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드립니다.
질문1) 물품의 경우 주로 조직개편 시 많은 자산이동이 발생합니다.
몇천건 또는 몇십만건일 수도 있습니다.
자산이동의 경우도 모두 변동회계처리를 해야하는데요.
자산이동의 대부분은 "미적용"처리 대상입니다.(미적용을 해야 하는이유: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도 계속조회되므로)
예컨대 도서관의 집기비품이 처분을 위해 정보통신관련부서로 이동이 되었다면
또는 도서관 집기비품이 보건소로 이동을 했다면
해당 물품은 일반유형자산 또는 의료시설 집기비품으로 변동을 해 주어야 하고 이러한 경우 "전표생성"가지 해야 합니다.
물품의 경우에는 "임시저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공유재산인 토지에서 대부분 사용함)
미적용한 경우 대장반영이 필요없구요(재무, 대장 모두 반영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므로)
임시저장이나 전표생성한 경우에는 반드시 대장을 반영해 주어야 합니다.
참고로 동시에 할 수 있는 자산변동건은 900건까지 가능하데요.
현재 900건을 할 경우 시스템상 오류가 발생함으로 899건까지만 일괄로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자산변동이 자산유형변경이 바뀌지 않은 경우 올해는 멈추시고(2024년 결산종료 후 수행(결산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우선 자산유형이 바뀌는 자산이동 먼저 하세요.(현시점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
이렇게 자산이동이 많을 경우 변동처리화면 우측 중간에 대량엑셀변환 기능이 있으므로
초기상태로 놓고 엑셀변환하신 다음 자산유형이 변경되는 자산과 변경되지 않은 자산을 선별하신 다음
작업하심이 작업속도로 빠르고 정확성도 높습니다.
질문2) 전표생성한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것은 아닌데요.
필요한 전표만 발생해야 하는데 단순이동까지 전표가 발생하여 불필요한 전표가 순자산변동표에 반영되므로
향후 순자산증감 해명시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만약, 해당 건을 다시 찾고 싶으시면
작업전 엑셀로변환한 자료가 있으면 해당자료에 연계번호를 복사하여 변동회계처리 메뉴에 붙이신다음 찿는방법
두번째는 자산변동회처리메뉴에서 물품선택 후, 처리상태를 "전표생성"으로 선택하고
다행이도 아직 대장반영하지 않았으므로 대장반영여부를 미반영으로 조회 하시면 해당 건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조회가 되면 내역 선택 후 전표생성 취소 처리상태를 임시저장으로 선택 후 재 조회
조회내역 선택 후 임시저장취소까지 해 주셔야 초기상태로 바뀜니다.
2천건을 하셨으니 변동화면에 조회건수를 1000건으로 선택하신 다음 조회하세요,
2회 이상 작업을 해야 하겠네요.
수고하세요.
2024.2.13.
답변: 부천시 김홍현
PS: 이해 안되시면 전화주세요.(010-5208-5998(제가 내일까지 연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