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담탱이도마찬가지야!!!
울담탱이는 여자애들이 공부를
하고있는데 등에다가 손집어 넣고
등에다가 손집어 넣은 다음에 손이
가슴쪽 으로가서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종말 재수가엄서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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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담탱이쉑.. 지네 부인이 53살인데....
담탱이는 몇살인지 모르는데 막 의자 하나가지구
지 무릎에 앉힐려 그러구 애들이 싫어하면
막 웃으면서 세게 뺨 때리는데요..
거의다 남자애들은 맞구 안울자너요...
근데 막 애들 안울면 울때까지 짜증나게
남은 아픈데 지혼자 신나가꾸 웃으면서 때리는데
존나 재수만땅이에여...
우리 학교는 신고함이 있거든요?
그 쓰벌새끼가 변태짓하면 우리는 다 신고함에 넣어여~
근데 지가 교무 뭔 담당이라 지 얘기는 맨날 빼놓구
그러든데 이제는 선생이 바껴서 존나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끽하는 소녀입니다^-^**
요새두 쫌 그럴려구 하는데 나이두 먹었고 하니깐
우리가 화난떼끼 까믄서 목소리 아래로 촥~ 깔고
"좋은말로 할때 놔요." 그럼 놓든디... 캬캬..
소심한쉐리... 글구 여자애들 손을 잡으면 잡는거지
열라 쭈물떡(?)대는디... 재수 만땅이에효
님!! 학교 때려치는한이 있어두 그쉐리한테
망신 이빠이 주고 나와여!!
우리는 한명이 선생한테 개기믄 단체로 다 개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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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학교에 40대 중반이신 선생님이 계세요
그 선생님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써봅니다.
저희도 이젠 알거 다 아는 나인데
선생님은 저희에게 필요없는 신체 접촉을 많이하세요
교복 브라우스를 걷어 팔을 주무르신다던지
누가 허리를 굽히면 허리가 보인다고 하시면서
허리 맨살 나온델 한번 만지거 가시고
막대기로 배나 허리 찌르는건 기본이고
엉덩이나 가슴까지 찌르실때도 있어요
항상 옆에서 끌어 안으시고
그럴때 나오려고 힘쓰면 더 꽉 안으셔서 나올 수가 없어요.
그리고 머리가 없으셔서 머리카락을 넘기시는데
선풍기 바람 쐬면 머리카락 넘어간다고
한 여름에 가끔 선풍기도 못 쐬게 하세요.
어떤 애가 대들면 그날 걔는 죽는거죠.
언젠 어떤 애 또 만지고 하시길래
걔가 왜 그러시냐며 손을 치니까
어서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가 있냐고 하시며
엄청 맞았죠...
근데 차라리 회초리로 때리면 기분은 덜 상할텐데
손으로 싸대기를 때리고
괜히 이유없이 이곳 저곳 쿡쿡 찌르시는건
정말 불쾌해요.
다른 선생님들도 거의 다 아세요.
그런데 그 선생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말을 못하세요.
그리고 수업시간 45분 중
10분 동안 수업하신 적도 있어요
나머지 시간은 돌아다니시면서 애들 한번씩 만져보시고
어깨 주무르라고 시키시면서 보내셨죠.
저한테도 시키시길래 전 어깨 주무르는거
못한다고 안한다고 잡아땠죠..
그런데도 계속 시키셔서 진짜 죽을 기분으로 어쩔 수 없이 했어요.
근데 목 주무르라고 시키고 눈 감고
이상한 소리 내시며 (스토커들이 전화로...)
시원하다고 하셨어요..
목 까지 주무를 수가 없어서
지금 수업시간이라고 하니까 그 선생님도 무안했는지
벌떡 일어나시더라고요.
(근데 그후부터 저한테 기분이 상하셨는지 신체적 흉까지 들먹이면서 망신을 주세요)
그런대도 수업은 안하고
애들 귀 뚫었나 확인 한다시며 귓볼 주무르고 다니셨죠
이젠 소문도 부인이 없다, 이혼 했다, 주말 부부다,
때려서 이혼했다, 죽었다까지...
그래서 우리한테 정신적으로 위안을 얻는거다..이렇게 나고 있어요
저는 이런게 영화에나 있을 줄 알았는데....
근데 더 큰 문제는 후배들은 아직 어려선지
선생님이 자기들 예뻐서 그런다고 생각하고
선생님 특징이 만지면서 얘기하는거 아니면
벽쪽으로 밀어붙여서 얘기하는건데 그런데도 좋아해요..
저희같이 대들지도 않죠
교육청에 신고할까도 했는데 그 선생님도 가족이 있잖아요..
선생님들 말대로
정말 우리가 딸 같아서 그러시는 걸까요?
답변 부탁해요
..
카페 게시글
유쾌방
Re:우리 담도리 새끼도 그래여...ㅜ_ㅜ
★뽀大美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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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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