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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모딜리아니를 향한 잔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청솔 추천 0 조회 390 23.01.24 17: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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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17:51

    첫댓글 청솔님~
    모딜리아니와 잔느 사랑
    임신 9개월의 몸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갔다는 것
    정말 슬픈 일이네요
    얼마나 사랑했기에 그길을 택했을까요
    저는 전에 모딜리아니와 잔느 의 이야기를 책에서 얼핏 읽은 적이 있는데
    청솔님이 정말 상세하게 올리셨군요
    확실히 알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24 18:03

    그러게나 말입니다
    모딜리아니 36살, 잔느가 22살 벌어진 일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지금 우리보다 조숙했나 봅니다

    이 두 사람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가슴이 저립니다
    저런 사랑을 할 수 있다면 한이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1.24 17:58

    잘 읽고 보고 갑니다.
    얼마 전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회도 열렸었는데요
    다시 보는 느낌이네요.
    눈동자를 그리자 않은 건 참 신비스런데요.
    당시의 큐레이터 설명으로는
    다른 사람과 시선을 맞추지 않게 하기 위한 거라 했는데
    화가의 독창적인 표현 기법일 뿐이겠지요.

  • 작성자 23.01.24 18:04

    전시회가 있었군요
    8년 전에도 예술의 전당에서 전람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가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너무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24 18:24


    훔뫄 ㅡㅡㅡ
    포스팅 마이도 하셨네요
    애잡쐈어요 감사감사 감사르ㄹㄹㄹㄹㄹ

  • 작성자 23.01.24 19:34

    모아뒀던 자료 바로 복사해 온 것입니다
    누드화 들 빼고는 대충 다 올렸습니다
    워낙 경고가 많은 곳이라서요

  • 23.01.24 20:48

    목이긴 여인그림은 모딜리아니
    화가 라고 비교적 외우기 쉬웠지요 미술 시간에요

  • 작성자 23.01.24 20:52

    네 그랬습니다
    그래서 모딜리아니도 그렇게 생긴 줄
    착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

  • 23.01.25 16:46

    어머나 놓칠번 했어요. 이 귀한 글과 그림을...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와 목이 긴여인 그림.
    너무나 아름답고 절절한 사랑이야기도 함께...
    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1.25 18:14

    글과 그림이 좋다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절절하네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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