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루 하루 양면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무엇을 얻고 비우려 하던가 </p><p>한순간의 포근함이 깃들여 진다고 해도 각자 자신들에게 쌓인 열정과 울분 미소와 사랑</p><p>담고가는 여정에서 뜻하지 않는 사랑과 우정이 스쳐가고 끈끈한 인연들과 동고동락 </p><p><br></p><p>변화하는 계절에 더불어 가야하는 사람들의 욕심속의 허황된 믿음과 사랑이존재하고 </p><p>배려와 나눔속의 아름다운 슬픔과 관용속에 배려와 인내가 담겨지듯의 그삶이 우리들이 </p><p>품고가야하는 멋진 우정의 인연이요 삶을 살아가는 인생길의 모진 산실인가 봅니다 </p><p><br></p><p>오늘도 사회전반에 자연의 한파 경제의 한파 밀려내려오는 한파속에서 웅크린 삶이여 </p><p>단면의 한편에서는 그시련속에서도 여행이라는 실크로드 휘둘러 보는 재미로 그렇게 </p><p>마음의 삶을 살아가는가 봅니다 누굴 대변하고 누굴품고 가는삶이 아닌 우리모두 서로 </p><p><br></p><p>함께하는 즐거운 세상의 벗이되어야 할것인데 순간의 욕심이 도을넘어 인륜과 천륜이 </p><p>무너지고 가족과 이웃이 양면되는 처절한 시절의 삶이 바로 경제발전속에서 뜻하지 않는 </p><p>복병을 만들어 가는 이기주의 삶이 기대어 버리니 속수무책 당하고 비우고 가야하는 삶 </p><p><br></p><p>더불어 가자허면 중간 중간 모난사람 일어서고 갑이요 하면서 상대을 낮우고 자신을 </p><p>위하는 그삶의 언저리에서 돈이란 멍에를 담고 자신만이 옳은냥 돈앞에 무릎끊게하는 </p><p>무너진 인간의 존엄성이 세상의 아픔을 모질게 담고 가는가 봅니다 여보게 세상을 원망 </p><p><br></p><p>음해 .비방말게 사람이 살다보면 너와나 뜻하지 않는 소용돌이 속에서 헤메이다 나오다보면 </p><p>그아픔이 추억이 되고 진실이 미움이 되어 돌아오지 않던가 오늘이 힘들던가 낙담말게 </p><p>내일의 희망이 존재하기에 묵묵히 내주어진 삶에 무게 담고 가야하는 마음의 즐거움이 인생의 </p><p><br></p><p>벗이요 친구요 연인이지 않을까 .보람찬 주말 어느편에선 여행이라는 열정으로 한파에 맞서 </p><p>이곳 저곳 사랑의 미로을 거닐고 행복해 하는 그마음에서 인생의 깊이을 담고 가고 어느편에선 </p><p>자연한파 경제한파에 주눅들어 마실의 꿈도 못꾼채 차디찬 웃목에서 이블깔고 방콕하는 심정 </p><p><br></p><p>그대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알면 아픔이요 모르면 세상의 아름다운 행복을 담고 간다지 않던가 </p><p>세상은 변해 이웃이 존재하지않고 가족또한 돈에 얽메이면 남보다 못한 삶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p><p>누가 이렇게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하소연해도 쥔자와 권력의 삶은 스스로 갑질이라 내세우고 </p><p><br></p><p>자신들 잇속을 챙기기 급급해서 미개한 궁민의 혈세 담고 줄행랑 치면서 가버리지 않던가 </p><p>먹고튄 갑의 길거리 스쳐가니 휭한 한파의 한기만이 맴돌고 이곳 저곳 모여 목소리 높여 쟁취한들 </p><p>스쳐가는 바람에 내몸과 마음만 차갑게 식어가는 구나 , 사랑아 마음아 행복의 전령사여 </p><p><br></p><p>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아도 자연의 섭리되로 가버리는 세월의 시간에 더불어 묻어가는 사연</p><p>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얻으려 하지말게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가족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야지 </p><p>빚나간 여정처럼 가족을 헤하고 이웃을 아프게 하면 세상의 인심은 뒤돌아 보지않고 자꾸한 </p><p><br></p><p>더험란한 세상의 풍진 마음을 펼쳐갈것이니 사기와 범죄는 늘어가고 사건사고는 쉬쉬묻혀가고 </p><p>메스컴의 마음은 쥔자와 권력의 손아귀에서 자화자찬 니맘대로 그래프로 호도하듯이 그삶이 </p><p>국민을 우롱하는 앞장서서 호도하는 사이비 기자의 전형적인 삶의 부국강변이라 하더라 </p><p><br></p><p>사랑아 삶이 힘들어도 한파와 맞서 삶의 일선에나가 하루을 땀흘린다면 40KG 쌀한포대 </p><p>행복한 삶의 멋진 행복이 될것이요 하루벌어 주점에서동료들고 한잔술에 취해버린다면 혹독한 </p><p>시련의 아픔을 담고 가족의 흩어진 세상의 피눈물 담고 갈것이니 삶에 원망 한탄말고 적으나마 </p><p><br></p><p>근검 절약하면서 모진 한파의 인연 살며시 비켜가는 멋진 마음의 따스한 가장이 되자 </p><p>새벽녘 인력시장에서 줄을 설지언정 한순간의 상대의 삶에 탐하지 않는 사람 없는살림이라도 </p><p>내자신 떳떳하게 살아 숨쉴수 있는그마음의 삶 소중한 가족의 희망의 사랑이라 합니다 </p><p><br></p><p>어김없이 한려수도 다도해도 영하의 날씨에도 차량과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네요 </p><p>여행이란 멀리보담 내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에 기대어 가는 멋진 귀감이 되어주십시요 </p><p>주변의 삶을 모른채 멀리만 바라보는 삶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조금만 이해와 배려 </p><p><br></p><p>양보와 미덕으로 멀어진 이웃 가족간 멋진 마음의 숨결을 나눠보십시요 </p><p>사랑은 많은것보다 약소하더라도 모두가 웃을수 있을때 행복이요 눈물을 훔칠수있을때 </p><p>마음의 애잔함이 묻어난다 합니다 .