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송창현
2.생년월일시 : 19831115( 시간 모름.. ㅡ.ㅡ; )
3.거주지 : 서울
4.성별 : 남
5.학과 : 알다시피....
6.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나, 여동생(이제 고1)
7.키 : 170정도??
8.몸무게 : 57이던가??
9.혈액형 : A (성적도 이랬으면...)
10.앤有無 : 無
11.고향 : 충청북도 충주(대한민국의 중심!)
12.출신학교(초등-중등-고등) : 초등학교 안나왔음.. ㅡ.ㅡ; - 미덕중학교 - 충주고등학교
13.좌우명 : 글쎄... 있었던거 같은데... ㅡ.ㅡa
14.취미 : 축구, 프로그래밍 외 다수..
15.특기 : 없는거 같음..
16.주량 :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잘못마심..
17.성격 : 모르겠는데.... 나쁘지는 않은거 같음.
18.평소습관 : 글쎄....
19.보물제1호 : 로봇,,
20.연락처(핸펀/e-mail주소) : 011-9841-6102(개인정보유출...) / jjanggae83@nate.com
21.장래희망 : 교수
22.10년뒤 나의 모습은? : 유학?
23.20년뒤 나의 모습은? : 40대라... ㅡ.ㅡ;
24.30년뒤 나의 모습은? : 좀 늙었겠지??
25.40년뒤 나의 모습은? : 생각하기 싫은데...
26.神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 아니
27.종교 : 없음
28.愛人이 있다면 사귄지 얼마나 됐나? : 없다
29.愛人과 사귀게 된 경위는? : ㅡ.ㅡ^
30.현재까지 사귀어 본 이성의 수는? : 0
31.이상형 : ,,
32.男子 혹은 女子로 태어난 걸 만족하는가? : 웅
33.만족하거나 만족하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 상관없다.....
34.좋아하는 연예인(남/여) : TV를 안봐서... 모른다..
35.좋아하는 의류상표 : pro-specs
36.좋아하는 음료 : 요즘들어 알로에 많이 마신다...
37.좋아하는 음식 : 쌀밥
38.좋아하는 색깔 : 짙은 파랑(남색인가??)
39.좋아하는 음악 : 발라드???
40.좋아하는 계절 : 겨울
41.좋아하는 날씨 : 맑은 날씨(구름 조금)
42.싫어하는 음식 : 특별히 없다..
43.현재 등교할때 이용하는 교통편은? 도보!
44.자기 자신을 학점으로 평가한다면? 기분에 따라 다르다.. 현재는 B+
45.자신의 매력포인트 : 그...글쎄...
46.내 장점 : 웬만한 일은 참고 넘어간다
47.내 단점 : 너무 많아 열거할 수 없다...
48.살면서 죽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 있었던거 같다.. 중,고등학교때?
49.현재 고민이 있는가? 없다면 거짓말 아닐까?
50.고민이 있다면 어떤 고민인가? 그런게 있다.
51.타임머신을 갖게 된다면 언제로 가고 싶은가? 지난 여름방학..
52.세가지 소원만 빈다면? 이것, 저것, 그것... ㅡ.ㅡ;
53.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 짝이 있는 사람..(요즘들어서..)
54.가장 존경하는 인물 : 세종대왕
55.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한탄강의 기적(제목이 맞나?? ㅡ.ㅡ;)
56.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 연애소설
57.한달에 책을 읽는 횟수는? 거의 없지만 늘리려 노력중... 올해는 2권..
58.한달에 영화 또는 연극을 보는 횟수는? 거의... 없다...
59.사랑하는 사람과 꼭 가 보고 싶은 곳 : 어디든 좋다...
60.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 저... 아래쪽... 섬...
61.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당연히.. 우리나라!
62.초등학교 때 장래희망 : 대통령(이었던거 같은...)
63.첫사랑 사랑? ,,,,,,
64.첫키스 육하원칙 : 그런게 어딨어....... ㅡ.ㅡ;
65.한달 수입은? 나도 재우랑 동등..
66.학과를 택한 이유는? 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해서..
67.세상에서 가장 한심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나같은 사람....
68.나는 잘 쏘는 편이다? 작년(2002)엔 별로 안그랬는데 올해들어 많이 쏜다...
(알바비 거의 다 날렸음...)
69.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걸 받는 것보다 좋아한다? 그런거 없다...(안주고 안받는다... 선거??)
