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어린양이라면 하나님과 나는 연합되어 생명의 강물이 내 깊은 곳에서 흐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주실 수가 없죠. 왜냐하면 그분 자신이 바로 에덴동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자신을 분리하고서는 생명수를 주실 수 없죠.
예수그리스도가 없이는 영생이 솟아나는 우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절대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줄 수 없는 것이죠. 생명수는 하나님과 어린양이 하나가 되는 곳에서만 흐르게 됩니다.
다른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사탄은 선과 악을 구별 짓는 변질된 모든 지식을 가르쳐서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에덴은 어디 있을까요? 성전입구는 어디인가요? 그곳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입니다. 만약 우리가 일상에서 이
원칙을 적용하게 되면 이것이 영원한 진리임을 명백히 안정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죠. 생명수는 에덴이 있을 때만 흐를 수 있습니다. 생명수가 흐르는 곳에서 생명나무는 풍성하게 자라게 되고
12과실이 맺히고, 달마다 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고 그 나뭇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이 됩니다. 궁극적인 축복은 에덴이 우리 안에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기도 : 주님 성전입구와 하나님의 동산 그리고 생명수를 우리에게 나타내 주심이 너무 명백해서 부인 할 수 없음에
감사드립니다. 생명노선에서 열매를 맺는 생명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새 세계로
이끄셔서 축복의 세계에 거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출처 : 생명나무
이현래 목사님 저
이재승 번역
첫댓글 열린문님, 이재승 번역이란 것은 무엇인지요? 위의 글이 원래 우리말로 쓰여진 것이 아닌지요?
생명나무란 책자는 큐티를 위한 보조책자인가요?
번역이 아니라 녹취(녹음)한 것을 다시 풀어 쓴 것이 아닌지요?
그런 경우는 당연히 번역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이 영어로도 번역되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재승 이라는 분이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 예수그리스도가 없이는 영생이 솟아나는 우물이 있을 수 없습니다. >>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이 각각 어린양이 되는가요? 성경에서 세상죄를 지고가신 어린양으로는 예수님 한분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린양이 된다는 표현은 성경에서는 못본것같습니다.
어린양은 아벨이 드리는 제물이고, 구약의 속죄 제물이고, 신약의 예수그리스도고, 현재로 예수로 말미암아 거듭난 그리스도인 들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어린양입니다!ㅎㅎ
예수님도 어린양같은 분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나 가까이 할 수 있었지 않을까요.
만약 하나님이 사자,호랑이 같은 성품을 같고, 조폭같은 분위기면 이 세상의 모든 악한 사람을 벌써 쓸어버렸지 않을까요?ㅋㅋ
어린양은 속죄물이며 곧 우리죄를 대속하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내가 어린양이라고 한다면 내가 죄를 대속하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이 되는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 해석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물론 그건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고 새 인류가 되게하신 분은 예수님 한분 뿐이지요.
성경은 분명히 예수그리스도를 맏아들 삼으셨다고 했고,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이 있고 맏형이는 말도 있지요. 이 모든 것은 생명 안에서,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말입니다.
개가 새끼를 낳으면 개새끼가 되고, 소가 새끼를 낳으면 송아지가 되지요.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우리를 낳으면 무엇이 될까요? 너무나 쉬운 문제인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린 모두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노라~고 하지 않았나요.
육의 말로 해석하지 마시고, 영안에서 생명안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오해가 없습니다.ㅎ
물론 그말을 몰라서 하는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표현은 말을 함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의 열매는 주 예수 그리스도 곧 예수 를 말하고 찬양하는 입술이 곧 열매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적으로 예수 를 말하고 표현함이 육의말이란 말인가요 ?
굳이 다른표현을 해서 혼란스럽게 하며 믿지 아니하는자들에게
순순한 주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는것이 복음인데
우리의 영안에서 이루지는것까지 표현하는것이 복음이라면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교훈을 받아들이는것이 됩니다
사람마다 깨닫는 깊이가 다 다르고 말하는것이 서로 다른표현이 나오는법인데요
성령께서는 그렇게 복음을 전하지않게 하십니다
성령은 진리의 성령이십니다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진리를 깨닫게하시며 오직 주예수를 믿고 시인하도록 역사하시는 예수의영이십니다
우리가 표현하고 말을 해야함은 오직 예수 를 말하는것이 우리의 믿음의 증거이며 복음입니다
예수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보화가 있으며 더이상 우리가 표현할 말이 따로있지를 않습니다
<<소가 새끼를 낳으면 송아지가 되고 주 예수님이 어린양되므로 우리도 믿으면 어인양이 된다>>??
우가가 예수를 영접하여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며 예수를 말하며 시인하는것입니다
어린양이 된다는 표현은 너무 지내쳐 가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기록한 말씀밖에는 넘어가지 말라하시며 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내가 곧 진리라고 하십니다
진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함이며 사람의생각이나 교훈은 우리에게 생명이 되지 못하기에
주 예수그리스도를 지내쳐 버리게 되면 경건을(예수) 이익의재료로 생각하는것 입니다
영안에서 이루어지는것을 표현한다고 하셨는데요
우리는 내안에 이루어지는것을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것이 표현 입니다
다른표현은 곧 사람의생각이며 사람의계명이며 사람의교리 교훈에 불과하다는것이지요
우리는 (아버지의말씀)진리를 말하며 진리이신 주 예수만 표현함이 성경적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길이시며 진리이시며 생명이심이 믿어지고 고백하는자가
또다른 무슨 표현이 필요할까요 ?