각자의 삶을 원망말고 욕심을 채우지 않고 내노력한만큼 </p><p><br></p><p>가족의 힘으로 일어설수있을때 삶은 아름답고 행복한 여정이 펼쳐진다 합니다 </p><p>비바람 피할수 있고 삼시세끼 굶지 않고 숨쉬는 삶이라면 행복한 인생이요 무엇을 더얻고 </p><p>담으려 하지마십시요 .숨쉴때 삶은 온기넘치는 행복이요 숨멈춤 삶은 식은 무의미한 영혼</p><p><br></p><p>건강한 마음 건전한 믿음 순수한 우정으로 나만의 삶이 아닌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p><p>자연에 순응하면서 더불어 가는 멋진 우정 욕심을 비워버리고 더불어 나눠갖는 정사랑으로 </p><p>고운세상의 아름다운 주인 바로 우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p><p><br></p><p>한려수도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여정에도 묵묵히 노동의 길에서 힘차게 활력을 담고 가는 </p><p>미천한 을의 눈물을 담고 가는 중년의 가장 태풍의 눈입니다 .삶을살며서 간.쓸게 빼버리고 </p><p>더럽고 치사해도 묵묵히 감내하면서 가야하는 그삶이 내소중한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담고 가듯</p><p><br></p><p>힘내십시요 모진시련이 담겨진다해도 가족이 건강하면 무엇이든 귀천없이 힘모아 행복으로 </p><p>담고 갈것입니다 사소한 정에 이끌리지 마시고 과감하게 한파에 맞서 나가십시요 님은 할수있습니다 </p><p>항상 담아주시고 격려와 사랑으로 펼쳐주신 님들의 가정에 보람찬 사랑이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p><p><br></p><p>건강하십시요 하면된다 한려수도 여수 가막만에서 태풍의 눈 (올림)<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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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한 몸은 아니지만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깊어가는 겨울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가 봅니다
건강하시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 방콕의 아름다운
가족의 행복을 영글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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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의 따스한 마음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족의 힘 사회의 힘이되어 가듯이 욕심없이
순수함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는 삶이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요 님의 닉네임처럼 동반자 함께할때 즐겁고 보람찬 여정이지
혼자하면 외롭고 쓸슬함이 베이듯 항상 더불어 가는 멋진 인연이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파에도
녹일수 있는 사랑의 열정만 있다면
살 맛나는 세상입니다
인간의 양면성은 천사도 되고
악마도 되니까
믿을만한 대상은 못되지만
그래도 나도 인간인지라 인간끼리 어울려 살 수 밖에요....
암요 굳으나 좋으나 하늘아래 더불어 가야하는 인연
살다보면 별의별 인연들과 맞닥뜨리다 보면 울고 웃는
여정속에서 세월과 더불어 가듯이 사랑합니다
고운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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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해안가 어김없이 파도와 몽돌들의 향연만이
스스로 행복을 담아가듯이 모진 시간속의 한파 잠재울줄
모르고 기승을 부리는 현실입니다 건강과 안전
마음의 포근한 삶의 행복이겠죠 감사합니다
날이 얼른 풀려야 될텐데요.
낚싯대라도 드리우고 잇으면 세상 근심 조금이라도 드실텐데요.
오늘도 많이 춥습니다.
뜻하지 않게 깊어가는 한파에 많은사람들이 힘겨워하는가 봅니다
항상 긍정의 힘으로 기상여건에 따라 보람찬 행복 더불어 방콕하는
멋진 마음의 삶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