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건륭황제 지폐본 《오군도경속기 2권》.清乾隆钞本《吴郡图经续记二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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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청나라 건륭 지폐본 《오군도경속기 2권》.
(송)주장문찬
청(淸) 건륭()五十) 57년(1792) 지폐본
죽지 한 권
감장인(藏藏印) : 얼음 한 조각 (주) 게으름뱅이(鉴(侬)주)
요점: 《오군도경속기 3권》을 북으로 삼다.송주 장문이 편찬한 오군의 땅방지(方志)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지방지의 하나이며, 송대의 유일하다.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오군의 지방지.고인이 된 후대의 장서가들은 이에 대하여책이 대단히 마음에 들어, 장여조·황비열·예덕휘 등 여러 집안이 모두 다언급은 있지만, 일찍이 드물었다.옛날에는 대부분 지폐로 세상에 전하였다.
이것이 바로 청나라 건륭 57년 오인권이다본, 주장문의 서문을 베끼다.후록 명홍치 여옹, 청강희 서세가의 제기를 기록하다.이 필사본은 명오군 심변지득의 금릉보은승사임을 알고 있다송간 원본은 상·하 2권으로, 전편의 작은 해자를 필사하여, 조금도 없다.구차하게.
저서: 손전기찬, 《장수우기속편》P71 지리류, 상해고출판사, 1980.
WU JUN TU JING XU JI (2 vols)
Manuscript in 1792
1 volume
절판: 18.5×14cm
RMB: 15,000-25,000
清乾隆钞本《吴郡图经续记二卷》
图录号: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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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清乾隆钞本《吴郡图经续记二卷》
(宋)朱长文 纂
清乾隆五十七年(1792)钞本
1册 竹纸
鉴藏印:一片冰心(朱) 懒侬(朱)
提要:《吴郡图经续记三卷》为北宋朱长文所纂修吴郡地方志,是我国现存最早地方志之一,也是宋代唯一流传至今的吴郡地方志。故后世藏书家对此书极为看中,蒋汝藻、黄丕烈、叶德辉等诸家皆有提及,然早本稀罕,旧时多以钞本传世。
此即为清乾隆五十七年吴人钞本,前抄朱长文序言,后录明弘治庐雍、清康熙徐世二家题记。知此抄录底本为明吴郡沈辨之得之金陵报恩僧舍的宋刊原本,存上、下二卷,通篇小楷抄录,一丝不苟。
著录:孙殿起撰,《贩书偶记续编》P71地理类,上海古籍出版社,1980。
WU JUN TU JING XU JI (2 vols)
Manuscript in 1792
1 volume
开本:18.5×14cm
RMB: 15,000-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