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상태라던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서 의료진에게 자신의 의사를 미리 알려놓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즉, 만약 제가 심장마비로 뇌사상태가 될 경우 인위적으로 생명을 연장하지 말아달라던지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아직 한국에는 공식적으로 이런 제도가 없는 것 같은데 뭐라고 번역하면 좋을까요?
첫댓글 구글해보니 바로 뜨네요...사전의료지시(서) (http://blog.daum.net/qkshan/11682113).....적절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google이라고 한국서 검색하는 결과와 미국서 검색하는 결과가 다른 것 같네요.
첫댓글 구글해보니 바로 뜨네요...사전의료지시(서) (http://blog.daum.net/qkshan/11682113).....적절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google이라고 한국서 검색하는 결과와 미국서 검색하는 결과가 다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