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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환난시대 먹어야 할 새 곡식을 주노라’의 저자 서미영 목사님에 대하여
디아스포라21 추천 2 조회 526 15.07.22 16: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서미영 목사님의 사역을 섬기고 있는 디아스포라선교회 입니다.

서목사님에 대한 질문과 오해들이 많아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서목사님은 60대 중반으로 평생을 주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훈련을 받아 오신 분입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신 분으로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기를 극히 꺼려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저희 선교회를 조력자로 사용하십니다.

이제는 그분의 사역이 들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심 말씀을 새 곡식이라는 책으로

펴내고 그 내용을 계속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서사라 목사님 사역도 돕고 있기에 두 분이 동일인인가 묻는 분도 계신데 전혀 다른 분이십니다.

그러나 두 분께서는 서로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릴 것은 각각의 사역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그 내용을 통하여 오직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나의 종의 입은 곧 나의 입과 같이 되어서 나의 말씀만 전하는 자니라. 나의 종은 모진 고난으로 오래도록 훈련 시켜 온 그릇이며 마지막 사명자이다.

각 교회로 준비시키려고 너희들이 상상도 못하는 모진 시험과 환난을 통과한 자니라. 그가 어디에 있든지 내 말씀을 전하는 곳에는 나도 그와 함께 하여 능치 못하는 일도 있으리라.

나는 지금 계시록을 이루고 있다. 두 증인의 삶이 어떠한 삶인지 너희들이 아느냐? 죽음이다.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내 종은 이미 죽음을 각오한 자니라. 사람을 외모로 보고 판단하지 마라. 판단하는 자는 내가 훗 날 너희 죄를 물을 때 그 죄도 함께 물으리라. 내가 너희들의 죄를 보지 않도록 하여라.

 

 

(새벽예배 때 단에서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하게 역사하면서)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를 귀하게 여기노라.

점치는 영에 속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말씀만 사모했었다. 네가 내 말씀 외에 아무것도 원하지 아니함을 귀하게 여기노라. 예언의 은사라고 착각하는 영이었다. 너는 중심을 다하여 나에게 집중하라. 너의 염려 걱정 다 나에게 맡기고 너는 깨어 있어라.

내가 준 새 곡식. 새 곡식. 새 곡식. 너무나 귀하다. 너희가 먹고 지키면 생명을 얻고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나와 동행하는 것이다. 그 나라에 가장 가까운 말씀이다.

새 곡식 말고도 말씀대로 지켜 살았으면 구원 받고 철저히 회개하면 구원 받지만 내가 준 이 새 곡식은 구원과 직결된 말씀이다. 귀하게 여기고 거룩한 말씀을 먹고 거룩하게 되어라.

내가 준 새 곡식을 먹고 지키는 자에게 내가 그들과 함께 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도와서 건질 것임을 믿고 너는 이 말씀을 한마디도 빼지 말고 전해야 한다.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에게 남다른 훈련을 시켰다. 그리고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게 했다. 남이 받지 못한 말씀을 받게 하였다. 너에게 특별한 은사를 주었다. 내가 너에게 귀중한 직분을 맡겼다. 너는 나의 대필자이며 나의 대언자니라.”

 

 

지금 나의 말씀을 대필하는 나의 종은 그가 세상을 알기 전에 나와 관계하였으며 그의 마음 깊은 곳에는 나를 사모하는 영이 충만하여 그의 삶 속에서 나를 잊어본 일이 없는 자이며 그의 생명이 위태로워 울 때도 나만 바라보고 참고 견디어 내어 지금에 와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과 환난 불같은 시험을 통과한 나의 사랑하는 종이니라. 너희들이 나의 말씀을 대필하는 자라고 믿으면 또 나의 신실한 말씀을 믿으면 너희들에게 복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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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2 16:45

    첫댓글 새곡식이라는것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 작성자 15.07.22 18:23

    새곡식은 새언약의 말씀을 지켜 사는 것이며 http://blog.daum.net/diaspora21/5033에 말씀을 참고 하십시오

  • 15.07.22 20:00

    @성도의 본분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작성자 15.07.22 22:49

    @성도의 본분 옜언약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았습니다.(출 24;6-8, 히 9;19-20) 새언약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최후의 만찬 때 주셨습니다. "내 피로 너희들을 샀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애굽에 장자재앙이 임할 때 어린양의 피로 유대인들이 보호를 받은 것처럼 이 새언약의 말씀을 지키고 행할 때 주님께서 환난시대에 지키고 보호해 주시겠다는 약속 말씀입니다.
    "피투성이가 된 예수를 생각하라, 이 피를 믿는 자는 내가 그를 지키고 보호하고 건지리라."
    이것이 예수님과 연합된 삶입니다.