70.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 뭐든 좋다
7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몽땅
72.내가 멍청하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다면 언제? 지금...(이걸 하고 있다는거 자체로...)
73.내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다면 언제? 모르던것을 혼자 알게 되었을때..
74.자신을 사랑하는가? 웅
75.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후회 되었던 때는? 없다
76.반창회에서 꼭 해 보고 싶은 일 : 없다
77.대학교 4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자격증...(MS 공인)
78.영계가 좋은가 연상이 좋은가 : 상관없다
79.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 일본..(어디더라?? 하꼬네??)
80.자신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평가는 어떻다고 생각하나?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81.살면서 가장 후회했을 때는? 2학기 끝나고 무능력함에...(이도 저도 못하고...)
82.살면서 가장 미안했던 일은? 남을 힘들게 했을때...
83.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때는? 기억없다
84.出家했던 경험이 있는가? 없다
85.sexy/cute/pretty or hansome/tough 중에서 당신이 이성을 볼 때 중요시 하는 것을 하나만 고른다면? cute
86.인간성/재력/학벌/외모 중에서 당신이 이성을 볼 때 중요시 하는 것을 하나만 고른다면? 인간성
87.사람을 볼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은? 눈
88.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성격
89.만약 1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된다면 무얼 할 것인가? 기부금으로 내고 싶은데...(좀 쪽팔리겠다.. 자기가 일해서 번것도 아니고..)
90.결혼하고 싶은 나이 : 30대 초반
91.별명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짱깨(나도 몰라??)
92.좋아하는 과목 : 전공과목 들 (2학년 이상 빼고.. ㅡ.ㅡ; )
93.싫어하는 과목 : 영어
94.지능지수 : 초등학교때... 132~134 사이였던거 같은데..
95.나의 최대 약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말 조리있게 못하는거... 남들 재밌게 못해주는거...
96.갖고 싶은 차의 종류 : 티코~
97.운전면허 유무 : 유
98.현재 운영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나도 운영자 아닌가?? ㅋ 열심히 하는거 같다
99.대통령을 존경하는가? 현재??? 별로......
100.300문 300답을 하고 있는 이유는? 그냥 하고 싶어서..
101.운영자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 수고~
102.좋아하는 향수 : 안쓴다, 그리고 모른다
103.내가 알고 있는 좋은 카페, 술집 : 다음 카페~ ㅋㅋ
104.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었나? 재우와 동등..
105.공부는 왜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에게 도움되라고..
106.내가 재벌 2세라면 공부를 할 것인가? 어
107.학교는 왜 다닌다고 생각하나? 교육 과정 상.. 그렇게 되어 있어서...
108.학교는 무엇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나? 인간관계를 넓히고 지식을 쌓는 곳
109.학생 신분으로서의 장점은? 이것저것 할인~
110.학생 신분으로서의 단점은? 활동이 제한된다.
111.현재의 교육현장을 한문장으로 평한다면? 교육부 갈아치워라
112.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안남...
113.짝사랑 해 본 적이 있는가? ㅇㅇ
114.짝사랑 상대에게 고백을 했다면 그 방법은? 좋아합니다.
115.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가? ㅇㅇ
116.첫눈에 반해 본 적이 있는가? ㅇㅇ
117.운명을 믿는가? 가끔씩..
118.점 보러 간 적이 있는가? 없다
119.점성술에 대해 어느정도나 믿는가? 반반..
120.자신의 별자리는? 전갈자리
121.자신의 별자리 성격에 대해 알고 있는가? 모른다(기억력 꽝이다)
122.나를 10문장으로 소개한다면?
단순하다. 융통성 없다. 쓸데없이 생각만 많다. 실천력이 부족하다. 집중력도 부족하다.
잘하는게 없다. 바보같다. 산만하다. 결단력없다. 하지만 맡은일은 끝까지 성실하게 한다.(단지 내 생각뿐일수도)
123.내 반려자가 가졌으면 하는 직업은? 내가 하는 분야...
124.가족계획은? 아직 없다
125.결혼후에 아내 혹은 남편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일은? 안아주기..
126.기혼녀도 당연히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나? 그런거 없다.
127.현재 가장 즐겨 듣는 음악은? 사랑해도 될까요...
128.노래방 18번 : 사랑2
129.노래방을 가는 횟수는? 많을때는 1달에 3번까지?
130.미팅 해보고 싶은 학교,학과는? 없다.
131.서울대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같은 대학교... 좀 공부 잘하는 곳.. 융통성 없는 곳..
