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당선인 조희연과 전교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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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당선인 조희연과 전교조의 정체

송곳니 | 조회 : 163 | 1 | 4 | 2014-06-06 08:44:06

▶전교조의 수괴와 그 추종세력◀

전남 신안출신 김대중(불법단체 전교조 합법 승인)

전남 광산출신 오종렬(전교조 창립자)

전남 광주출신 김상곤(전교조 창립멤버이자 전국교수노조 위원장)

전남 광주출신 윤영규(전교조 초대회장)

전북 남원출신 김정훈(현 16대 전교조 위원장)

전북 정읍출신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당선인)

전북 임실출신 한상렬(종북의 아이콘, 조희연의 정신적 멘토)

☞ 전교조는 왜 만들어 졌는 가.

대남 적화 통일을 기반으로 1989년 김대중과 홍어족들의 역적모의로 만들어진 남한 내 불법이적단체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어린 싹들의 사상과 이념을 북괴 김일성주체사상으로 치환시켜 북괴를 편파적으로 옹호하고 국가 정통성을 부정하는 삐뚤어진 사관을 강제주입식 교육으로 교화시켜 남한 내 친북좌익 빨갱이 전위부대를 만드는 목적으로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전교조 교육의 핵심 모터는

[국정원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 통일]을 주창하면서 북괴 김정은 집단의 치명적 아킬레스건을 사전에 제거해 남한 내 친북 좌익빨갱이들의 토대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북괴의 2중대 조평통이다.

2008년 광우병 거짓 선동시위에 참가한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역적 김대중과 홍어족들이 잉태한 불법 단체 전교조 홍위병들이었다.

보수의 분열로 어부지리로 서울시 교육감으로 전북 정읍출신 조희연이 당선됨으로써

대한민국의 적화통일 일단계가 완성되었다.

1년 뒤에 초, 중, 고 학생들은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정은 장군님)을 외칠 것이며

온갖 불법, 반미시위의 총알받이로 이용당하다가 베트남처럼 북괴 김정은에게

남한을 상납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국운은 막을 내리는 것이다.

요약

교육민주화를 빙자해

홍어족들이 사회혼란과 체제전복을 목적으로 형성된

반국가 종북 단체가 전교조다.

http://www.sookut.com/12608511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