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하루에 세 편까지 올리실 수 있습니다. 작가 한 분이 올리실 수 있는 소설은 하루에 세 편입니다. 여러 작품을 연재하고 있어도 각각 세 편이 아니라 모두 합하여 세 편입니다. 둘째. 게시물 한 편에 40줄 이상은 써야 합니다. 장편(掌篇)이나 엽편소설은 자유 연재(단편)란에 ‘엽편’ 말머리로 써주세요. 셋째. 자유 연재란에서 답글을 달지 마세요. 감상은 창작소설 감상 게시판에서 해주십시요. 이 게시판은 게시물이 많아서 여러 용도로 쓰게 되면 몹시 번잡하고 불편해집니다. 자유 연재란에 올라온 답글은 경고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넷째. 꼬리말을 많이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감상은 창작소설토감란에서 자세히 해주시는 것이 작가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상의끝에, 한 사람당 한 글에 3개까지만 꼬리말을 사용할 수 있고, 연속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꼬리말이 20개 이상으로 길어지게 되면 꼬리말을 삭제하는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다섯째. 말머리를 바르게 사용해 주세요. [새글]은 맨 처음 글(프롤로그나 1편)에만 쓰이는 말머리입니다.[중편]은 중편글, [장편]은 장편글, [완결]은 완결편에만 써주세요. [공지] 말머리는 운영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여러분은 낙서를 올리는게 아니라, 여러분의 작품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올리시는 겁니다. 줄을 자주 띄우거나 줄을 아예 안띄우는 등 보기 힘든 편집은 소설 자체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맞춤법은 기본입니다. 부디 독자를 생각해 주십시오. 일곱째. 장편글 승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연재 횟수가 50편이 넘은 글은 감상 및 비평 란에 [감상단] 말머리로 승인 신청을 해주세요. 신청자에 한해, 감상단에서 짧은 논의를 거친 후 승인 인증을 해드립니다. 연재 글수가 50편이 넘어도 신청하지 않으시면 인증이 되지 않으니 꼭 기억하세요. 인증을 받으신 분은 작가 등급으로 올려드립니다.
바람직한 편집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중간에 어쩌다가 만나게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어느새 집에서 나온 지 넉 달 |*|*|*|*|*|*|*|*|*|*|*|*|*|*|*|*|*|*|*|*|*|*|*|*|*|*|*|*|*|*|*|*|*|*| 실제 게시판에서 이렇게 보이도록 편집해 주세요. 문단 정렬에 유의하십시오.폭이 지나치게 좁거나 넓으면 읽기가 힘듭니다. 게시판 전체화면의 55~65% 비율 내의 폭으로 정렬해 주세요. 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줄과 줄 사이를 일부러 띄우시는 분은, 문단과 문단 사이도 구분이 가도록 더 띄워주세요. 무조건 한 줄 쓰고 한줄 띄우는 식의 글은 곤란합니다. 참고로, 태그를 쓸 줄 아시는 분은 내용에 태그를 사용하셔서 정렬해도 무방합니다. 테이블 넓이를 지정한 뒤에, 그 안에 글을 넣는 방식이지요. 태그를 모르시는 분은 아크v님께서 만드신 자동편집기를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편집이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용 글틀은 자료실에 있습니다.
글을 쓰는 활동과 관련하여 보너스가 있습니다. <판랜 모임터>에 가시면 짧은 글짓기를 비롯한 글쓰기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소모임의 <꿈을 쓰는 모꼬지>로 가시면 주제 글쓰기를 비롯한 작가 모임 및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감상단>으로 가시면 감상 활동을 비롯한 장편 및 단편 승인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름을 누르시면 공지글 및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pitch-black[自存] |
첫댓글 제목 바꾸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유 연재(장편)란. -> 연재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