132.이화여자대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별 생각 없다.
133.고대와 연대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부류라고 생각하는가? 비슷하지만.. 연대.. (내가 가고 싶었던 학교라 그런가?)
134.서울대생과 번개를 했는데, 퍽탄이었다. 용서할 수 있나? 왜? 용서하고 말고 할게 뭐있나.. 내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
135.주로 노는 곳은 어느 지역? 학교
136.친구와 만나면 주로 뭘 하나? 술마시나?
137.졸린 눈을 비비며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수고한다... ㅡ.ㅡ;
138.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주로 어떻게 표현을 하는가? 관심을 안둔다
139.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고 생각되는가? 당연한거 아닌가?
140.자선남비에 돈을 넣어 본 적이 있는가? 자선남비는 아니지만.. 불우이웃돕기한적은 있다
141.약자와 강자가 있다면 어느 쪽 편을 들게 되는가? 강함과 약함에 상관없이 합리적으로 타당한 쪽...
142.이 세상에는 왜 약자와 강자가 있다고 생각되나? 당연한거 아닌가? 남여, 위아래, 동서, 남북 (예가 너무 부실하네..)
143.자주 보는 TV 프로그램 : 없다.(스포츠 중계?)
144.자주 듣는 Radio 프로그램 : 없다
145.자주 가는 인터넷 사이트 : http://zetin.uos.ac.kr http://ee.uos.ac.kr http://ee.uos.ac.kr/enc
http://www.daum.net http://www.naver.com http://www.nate.com
146.컴퓨터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winamp 실행
147.인생은 아릅답다고 생각하나? 웅.. 아마도..
148.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 : 착한일..
149.남기고 싶은 유언 : 하루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말라(나도 그렇게 안하면서..... ㅡ.ㅡ;)
150.아들 혹은 딸을 낳는다면 짓고 싶은 이름 : 특별히 없다
151.지금 현재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세 사람을 말한다면? 가족,(친구들도 소중한데.....)
152.무인도에 가게 되었다. 딱 세가지만 가져 갈 수 있다면 무얼 가져가겠는가? 소중한 사람들(세 사람이 넘는데.. ㅡ.ㅡ;)
153.신체상의 비밀 : 머리... 오른쪽 부분이 들어갔다(패였다고 해야 하나?)..
154.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 있는가? 웅.. 아마도..
155.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4~5시간
156.평균 기상 시각은? 11시(진짜로 평균.... (9시+13시)/2)
157.평균 취침 시각은? 4시
158.들고 싶은 동아리가 있다면? 이미 들어있지만... 든다면.. 퀴푸?
159.들고 싶은 소학회가 있다면? 이미 다 들어 있지만.... 아.. 안든곳 있구나.. 동글이...
160.내가 공부를 하는 까닭은? 나 잘 되라고..
161.나는 벼락치기 스타일인가 성실한 스타일인가? 벼...벼락치기.... ㅡ.ㅡ;
162.나는 글씨를 잘 쓰는가? 아니....
163.나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가? 그럭저럭...
164.분당 평균 타수는? 중학교때.. 350타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모른다
165.채팅을 한다? MSN~
166.채팅해서 직접 만나서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는가? 없다~
167.벙개는 몇번이나 해 봤는가? 벙개... 안해본거 같은데..
168.채팅을 한다면 주로 쓰는 아이뒤는? 안한다
169.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친구
170.키가 170이상인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별로.. 좋지 않다..
171.애인으로 삼고 싶은 이성의 키는 몇이었으면 좋겠는가? 160 안팎
172.마른체형/뚱뚱한체형/보통인체형/근육질 중에서 애인이 가졌으면 하는 스타일 : 보통
173.나는 살을 빼기 위해 굶어 본 적이 있다? 없다
174.나는 인내심이 강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
175.자신이 경험한 가장 웃긴 얘기 하나만 해봐라 : 기억력 꽝이랬지...
176.가장 무서웠던 적이 있었다면 언제? 가위눌렸을 때..
177.누구한테 맞아 본 적이 있는가?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한테 맞지 않나???
178.같잖은 이유로 누가 시비를 걸어 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말로 잘 타이른다(?)
179.깡패를 만나본 적이 있는가? 있다
180.당신이 남자인데 여자친구와 으슥한 곳을 걷다가 불량배 세명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여자친구를 먼저 보내고, 그 다음은 대책없다... ㅡ.ㅡ;
181.프로포즈는 어떻게 받고 싶은가? 어떤 형태로든 좋다
182.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예정인가? 밋밋하게.. 좋아합니다....