베드로가 주님은(예수님)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남의아들이시니다고백함에
예수님께서는 네가 복이있다라고 칭찬 하십니다
또한 도마가 예수님은 나의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하을 합니다
이고백보다 더 좋은 표현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주 예수를 고백함이 증거이며 영에속한자 입니다
예수를 시인하는자마다 하나님의 영에속한자요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자마다 미혹의영적그리스도영에 속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요일 4:3)
다른말 다른표현은 미혹의영입니다
오직 예수 !!
베드로,도마의 그 당시의 그런 고백들은 현재는 당연시 듣고 그들이 믿음이 좋앗다고 생각하시죠!!
그러나 한번만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고백이 얼마나 도전적이고 이단적인 발언들 이었을까요? 계시록"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가운데 있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예수님이 친히 통치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가 어린양이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성품(인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통치를 받는 사람들도 그 생명을 받았으면 어린양 입니다. 이것은 동등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을 좋아하고 그를 따르는 것입니다. 같은 생명만이 같이 삽니다!!
어린양 은 계시록에 많이 등장을 합니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죄를 대속한 어린양을(예수) 말하는것 입니다 (섬품)인격을 말하는것 아닙니다
그러기때문에 어린양을 강조해서 말씀 하십니다
육체로 임하시어 피를 흘리시며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한 (어린양) 주 예수를 부인하고
마지막때 자칭 그리스도요 하나님이라 하는자가 나타나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심을 말씀 하십니다
어린양이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말한다고 하면서
열린문님이 어인양이 된다라고 믿어지는것을 누가 말릴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의 말씀인 진리의 말씀안에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과 주가 되심을 진리를 말합니다
<< 내가 행복한 사람이어야 다른사람도 행복한길로 안내하며 행복하게 해줄수 있습니다 >>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본글을 더 구체적으로 열린문님이 설명을 해주시면 쉽게 이해를 할것 같습니다
어려운표현들이 있으니 쉽게 풀어서 함께 나눔을 가졌으면 합니다
예!! 남에 생각 바꿀려면 어렵고 자기 생각 바꾸는건 쉽지요. 60억 인구 욕하며 변해야 한다고 하니, 나 한 사람 바뀌는게 간단하겠지요. 왜? 내가 하는 일마다 어렵다고 불평 하지말고, 내가 쉬운 사람이 되면 모든 것이 쉬워집니다.
십자가를 통과하면 사람이 유순해지고,부들부들 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존재가 감사되어 찬양밖에 없지요.
그래서 바울처럼 이래도 되고,저래도 되는 쉬운 사람이 되지요.
예수님은 쉬운 분이셨나봐요!!! 그러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하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들고 죽을 판에 다른 사람이 보이겠어요!!ㅎㅎ
열린문님 글 잘읽었습니다~~
열린문님은 그리하여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이 되셨습니까?(벧전 1:19) 이제는 번제단이나 십자가에 올라가 죽을 차례이시겠습니다?
번제단이나 십자가나 다 동일 합니다. 선악을 아는 지식으로 물든 우리 존재가 심판 받고 십자가에서 자신을 처리받고 끝난 사람은 주님의 생명을 받아 어린양이 됩니다. 그 사람은 생리가 변화되어 생명의 성령의 법의 지배를 받아 더 이상 죄와 사망의 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저도 이 사실을 모를때는 죄사함받고 구원받았으나 제 생리가 여전히 죄와 함께하는 것에 대해 솔직히 많은 고민 가운데 있었지요. 하지만 이제 십자가의 도를 알고는 이 모든 문제가 깨끗이 치유되었지요.
저는 정말 신앙하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놀라운 세계를 말해드리고 싶어 이제까지 글을 올리는 것이죠. 단, 한 사람이 있어도 좋습니다.
그리하여 흠없고 점없고 죄없는 어린양이 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누구도 감히 어린양이 되었다고 말한 바가 없는데 열린문님은 유엔 인류 문화유산에 등재해놓아야 할까요? 그 어린양되신분이시면 십자가에 매달리실 수도 있고 번제단에 희생예물로 쓰일수도 있겠습니다?
예수를 믿는자는 죄와사망의법에서 생명의성령의법으로 해방을 받았으며
그후로는 주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며 사는 천국생활인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의주인이신 주예수만 우리가 자랑함이며 증거하는것 입니다
그리스도예수안에 생명의부요함을 누려본자는 주인이신 예수를 자랑하는것이지요
주 예수외에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신분이 없기에 어린양이신 주예수를 우리는 높이고 증거함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경건에관한 교훈에서 지내쳐 버리게 되면
내가 어린양이되고 결국은 하나님이되고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말씀과 예수외에 우리는 더 하거나 빼지를 말아야 합니다
내생각이나 내사상 같은 누룩이 첨가되면 결국은 사람을 자랑하게되며 예수를 배반하는 행위가 되는것 입니다
사나죽으나 예수를 자랑하지 않으면 우리는 미혹에 빠질수 있습니다
사단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마에 어린양의이름 (예수) 인을 맞은자가 예수믿음을 지키며
예수를 시인하며 주예수(어린양)만 따라간다고 하십니다
오직 예수 만 우리는 부르며 찬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말하고, 예수를 말하나 그에게로 오는 것은 꺼리는도다!!라는 말씀처럼 누가 예수를 따르고,
누가 하나님이게 온전히 순종을 앟 수 있을까요?
털 깍는자 앞에 잠잠히 있는 어린양, 예수님은 바로 그런 인격을 가진신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사도들은 그 예수를 만나 경험하고 만지고 누렸습니다. 그 예수가 죽고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 아들로 인정된 것을
그들은 하나님이 인정한 사람을 보았고, 그후로 그들의 삶은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바뀌었고 그분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에 의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묘사되고 표현된 것입니다.제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 사람들이 하나님을 말하고, 예수를 말하나 그에게로 오는 것은 꺼리는도다!!>>
위 말씀구절이 어디에 있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