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말이 한결같이 역전은 힘들다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상황에서는 동의 합니다.
전문가들이 4개영역 부문에서 격차가 조금 줄어들기는 하지만
역전은 힘들다 이렇게 말합니다.
저도 동의 합니다.
그런데 여론조사 전문가들이라는 저들이 오류를 하나 범하는것이 있습니다.
과연 당원,대의원들이 과연 제대로 답을 했느냐!!! 응답의 진실성 여부죠
또한 샘플수 가 천명이라면 선거구당 딸랑 4명이 어떤대표성이 지닐수 있는지!!!
또한 해당 자기구역 당협에서 얼마만큼의 득표율을 기록할수 있느냐
즉 당협수는 적어도 지지 투표율이 높아서 역전되거나, 근접할수 있다는 것을 모름니다.
또 거론 안하는것이 저쪽캠프가 자체적으로 여론조사 순위를 매긴다는 걸 모르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박대표 지지자가 자신을 노출 시키지 않을려고 숨어 있다는 가정도 무시합니다.
현 상황을 단지 여론조사 수치로만 환산해 얘기하는데 너무 웃꼈습니다.
대선은 출구조사가 거의 정확합니다.
샘플이 가지는 대표성을 지닐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국회의원 선거는 또다름니다.
여론조사에 잡히지않는 그사람의 조직력, 각투표소 마다 다른 득표율, 그 지역에대한 연고
그래서 심심치 않게 여론조사도 아니고 출구조사에서 뒤집어 지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오류를 지닐수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가정은 하지도 않네요^^;
첫댓글 저는 자칭 전문가라는 인간들의 말하는 꼬라지를 보고 과연 저것들이 전문가인가 하는 의심부터 들었습니다.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무식한건가요?
파트라님~ 저 4분이 이렇게 자신있게 나서서 다 맞추면 왜 꼬질꼬질한 변두리 대학서 움추리고 있겟습니까? 제가 보기엔요 mbc잡것이 맹박이 추종자만 모아서 토론을 위장한 분위기엿습니다
왜 mbc가 경선을 2일 남겨두고 한쪽성향의 패널4명을 불러다가 이명박대세론으로 확정적으로 토론을 이끌어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캠프에서 미디어쪽에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요..만약에 오늘방송을 많은 선거인단이 시청을 했다면 정말큰일입니다.
손가 그친구는 원래 운동ㄱ 이라 그쪽성향이 강합니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패널4명의 성향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그럼 제작진들한테 강력한 항의를 해서 올바른 토론으로 할수있게끔 해야 되는데..그런장치가 전혀없어요. 캠프 미디어담당이 누군지 몰라도..참기가막힙니다.
오~~~하늘이시어... 진실이 살아있고 정의가 살아숨쉬는 사회라면 박후보를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