 시진핑인 사실을
시진핑이 한국을 포함해 100여개의 아프리카 및 남미제국에 중국이 원하는 정치인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전자개표기를 조작하고 있다는 정도의 혐의는 이미 트럼프가 파악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해킹행위를 지휘하는 총본부가 한국이라는 정도의 정보도 파악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가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최근 연속된 스카이데일리의 99명 보도는 사실 여부를 떠나 프레임만으로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트럼프가 이 99명의 중국인 정체를 밝히는 날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100여국이 넘는다는 중소국가들이 중국의 손아귀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이 엄청난 효과에 눈을 감고 있을 리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라도 트럼프는 지금 이재명과 그가 이끄는 빨갱이 세력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입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판사, 극좌 빨갱이로 드러나
헌법재판소 소장 대행 문형배의 정체가 펜앤마이크에 의해 분석됐습니다. 스스로 자기는 우리법연구회의 극좌이고, 간첩들이 만든 통일혁명당 간부인 신영복을 지극히 존경하고, 신영복이 쓴 책 거의를 다 읽었고, 이외수를 팔로우 하자 권고했다는 등 많은 이야기들이 노출됐습니다. 스스로 “나는 극좌”에 속한다고 커밍아웃한 이런 판사에게 탄핵재판을 맡긴다는 것은 국가자멸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 인간을 쫓아내야 합니다.
2025.1.28.
지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