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공천을 받아 지역구에 출마해봐야 당선 가능성은 0%이고, 기본소득당을 비례정당으로 총선에 등록을 해도 단 1석도 얻을 수 없으니까 민주당에 기생하여 21대, 22대 계속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재명이 볼 때 한 마리의 귀여운(?) ××× 같은 여성이 있으니 그가 바로 용혜인이다. 민주당원이 아니면서 두 번씩이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지능·자질·소영·서비스 중에서 어떤 것이 좋아서 일반 여성은 상상도 못할 비례대표를 두 번씩이나 하는지 참으로 가상하다.
그런데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 말처럼 용혜인은 민주당이 두 번씩이나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었으니 명색 양심이라도 있는 인간이기에 ‘밥값이라도 하야겠다’는 생각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을 편들고 나왔는데 그게 바로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표를 돈 주고 사기 위해 공약한 표퓰리즘이요 ‘빛 좋은 개살구’인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공약이다. 조선일보는 24일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 400여명이 댓글을 달았는데 대부분이 용혜인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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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전국민 25만원은 포퓰리즘”... 민주 용혜인 “민노총이 틀렸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용혜인 의원이 민주당 총선 공약인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한 번으로 부족하면 두 번이라도 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 민노총조차 이를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민노총의 비판은 틀렸다”고 했다. ☞얼굴만 번드르르하게 생긴 용혜인이 흡사 자기의 돈으로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것처럼 건방지고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이란 것을 “한 번으로 부족하면 두 번이라도 해야(주어야) 한다”는 발언으로 증명했다. 용혜인의 이 발언은 이재명에게 간사한 아양과 아첨을 한 것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저질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며, 민주노총이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은 표퓰리즘이라고 바르게 지적을 했는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용혜인이 “민노총의 비판은 틀렸다”고 헛소리를 한 것이다.
용혜인 의원은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은 재정 낭비가 아니라 생산적 민생 정책”이라며 “경제 현실은 오히려 민생 파산을 막기 위한 긴급한 재정 지출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용혜인 의원은 “가계 소비 여력이 바닥나면서 자영업자의 줄도산이 이어지고 있다. 자영업자 파산이 늘면 이 부문에 고용된 인원이 실업자가 되면서 실업급여 등 각종 복지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대외여건이 계속 불확실하다면 확실한 내수 진작이 필요한 때”라고 했다. ☞용혜인이 “민생회복지원금은 재정 낭비가 아니라 생산적 민생 정책이며, 경제 현실은 오히려 민생 파산을 막기 위한 긴급한 재정 지출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는데 문재인이 5년 동안 튼실한 곡간(국고)을 탈탈 털어 비우고도 모자라 400조원이 넘는 빚을 국민에게 명에로 지웠는데 지출한 재정이 어디 있는가! 재정 실상은 개뿔도 모르면서 입만 까서 나불대는 용혜인의 꼬락서니가 참으로 꼴불견이다. 고용된 인원을 실업자로 만들어 실업급여를 지불하게 한 인간이 바로 실업자인 용혜인을 구해준 민주당이요 문재인이며 이재명이 아닌가!
특히 용혜인 의원은 “민노총에도 한 말씀 드리겠다”며 “시급한 노동 현안이 영수회담의 의제로 거론되지 않는 현실에 민노총이 항의하고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민생회복지원금이 ‘고물가 후과를 고려하지 않은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은 틀렸다”고 했다. 이어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박한 수준에서라도 실질임금을 보충한다는 점에서 노동자들의 민생에 득이면 득이지, 결코 손해가 아니다”라며 “노동의 이해를 대표하는 조직이 민생회복지원금을 부러 포퓰리즘이라 비판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용혜인은 자신이 내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민생회복지원금은 실질임금을 보충한다는 점에서 노동자들의 민생에 득이지 손해는 아니다”라며 말도 안 되는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득이 되는 층은 하위 20%에 불과하고 그 이상의 국민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특히 상위 20%의 국민에게 25만원은 있으나 마나다. 전 국민에게 공평하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우기며 합리화하면 이는 완전히 종북좌파의 이론이다. 진정 민생을 위한 민생회복지원금이라면 하위 20%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했어야 했다.
민노총은 지난 22일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시대, 무엇이 민생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면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역시 마찬가지다. 무능한 대통령 덕에 총선에서 압도적 의석을 차지했지만 거대 야당, 원내 1당이 내놓은 민생 정책이라는 것이 고작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라고 민생회복지원금 공약도 비판했다. 민노총은 “사상 초유의 고물가 시대에 그 후과를 고려치 않는 포퓰리즘 정책을 내놓고 민생을 운운한다”며 “보다 본질적인 대책, 노동자와 서민들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도 했다. ☞“민주당과 이재명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며, 무능한 대통령 덕에 총선에서 압승하여 거대 원내 1당이 되었는데 민생 정책이 고작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냐”며 “사상 초유의 고물가 시대에 그 후과를 고려치 않는 표퓰리즘 정책을 내놓고 민생을 운운한다”면서 비판을 했다. 민주당의 우군인 민주노총이 이재명과 민주당의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이 얼마나 같잖고 한심하며 가소로웠으면 표퓰리즘으로 단정하고는 “본질적인 대책, 노동자·서민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신랄하게 만주당과 이재명을 비판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을 앞두고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공약한 바 있다. 이재명 대표는 총선에서 승리한 후인 지난 19일 당 최고위에서 재차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여권은 민생회복지원금이 물가인상만 부추기고, 심각한 재정적자를 더 늘리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은 총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정부에 요구하자 여당은 민생회복지원금이 물가인상만 부추기고, 심각한 재정적자를 더 늘리는 표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하면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이재명의 이러한 표퓰리즘 정책을 단칼에 잘라버려야지 질질 끓여갔다가는 레임덕을 초래하는 한심한 결과에 도달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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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도 끝났고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잃을 것은 모두 다 잃었으니 그칠 것 없이 하나로 뭉쳐 일사분란하게 국정을 운영해야하며 종북좌파들이 나불거리는 말은 대부분이 표퓰리즘이나 정쟁이니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면서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정진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소위 영수회담이란 것을 한답시고 사전의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 편에서 민주당과 이재명이 요구하는 사항들 중에서 표퓰리즘이 아니고 정쟁의 요소가 없는 것만 수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영수회담에 임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선거 기간중 민주당 선거 운동원들은 이재명은 그래도 1인당 25만원 지원금 공약을 내놨는데 국힘은 뭘 내놨느냐면서 선거운동을 하더군요. 이런 공약에 훅~ 가서 민주당에 몰표를 주었으니 시민 의식이 정말 문제입니다.
도덕성과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한 인간들이지요. 짐승보다 더 저질이고 추잡합 인간이 국민의 절반이나 되는 것 같습니다.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
행안부와 국짐당은 동조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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