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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일반 수학 어처구니없는 정오각형
j시나브로 추천 0 조회 544 03.08.16 19: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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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17 12:09

    첫댓글 몇 가지만 질문하지요. 각에 대한 정립이 없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cosine 2법칙을 알고 계십니까? ?이 22.282...어쩌고가 되니까 저 각도가 54도가 된다는 것이 증명의 기본 요지가 아닙니다.

  • 03.08.17 12:10

    그리고 한가지만 더. 혹시 계산기로 근사값을 구하는 것 이외에 2차 혹은 3차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 03.08.17 14:07

    당신만큼 저도 노력해보도록 하지요. 우선 당신의 우주에 관한 생각부터 물어봅니다. 1. 우주는 끝이 없는가? 2. 끝은 있으나 우리가 측정하기는 불가능 하다. 우선 이 두가지중 하나 택해보세요.

  • 작성자 03.08.17 15:32

    기존의 정오각형 작도에서 각oab는 54도에 못미치고 각aob는 72도를 넘어서며 선분ac는 정오각형 한변의 길이보다 길다 그럼으로 정오각형 작도는 성립하지않는다 따라서 부족한자는 허상의 법칙을 들지마라.

  • 03.08.17 16:59

    음.-_-; 누가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일단 시나브로 님은 그런걸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

  • 03.08.17 19:38

    저것이 작도라는 것인가? 작도란 자와 콤파스만으로 그리는 것을 작도라고하는데 왠 각이 나온단 말인가.... 흠 나도 모를 일이넹... 내가 그렇게 가르쳐 주진 않았건만.....ㅋㅋㅋ

  • 03.08.17 20:05

    시나브로님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옳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있는 듯 하구료-_- 차라리 글 제목을 "어처구니없는 정오각형" 이 아닌 "어처구니없는 j시나브로" 라고 하는 것이 어떻겠소-_-

  • 03.08.17 20:06

    그리고 내가 보아하건데 시나브로님은 남을 무시하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 듯 하오. 어찌 친절한 조언을 해 주는 이한테 부족한자라고 칭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내 이제 더 이상 설명해 봤자 먹혀들지 않으니 지쳤구료. 이런 사람하고 입씨름은 그만합시다-_-;;

  • 03.08.17 20:07

    정 어처구니없으면 당신이 삼각함수표를 작성해보시던가요. 그래서 캠브릿지 학회나 가서 함 발표해 보시구료. 충분~ 히 왕따의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을께요 허허허 -0-

  • 03.08.17 20:09

    수학에 불만이 많으시다면 수학을 하시지 마시면 되겠구료.. 아니다.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아마 수학이 아닐 게요. 나도 수학이 부족한 이라 이런 지는 모르겠소만 그렇다면 수학이 뛰어난 님이 인정을 한 번 받아보세요. 괜히 멀쩡한 사람 사이비에 껴들게 하지 말고. 천재성은 20대에 밝혀진다고 하는데 몇살인지ㅋ

  • 03.08.17 20:10

    정말 마지막으로 질문드립니다. 예 아니오로 대답해 주십시오. 어차피 그것만으로 대답 가능한 질문들입니다. 저도 그 답변에 대해서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 03.08.17 20:15

    코사인 2 법칙을 알고 계십니까? 각도기로 각을 재는 것 이외에 각의 크기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유클리드 작도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피타고라스 정리는 인정하십니까?

  • 03.08.17 20:19

    그럼 님께서 말씀하신 31.717....도와 22.282.....도는 정확한 값입니까? 만약 앞 수가 31.717264532 이고 뒤 수가 22.282735468 이 되어 두 수를 더한 게 1이 될 수도 있고, 또한 1이 넘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무한수와 근사값에 대한 개념을 잘 아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 03.08.17 20:21

    제가 요청 하나 해 드리겠습니다. 0.99999... /= 1이라고 주장하신다면 대체 1/9 는 소수로 어떻게 나타내실 것입니까? 정확한 답을 해 주십시오.

  • 03.08.18 01:08

    참... 그 믿음도 대단한 믿음입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맞고 너희들이 틀리다'라고 믿는 그 믿음... 보통 믿음이 아니고서는 이러한 핍박(?)에도 불구하고 믿음 변치 않기가 힘들텐데... 정말 대단한 믿음입니다.

  • 작성자 03.08.18 09:47

    허상에 붙늘린 자들은 마치 손에 쥐어준 사물을 분간 못함과 다름없다 허상에 붙들린 자들이여 부산 경남쪽에 한자리만 마련하라 시간은 한시간이면 족하리라....그리하여 장님과 다를바 없는 그대들의 눈을 크게뜨게 하리라 그렇지 못하다면 자신은 천하의 웃음거리는 물론 그대들의 재비용 모두를 부담할것이니.....

  • 03.08.18 11:15

    부산-경남이라... 잘됐네요. 다음번 정모는 아마도 부산에서 할 것 같은데... 그때 꼭 오셔서 님이 말씀하신대로 장님과 다를바 없는 우리들의 눈을 뜨게 해보시죠! 운영자님~! 다음번 정모는 꼭 부산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추!

  • 작성자 03.08.18 11:28

    기대하리다.....빠를수록 더 좋으리다......

  • 03.08.18 11:43

    하지 마세요... j시나브로님의 믿음을 꺽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ㅎㅎㅎ

  • 03.08.18 12:11

    ㅋㅋㅋ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우리들의 믿음을 꺽는 것도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03.08.18 12:16

    폭풍속으로님 말씀도 맞네요 ㅋㅋㅋ

  • 작성자 03.08.18 17:21

    그날은 아무리 보아도 낯짝 정도는 가릴수있는 보자기 몇장은 준비되어야 될것같군!

  • 03.08.18 19:09

    이거 보니까 나도 정모가고싶어졌다..-_- 아마도 보자기는 한장이면 될것 같소..ㅋ

  • 03.08.18 23:03

    갑자기 정모 참석하기가 싫다... 슬 짜증이 몰려온다... ㅡㅡ;

  • 03.08.18 23:33

    ㅋㅋㅋㅋ j시나브로씨... 묻는 말에나 답해보세요... 맨날 엉뚱한 소리나 하네... 우주가 어쩌네 허상이 어쩌네.. 님이 생각하는 수학이란 무엇입니까 나는 j시나브로씨가 하는 수학(일명 j시나브로류 수학)의 정의를 알고싶소 명쾌한 답변 바라오 또 무슨 우주가 어쩌네 하지말고

  • 03.08.18 23:36

    JH Law님 저기서 보자기 몇장이란 말은 제가보기에는 j시나브로 자기 자신의 얼굴 가리는데 보자기 한장으로 충분치않다는 뜻으로 사료되옵니다. -_-;;

  • 03.08.19 00:37

    다음 정모 잡혔나요? 언제 즈음인지요? ㅡ.ㅜ 요즘... 어디 좀.. 다니느냐구.. 바빠서리... 자주 자주 못 들어오긴 하눈뎅..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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