183.질문자는 지금 무언가를 먹으면서 질문을 하고 있다. 질문자가 먹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컵라면... ㅡ.ㅡ; (폐인..)
184.수능 끝나고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컴퓨터
185.성형 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하고 싶은가? 건들기 싫다
186.사랑스런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성형美人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문제될게 없다.
187.나는 성형수술한 사람을 한번에 알아 볼 수 있다? 전혀
188.여태껏 가장 못한 반등수와 전교 등수 : 반등수는 모르겠고.. 전교 등수는... 320/380 (x팔려....)
189.수능 성적이 더 좋았나 내신 성적이 더 좋았나? 당연히 수능..
190.키가 190이상인 남자를 보면 떠오르는 생각은? 크다
191.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sauce는? 홈페이지 소스~~ ㅋㅋ(몰매맞겠다..)
192.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생선/기타고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기와 가장 싫어하는 고기는? 돼지고기, 기타고기(말,개)
193.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 특별히 없다.
194.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195.어떤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해 처절하게 울어 본 적이 있는가?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다...
196.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잘 하는 편인가? 웅(아예 자리에 앉지 않는다... 텅텅 비어있으면 몰라도)
197.담배를 핀다? 절대!
198.담배를 핀다면 하루에 얼마나 피우나? X
199.담배를 피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건강을 생각해서 좀 끊었으면...
200.자신의 배우자가 담배를 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장 끊도록....
201.아직도 100문제가 남았다는 사실에 대한 생각은? 시간 아깝다...
202.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만 들어보고 끊었던 적이 있다? 요즘은 발신자 표시가 된다... ㅡ.ㅡ;;
203.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굴 선택할 것인가? 상황 봐서..(하지만 현실적으론 전자가..)
204.가장 좋아하는 음식점 이름은? 골목길
205.자신의 탄생석 이름을 알고 있는가? 모른다
206.생일선물로 누군가가 탄생석을 준다면 어떨 것 같은가? 주는데 당연히 고맙지..
207.남자만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생각은? 어쩌리오...
208.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날은? 8월의 어느날
209.나는 피부가 검은편이다? 별로
210.나는 몸에 털이 많다? 별로
211.나는 손이 예쁘다? 별로
212.맥주 안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팝콘
213.소주 안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찌게류..
214.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수리1
215.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잘 본 과목은? 외국어
216.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못 본 과목은? 언어
217.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자신 없었던 과목은? 언어
218.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영화의 누가 되고 싶은가? 영화를 안봐서...
219.자신의 쓰리 싸이즈 : 모른다.
220.화장실에서 큰거를 봤는데 휴지가 없었땅. 어떻게 할 것인가?? 대책없다..
221.지하철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앞에 서 있는 남자의 남대문이 열려져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모른척 할거 같은..
222.지하철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앞에 서 있는 여자의 스타킹이 나간 것 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모른척...
223.목욕탕에서 욜심히 목욕을 하고 있는데 불이 났다. 어떻게 할 것인가? 뛰쳐나가야지...
224.자신의 신체적 특징이 있다면? 단단한 다리....
225.길을 가다가 정말 뻑가는 이성을 만났다. 말을 걸고 싶은데 어떻게 할 것인가? 용기 없음..
226.무서워 하는 것들이 있다면? 곤충.... ㅡ.ㅡ;
22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잔다.
228.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없다
229.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빼고 모두..
230.애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낯선 남자 또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231.전자 우편을 받아 보는 주당 평균 횟수 : 광고 빼면 없다..
232.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모르는걸 아는것 처럼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
233.현재의 하루 일과는? 자고, 먹고, 컴퓨터(로봇)의 반복..
234.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씻는다
235.친구에게 이 메일이 왔을 때 답장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별일 없으면 바로
236.컨닝을 하다가 교수와 눈이 마주쳤다. 대처법은? 컨닝 안한다.
237.바나나가 좋은가 시금치가 좋은가? 바나나
238.대통령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힘든 직업이다. 작은 모임의 장도 힘든데 한 나라의 장이므로..
239.집에서의 통금 시각은? 24시
240.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피아노 약간, 단소 약간, 리코터 조금..
241.100m는 몇초에 뛰는가? 13.00
242.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그동안 하고 싶었던것들..
243.태어나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대학합격
244.최근에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다면 언제 왜? 영화보다....... ㅡ.ㅡ; (원래 눈물 안흘리는데....)