  • 15.07.22 17:00

    답변 감사합니다...두분의 목사님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는 말씀해 주시는 사항으로만 보아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혹시 거제 임마누엘선교회 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물론 지금도 검색 해 보시면 나옵니다..그리고 예수님의 특별메시지도 나오고요..우선 첫번째, 그 메시지는 거짓천사가 준 메시지입니다..그 선교회를 이끄시던 목사님도 이화여대 나오시고 신학교 나오신 아주 신실한 분이셨습니다...그런데도 속아 넘어가셨습니다..두번째, 모든 계시는 절대로 성경말씀안에 있어야 합니다..더더군다나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시면 안됩니다...그런데 서미영 목사님이 받은 계시는 환난시대에 먹어야할 말씀으로 새 곡식이라는

  • 15.07.22 17:47

    가끔씩 성경말씀이 들어간 예수님의 메시지를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러면 결국 모두가 서미영 목사님의 받은 계시를 먹어야 산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은 그냥 참고만 하나요? 우리가 정작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해야 하며 그러기에 성령님께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거듭나기에 부족하다는 말씀은 아니지 않습니까?...정말 새 곡식을 먹어야 하나요? 우리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냐 하나요?

  • 15.07.23 00:13

    @그날을기다리며 전 책을 구입하고도 게을러서 자세히 읽어보지를 않았는데...
    지금 242 페이지를 들여다보니 정말 새곡식은 심판의 말씀이다라고 쓰여있군요.

    그리고 250 페이지--> 새곡식은 마지막을 준비시키는 생명의 말씀으로서...
    마치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서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였던 것처럼 심판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수가 있도록 마지막 때에 교회들을 신부준비시키는 말씀이라고 기록되어 있군요.
    이러한 내용의 글을 이 카페에서 아주 오래전에 써서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spire7/ElV1/743

  • 15.07.23 00:37

    @요나한 요한계시록 14장에서는 세천사의 증거가 있습니다.
    첫번째 천사는 영원한 복음을 외치고, 두번째 천사는 바빌론의 멸망을 예고하며, 세번째 천사는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이 받을 재앙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증거는 모두 심판과 관련이 있습니다.
    세 천사는 심판의 멧세지를 전하는 것인데... 이는 영원한 복음과 관련이 있으며, 환난의 시기에 전파되는 새로운 복음입니다.
    심판의 내용을 키워드로하는 멧세지의 이름이 영원한 복음인데..., 서미영 목사님은 새곡식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셨나요?
    그럼 우리가 환난기에 먹어야할 새곡식이라는 이름의 심판의 멧세지는 영원한 복음인 것이며, 계 14장에 기록되어 성경적임.

  • 작성자 15.07.22 18:16

    또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벧후 1:19)
    너는 여러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하여야 한다.(계 10:11)

  • 15.07.22 19:16

    말씀이 곧 예수님입니다. 영원히 변함없는 예수님입니다. 과거이든 현재든 미래든 아니 영원한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오직 성경 말씀 이외에는 어떤 휴거준비가 있을 수 없습니다. 말씀은 살아있고 하나님 자신입니다. 계명을 단순히 가르침으로만 생각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주님 자신이 곧 말씀(계명)임을 명심하십시요. 생명이고 권능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으실 하나님 자신입니다.

  • 15.07.22 18:56

    @야다 말씀 이외에 어떤 다른 가르침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 이외에 어떤 길도 주시지 않는 다 하셨습니다.늦기 전에 분별하셔야 합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의 열매맺는 사람만이 그 날에 주님을 볼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2 23:08

    주님께서 귀하를 판단하실 것이기에 참으로 조심스럽고 두렵군요.
    "판단하는 자는 내가 훗 날 너희 죄를 물을 때 그 죄도 함께 물으리라. 내가 너희들의 죄를 보지 않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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