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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너에게 편지실 생일날
앤드루 추천 0 조회 229 09.11.22 19: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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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2 21:02

    첫댓글 진갑의 생일상을 씁쓸하고 허전하게 자축하는 아쉬운 풍경에 지마음이 달려가 함께하고 싶은 심정입니다~요즘 자식이 부모 생일을 알아서 챙기는 효심이 부족하지요~서운하지만 어케 하나요~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건강 잘 챙기시구 늘 행복한 마음 갖으시길요~

  • 09.11.22 23:35

    행복하세용 ~~생신 추카합니다 빵빠렛~~~~빵~~~앙~~~앙~~~^^축하드려용 ^^

  • 09.11.23 08:40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자식도 품안에 자식일때가 귀엽고 사랑스러운거죠(?) 조금 커봐요 지들 머리컷다고 말도 안듣죠. 엄마,아빠하곤 말이 안통한다.고리타분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대화도 안하죠.마치 부모는 지들 용돈줄때만 필요로 하는...
    저두 요즈음 둘째 녀석땜에 미치기(?) 직전에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사모님하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시지요.

  • 09.11.23 11:15

    생신 축하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11.23 13:14

    ~~추카~`추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09.11.23 16:35

    먼저 늦엇지만 생신을 축하드림니다..^**
    생신날 축하받지 못하고..오히려..선물을 하셨군요..ㅎㅎ 그게 부모의 마음이 않닐까요..오래전..저의 아버님이..너도 자식낳고 애길러 보면 알것이다..그때는 부모심정 알것이다..지금 제가 부모가되여..자식들 키우고 가르치다 보니..그심정 알겠드라구요..^** 그래도 자식들한테 베프는 사랑은..^** 늘부족 하드라구요..편이 쉬세요...^**

  • 09.11.24 15:10

    마음이 많이쓸쓸하셨겠네요 큰의미는 아니지만 몰라주면 서운하지요 늦게나마 추카추카 합니다

  • 09.11.24 17:47

    에구-- 그러셨군요. 혹 아주머니는 안계신가봐요. 놈 자식들 -- 그래도 가르처 드리세요.집안의 대소사는 자식들도 알아야 하고 너희들이 어찌해야 하는것을 훈련시켜야 됩니다.집안 모든 행사를 적어 벽에라도 붙여놓고 그날 그날 생각이라도 하겠큼 해주는것이 옳은일이라 생각되네요.쓸쓸히 보낸 생일 축하합니다.

  • 09.11.25 22:01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치세요~~~
    엎드려 절 받기지만,...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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