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음식과 함께 분위기 좋은 테이블 입니다 그런데 연락이 와서 제가 누군가를 배웅하러 가게 밖으로 나갑니다 전에 잠깐 연락했던 남자입니다 실제론 제가 감정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은 아주 못생기게 나오네요 실제와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꿈에선 그 남자라고 인식됩니다 제가 속으로 뭐야 왜이렇게 못생겼졌어 라며 놀라합니다 근데 남자 정수리가 탈모입니다 보름달 마냥 정수리부분만 텅 비워져 있습니다 그 남자가 저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네요 길을 같이 걷습니다 제가 자꾸 정수리에 시선이 갑니다 머리는 빠지지는 않고 빠진 상태로 있습니다
그리곤 잠에선 깼네요 ...
제가 자격증 시험 당일날 꿧던 꿈입니다 .. 자격증 시험을 잘본것같지 않습니다.. 긴가만가한 상태로 나왔네요 당일날 이꿈을 꿨는데 지금 합격자 발표는 아직 안나온 상태이구요 떨어진건가 싶네요 ㅠㅠ
첫댓글 좋은결과 보긴 좀어렵겠어요
죄송합니다 꿈ㅇ 그렇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