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
연구소,
대형 무인
헬리콥터와 무인 차량을 이용한 연계 작업 시험에 성공
http://www.nrec.ri.cmu.edu/about/news/16_01_uavugv.php
https://youtu.be/udQ3WoK_Wdk
미국 정부의
로봇 기술 연구 기관인 National
Robotics Engineering Center (NREC)는 무인기로
개조한 UH-60MU
BLACK HAWK 헬리콥터와
Carnegie
Mellon University가 개발 한
무인 차량을 "Land
Tamer"를 사용한
하늘과 육상의 제휴 작업 실험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실시된
실험에서는 자율 제어에 의해 자동으로 비행하는 UH-60MU가 미리 입력된
비행 코스를 따라 12마일 거리에
있는 목표까지 비행을 하고 화물로 탑재하고 있다 Land
Tamer를 목적지에
착지 시키는 실험이 이루어졌다. 현재 군용으로
사용되는 드론이라고 하는 무인 항공기(UAV)는 지상에 있는
인간의 운영자가 수동으로 조종 할 필요가 있는 반면,
이번 시험에서
사용된 UH
-60MU은 완전
자동으로 비행 할 수 있는 차세대 비행 모델을 탑재한 무인 항공기의 실험기가 된다.
NREC는 이번 실험
성공으로 전장이나 방사능 오염 등 인간 조종사가 비행하는 위험한 환경에도 로봇 방식의 항공기와 차량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Carnegie
Mellon, Sikorsky Aircraft Use Collaborating Autonomous Systems To Demonstrate
New Technological Capabilities for Keeping Warfighters Safe. Credit: National
Robotics Engineering Center
CMU’s
Land Tamer autonomous Unmanned Ground Vehicle (UGV) Credit: National Robotics
Engineering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