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이 투표 하고
산책 길 로
옥구공원 반대쪽 끝을 향하여~
4월1일 거닐수 있게 된
황톳길 로~
화사하고 꽃송이도 커다란 목련
낮은곳에도 탐스러이 폈다
길건너 산책로
강쥐 주인들의 뒷처리 휴지들
제발 이러지 않았음!!!
옥에 티는 허옇게 눈에 띈다
햐~~~
최고 예쁘고 다양한 색상 다있다
자목련도
자목련 봉우리
성당 맞은편
황토 흙길
질척해서 발목까지 빠져서 않좋다고한 어떤분 ᆢ
아주 단단한 길이다
옷과 신발을 놔두고 끝까지 가보리라
발 씻을수 있는곳ᆢ
딱딱하다 폭신한 곳에선 제자리 걸음
발 씻고 산책로. 로
요 열매로 장난도 많이 했었는데ᆢ
새싹과 어우려 동글 동글ᆢ
소나무숲길
약초길은 통과
이곳은 소나무 마른 잎 들이 척척
마치 트리같이 걸쳐있다
휴 !!
발바닥이 얼얼~!!!
첫댓글 목련처럼 고운 한떨기가
인꽃이라던가요~ㅎ
퍽 운치있는 산책길..힐링 되시겠어요!
녜녜 참으로 좋지요
오늘은 또 다른 반대편 길에. 황톳길 까지요~^^
다리가 아파서 오랜시간을 걸어야
했던길이 봄이 되니 꽃길로
변했네요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하고
오셨겠지요
걷기 좋은 길인데 아직도 아프네요
시일이 흘러야겠죠
황톳길 틈나는대로 걸으렵니다~^^
백목련 자목련이 탐스럽게
피어있는길 걸으니 휠링이예요
강쥐들 귀엽지만 뒷처리
잘해야겠지요
아름다운곳
잘 즐기면 좋으련만
참 얄미워요 그냥 버리고 가는 손길 발길 누릴 자격 없는거죠!!!
예쁜길 좋은길 황톳길까지
발바닥 아프게 누리고 왔습니다~^^
사전투표
일찍하시고,
꽃길을 산책하셨네요..
자목련 봉우리와
최멜라니아님,
아름답습니다
봄에 여인이십니다
녜녜~~~
감사 합니다~^^
날씨도 좋구요~
목련이 만발 했습니다
벚꽃은 이제 앞다퉈 필듯 합니다~
꽃길 흠뻑 누리시길~^^
목련꽃 향기는 어떤가요?
꽃은 화려한데~~
향기를 느껴본 기억이 없어서리 질문해 본 것입니다
아! 그 향기를 표현 전달 할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따뜻한 냄새 !!!
꼭 직접 맡아 보심 좋겠네요?!~^^
오늘아침 사전투표~~망했어요ㅠㅠᆢ
돋보기 안가지고 가고~ 눈이 많이 나쁘거등요ᆢ
실내가 침침하고~
엉뚱한 데 찍혀서~~~ㅠ ㅠ
속상해요~!!!
아웅@@
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