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야!! 내 잘 했쥐~ ㅎㅎ
이뽀해줘~~~ ^^
피. 에쑤 : 아들이든 딸이든 아무쪼록 건강하고 튼튼하길 빌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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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넘 좋네여.....
일 할땐....너무 덥지만....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울 토시가...이제 5개월인가...6개월인가..
하여튼....
전 딸을 원했는데....오늘 병원에서...아들 이라고 하네여....
저희집에 남자만 4명이라(울 아부지 포함)...딸이 좋았는데....
나중에 미스 코리아 나가면....1등은 못해도...3등은 할꺼라 믿었는데....
이제부터는....아들 이니깐.....
열심히 오락 해서......프로 게이머 만들기로 했습니다...
예전에...아빠가 되는게 믿어 지지 않았는데......집사람이 요즘 배도 많이 나오고...
손을 갔다 되면....배속에서..툭~툭 차는걸 이 두꺼운 손으로 조금씩 느낀답니다...
이제 진짜 아빠가 되는구나...느끼면서...이제 부터 더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야 겠네여...
두서 없이 몇자 남기구여......
내일 벙개 있는데.....많은 분이 오시면...좋겠네여....예전에...환자분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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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 아쉽네여... 토시 닮은 이뿌고.. 다리 길~~~~따란 딸래미면 보나마나 미스코리안데 말이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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