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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청솔님의 송골매를 읽노라니..
난석 추천 1 조회 266 23.01.24 17: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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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17:42

    첫댓글 좋아하는 가수들
    좋아하는 곡들 보니
    덕분에 옛생각에 잠시 빠졌습니다
    좋았던 그시절 그리워서....

  • 작성자 23.01.24 19:00

    그렇지요^^

  • 23.01.25 00:56

    배철수가 저런 프로그램 사회도 봤군요
    많이 컸습니다 배철수가...

    1974년이면 제가 입대한 해입니다
    그해 2월달에 입대해서 1976년 11월에 제대했지요
    김정호, 채은옥은 제겐 별로 관심이 없었던 가수들입니다

    저는 배호, 나훈아 등을 좋아했지요
    노래를 부를 기회가 되면
    주로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
    배호의 "누가 울어"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이나
    "물레방아 도는데" 를 부릅니다

  • 23.01.24 18:27


    후후 쟈니리 뜨거운안녕
    정원 허무한마음
    제 레파토리 입니더 ㅎㅎ

  • 작성자 23.01.24 19:01

    그렇군요.^^
    노래를 잘 부르시나봐요.

  • 23.01.24 18:35


    아하 난석님은
    좀절믄 측의 곡들을
    꾀고계시네요
    저는 나이보다 정신 연령이좀 올드해서
    안다성 사랑이메아리 칠때
    최무룡 꿈은 사라지고
    성재희 보슬비오는거리
    캐캐 묵은옛날노래들이네요
    ㅎㅎ
    공부는안하고 흑백티비
    곽규석 후라이보이
    쇼쇼쇼 만봐대서

  • 작성자 23.01.24 19:03

    그렇군요^^
    각자 취향일 뿐이니까요.

  • 23.01.24 19:56

    지난 옛생각이 새록 새록
    채은옥님의 빗물
    좋아해서 엄청 불렀지요.
    노래가사속에
    내청춘이 쪼깨 감미된 듯.
    노래는 인생을 즐길 기회도 줍니다.
    경험으로 얻어진 교훈 같은 진리
    선배님 덕분에 추억에 잠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4 20:09

    네에, 청담골 여사님의 목소리로
    채은옥의 빗물을 들어 볼 기회도 기대해봅니다.
    노래는 당대 당대의 역사가 담겨서 흐르지요.
    그래서 흘러간 노래를 듣노라면
    각자가 처해졌던 상황이 묻어 나오기도 하지요.
    빗물을 좋아하는 사연도 듣고 싶네요.

  • 23.01.24 20:28

    정치는 어치피 쇼일뿐
    얻어지는걸 기대하는 사람 없지요
    문화적인 차이는 어느시대나 있어요
    동시대를 살아도 그차이야 천편일률 적입지요

  • 작성자 23.01.24 21:06

    쇼의 대표적인 장면이 위 사진일겁니다.

  • 23.01.25 07:31

    가수들의 역사를 보는 듯 합니다
    서정적 가사들이 절 자극한 시기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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