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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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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점점 흐려집니다
유리구슬 추천 0 조회 36 23.03.12 11: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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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12:00

    첫댓글 바람불고 추워지네요
    까라솔 예쁘고
    복랑이들 색감 곱고요
    온동네 꽃잔치 시작입니다

  • 작성자 23.03.12 13:39

    소나기 한차례 씨게 지나갔어요

  • 23.03.12 12:11

    뜨근한 칼국수 생각 간절하네요^^

  • 작성자 23.03.12 13:40

    감자는 필수
    뜨끈하게 한그릇 하고나니 배부르고 ㅎ
    언제 국수라도 한그릇 할 날을 고대합니다

  • 23.03.12 13:04

    구름네는미사마치고집에가다가 자장면 대기중이에요~여기도 저기도 꽃동네~

  • 작성자 23.03.12 13:40

    비는 피하셨는지요
    비바람 몰아쳐서 시껍했다요

  • 23.03.12 13:59

    @유리구슬 미사마치고나오니 비가오길래 옷에있는모자쓰고 서방님차까지 달려~오다가 자장면으로 점심해결하고 집에오니 육이들보약 마셨네요 비보약~

  • 23.03.12 14:59

    저희집 부녀도 짜장면으로 점심요

  • 23.03.12 15:00

    화그가
    금새 풍성해졌어요
    모조리 분지 했나봐요

  • 작성자 23.03.12 18:22

    얼굴이 좀더 커졌을뿐 분지는 두개만 ㅎ

  • 23.03.12 16:12

    복랑금 멋찜다 ㅎ

  • 작성자 23.03.12 18:21

    믓찌죠 ㅎ

  • 23.03.12 16:53

    목련꽃이 아파트단지마다 핀듯해요~~벚꽃도 피었나봐요~~🤩🤩🤩

  • 작성자 23.03.12 18:21

    일찍피는 벛꽃이 있어요
    4월경에 피는건 혿겹같아도 다 왕벛꽃입니다

  • 23.03.12 18:46

    오전에 비 오고 해가 나는듯 하드니 지금 바람 불고 날이 많이 추워요.

  • 23.03.14 06:20

    울동네는차븐하게
    쪼매 내렸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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