245.죽을 뻔한 적이 있는가? 어릴때 연탄가스 마시고 죽을뻔....
246.애인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포기한다
247.애인이 내 친구와 사랑에 빠졌다.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을 되돌려 보려 최선을 다하고, 그 때도 안되면 포기..
248.사랑의 정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신뢰와 믿음,
249.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설득해야하지 않을까?
250.시판되는 부품으로 꿈의 컴퓨터를 만들어 보시오. : 돈..... 줘....
251.지난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동방,,,,
252.자신이 솔로라면 솔로 경과일은? 내가 태어나서 몇일 살았지?????
253.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은가? 또는 가장 만들고 싶은 아이디는 무엇인가? jjanggae(여태 썼으므로)
254.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 될 때는 언제? 요즘들어서 계속...
255.현재 하고 있는 옷차림 : 츄리닝, 대회때 받아온 티셔츠
256.지금 주머니에 들어 있는 것은? 없다
257.동창을 자주 만나는가? 그리 자주 못만나지만, 요즘은 방학이라 자주 만나는 편
258.만난다면 하는 일은? 밥먹고, 술은 거의 안함
259.가장 잘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내 전공 분야
260.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석영(반도체...)
261.핸펀 기종은?? SCH-A8800(애니콜)
262.식당에 가서 밥을 먹다가 바퀴벌레가 나왔다. 어떻게 할 것인가? 따진다.
263.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옆 사람의 밥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어떻게 할 것인가? 마찬가지
264.자신의 2세가 했으면 하고 바라는 일이 있다면 무엇? 자신이 원하는 일
265.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이상한 기분이지 않을까?? (너무 막연한가?)
266.자신의 2세가 말을 드럽게 안 들어 먹는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절대 때리진 않는다. 둘이서 긴 여행을 떠난다.
267.프로포즈는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상관없지.
268.약속 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 봤는가? 내친구들은 다 약속 잘지킨다
269.사랑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있나? 있다면 어떻게? 초등학교 5학년 말 편지로..
270.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기 위해서...
271.커밍아웃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쩝....
272.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명? 1
273.지금까지 미팅해 본 적은 몇번? 0
274.미팅이 더 좋은가 소개팅이 더 좋은가? 둘다 안해봐서 모른다
275.미팅이 더 좋은가 벙개가 더 좋은가? 이것도..
276.이과 였는가 문과 였는가? 이과
277.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아니
278.글쓰기나 편지쓰기를 좋아하나? 그냥 게시판에 글쓰는건 좋아한다. 편지는 영...
279.체육/음악/미술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체육
280.체육/음악/미술 중에 가장 싫어하는 것은? 미술
281.평균적인 식사량은? 다들 알지 않나?? ^^;
282.자기 고향 자랑 한마디 : 인심 좋은 곳이다~ 놀러와라~
283.친구 또는 애인에게 화풀이 할 시간을 주겠다. 맘껏 해보도록 : 화풀이.. 그런거 안한다.. 혼자 삭힌다..
284.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너무 어렵다... ㅡ.ㅡ;
285.질문을 당하신 소감은? 시간 아까워....
286.답변하는 데 소요된 시간은? 2시간 넘은거 같다
287.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이 있다면? 122번
288.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만 한다면? 정말 수고한다...(이거 어디서 퍼온거 아냐? ㅡ.ㅡ^)
289.혹쉬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전혀
290.혹쉬 질문자에게 밥 사줄 의향은? 전혀
291.off모임이 생긴다면 언제 어떤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아무때나 좋은 방향으로..(대책없는 대답..)
292.off모임이 생긴다면 참석할 의향은? 있다
293.매주 정팅을 하게 된다면 언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나? 2주에 한번... 수요일?
294.엠튀를 추진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나쁘진 않다
295.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를 한마디 한다면? 아부
296.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준다면 누구에게 가장 먼저 주고 싶은가? 질문수가 너무 많으므로... 그냥 친한 옛친구..
297.질문자는 어떤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나? 이미 알고 있는데 뭐...
298.위의 297가지 질문에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뭐.. 거짓도 있지 않을까? (사람이 하는일인데...)
299.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힘들었다.....(빠진게 있을수도...) 자세히 읽어볼 사람 있을까나?? ㅋㅋ
300.울 카페의 미래를 어떻게 보는가? 운영만 제대로 한다면... 오래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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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너희는 할 수 있다~~!! 3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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