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107:20)
본문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광야에서 길을 잃은 자, 어둠과 쇠사슬에
메인 자, 죄악으로 고통받는 자입니다.
시인은 1절 인자하심을 언약에 근거한 사랑으로
말하며 언약 관계 안에 있는 자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했다고 말하며 이들이 할 일은
오직 주께 부르짖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그 부르심을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사 그 심령을 만족게 하셨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은 흑암 같은 땅에서
자유도, 성전도, 예배까지 빼앗긴 삶을 살며
극심한 노동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시인은 그 이유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했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정죄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깨달음은 결국 구원의 출발점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환난 중에 그들이 부르짖을 때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완고한 사람들을 일컬어서 미련한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사망의 문에 이르러 고통받겠지만,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보내셔서
위험한 지경에서 건져 주셨다고 찬양합니다.
오늘도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내 삶의
문제와 환난 가운데 말씀을 보내실 주의
사랑을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은 광야에서 헤매며 어둠과 사슬에
매인 자, 죄악으로 병든 자들이 부르짖을 때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이는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 삶에 행하신 기적들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내 삶에 치유와 건지심을 행하소서 주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