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출근 길
몇저거장 일찍 내려
걷다가 양재천 개울 건너
앞으로 확
마치 누가 일치기라도 했듯
고꾸라지며
두팔을 순간 짚었고
가방과 폰도 내동댕이
왼쪽 무릎의 통증이 윽 ᆢ
지난달 19일 주일 저녁
밤이라 걷는이가 적어
작은 바퀴 자전거 타고.저녁 미사 드리고. 오다
얕은 턱 항상 무난히 지나온곳인데
자빠링 을 ㅣ해서
왼쪽 청바지 구멍 나고
피 를 본 자리
지난주 딱지 떨어져
낫을만 한데 또 왼쪽에
충격이 더 가해졌다
아호 너무 아파
그대로 앉은채 잠시 ᆢ
슬슬 수습 하며
왜 넘어졌나 확인
역시 얕으막한 턱
내동댕이 쳐진 가방과 폰 주워
살살 일어나 걸어보니 걸어지는데
왼쪽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
그냥 되돌아 오고픈맘
아 이곳과 인연이 ᆢ
그만 다녀야 하나
항상 10분전 도착 했는데
이삼분 늦게 도착
인사후 만사 제치고
얼음으로 냉 찜질
똥증을 참으며 30분간
손바닥도 화끈 화끈
현재도 화끈 거림이 있고
걷기가 힘들게 통증
희안한게 청바지 무사
피 는 안 났다는거 ᆢ
겨우겨우 일 을 하고
여러 사정상 그곳과 작별
집 도착 하여
냉수마찰
멍이 보이길래
샤워 줄기로 마찰 물이 욕조 가득
분명무릎 위는 차가움
무릎 아래는 차갑지 않았다
관절 크림 바르고 자다 깨다
목요일
눈뜨자 마자확인
봉근 부분을 살짝 누르니
찌걱 찌걱 ᆢ
깨졌나!
금갔나!
병원을 가려고 준비 하다
파스가 생각나서
냉파스 를 붙이고
최대한 오늘은 걷지 말자
파스 교체 하며ᆢ
그리고 어제 금요일 오후
엑스레이 를
천만 다행
걱정했던
무릎 봉근 이 하얐게 동글 동글
"이상 없네요 타박상예요
주사 1방 맞고 물리치료 받고 가세요
약3일치 처방
냉찜질 냉수마찰
최대한 걷지 않아서
상채기 안 난듯!
토요일
3일째 쉼ᆢ
무릎 다치지 않았음 없었을 시간
버스타고 전철 갈아타고
다시 버스타고 내려
주변 산책 할텬데ᆢ
최대한 편히 쉬며
무릎 에게 안정 을
내몸 내다리
내가 살피지않음 누가ᆢ
횐님들
절대 넘어지지 않아야겠죠..
혹시라도
넘어지면 절대로 벌떡 일어나
도망치듯 움직이지 마시길
상체기 안날거 커진다는거
명심!하시고 참고 들 하시길ᆢ
주말 최대한 자유로이 편히
지내렵니다
마음은 이 좋은 날씨 훨훨~~~
첫댓글 이런..크게 안다친것으로 감사하세요.
그래도 통증이 오래갈거여요.
저도 자전거만 안탔지 상황 내용이 거의 흡사하네요. 두번연속까지
지난 겨울에 다친 왼쪽 무릎이 아직도 바닦에 닿으면 통증이 있네요.
누군가는 저보고 겉만 멀쩡했지 허당이라고 하네요..ㅎㅎ
창피하다고 벌떡 일어나 움직였음 문제가 많았을거예요
첨엔 통증 소리도 났거든요 깨지거나 터졌나 싶었어요
얼음찜질 냉수 마찰 걷지 않은것이
호전 되는데 도움이 된거 같아요ᆢ
주변에 고생 하는분들 많이 봤기에 최대한 무릎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 ᆢ
모두 항상 안전히들요~!!!^^~
나이가 웬수입니다
나이를 먹으니 순발력도 느려지고
조그만 부주의해도 큰상처가생기는거
같습니다
큰부상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나이 아녜요..ᆢ
사실 내 자존감 자존심 을 건드린 "말" 의 생각 에 빠져 허우적 대던중
순간 뒤에서 확 밀치기라도 한듯이 넘어 졌지요 ᆢ
정말 다행으로 넘어진 후
잘 대처를 한듯 회복 잘 되고 있습니다ᆢ
커피 효과 인지 이시간 댓글을 보고 답글 을 달고 있네요ᆢ^^
한동안은 불편 하겠지만
관리 잘 하세요 저도
전벌날 넘어져서 얼굴왠쪽을 갈고 갑자기 약이 없어 소독하고 간단히후시딛 말랐던 생각이 납니다 병원 다닌다니 빨리 좋아질 거에요 홧팅 하세요~
아고?
얼굴 상처 괜 찮으신거죠
엑스레이 확인하고
되도록 안 걷는게 좋을것 같아 약 먹으며 쉬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넘어져도
관리를 철저히 해서
큰 부상이 없었군요
나이들면
넘어지는게
제일 위험해요
멜라니아님은
차분하고
순발력도 좋고
운동도 많이하고
그래서 그정도의 부상일겁니다
그래도 항상 조심 조심 하자구요
네네~
뭐든지 한번더 생각 하고
한 박자 느리게 항상 염두에 두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