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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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재박(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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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정진호(현대), 양상문(MBC ESPN 해설위원), 김무관(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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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유현진, 구대성(이상 한화), 오승환(삼성), 손민한(롯데), 윤석민(KIA), 이혜천(두산), 장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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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인(이상 현대), 정민혁(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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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홍성흔(두산), 강민호(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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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이대호, 박기혁(이상 롯데), 김동주(두산), 박진만, 조동찬(이상 삼성), 정근우(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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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이병규(LG), 박재홍, 이진영(이상 SK), 이용규(KIA), 이택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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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구대성 홍성흔 김동주는 불참을 선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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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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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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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엔트리 선발전에 그선수와 조금만 대화를 했다면 불참할 선수는 뽑지 말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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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동찬의 선발이 가장 이해 안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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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의 성적을 보면 그가 왜 국가대표 3루수에 뽑혔을까 하는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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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가 뽑혔다면 백업으로 정성훈 내지 이범호가 뽑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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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이 뽑힌건 정치적인 면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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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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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은 오승환 박진만의 발탁으로 인해 부록으로 꼇을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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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팀별 안배를 주장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런건 헛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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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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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국가대표를 팀별 안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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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팀에 국가대표급이 9명이라면 그 선수들이 나가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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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지금 엘지팬들 이병규 뽑혔는데 우규민 안뽑아줬다고 팀별 안배 주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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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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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국가대표를 팀마다 몇명씩 정해서 뽑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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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팀별 안배를 주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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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이 별 문제 안되다뇨 조동찬 올시즌 최악의 시즌인데 뭔 소리하시는지 현대 선수는 뽑힐만한 선수들이 뽑혔죠 타격 1.2위 다투는 이택근이 안나갈순 없고 장원삼은 올시즌 류현진에 이은 좌완 선발 랭킹 2위이고요 신철인은 셋업맨중 정상급 셋업맨이고요 그나마 문제될게 신철인이지만 권오준이 불참을 선언했고 신철인의 이닝당 k 나 위프등을 따져보면 못나올 성적이 아니죠 우규민은 맞춰잡는 스타일이라서 위기 상황에서 적합하지 않죠 우규민이 소속팀에서처럼 마무리로 뛸것도 아니고 위기 상황에서 올라올 셋업맨의 역할인데 1사 2.3루 같은 상황에서 올라와야 할텐데 맞춰잡는 투수는 이런 상황에서 곤란하죠
인생이야님 오늘 글도 좋고 다 좋은데...본문에서 '헛소리하지 마십쇼' 리플에서 '뭔 소리하시는지' 이런 것만 빼면 더 좋은 글이 되겠네요. 같은 뜻의 말이라도 조금 더 듣기 좋게 하면 님에게 뭐라고 하실 분들 없을 겁니다. "뭔소리 하시는지"가 좀 듣기 안좋은 말인 건 아시죠?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쓸순 없죠. 친구도 아니고...
아무리봐도 조동찬은 좀 아니지요. 신철인은 좀 아닌 것 같은데...;; WBC 때 김재걸은...2, 3루 수비를 모두 볼 수 있고, 발도 빠르다는 점에서..뽑힌 것 같지만, 조동찬은..;;;; 3루는 이제 이범호, 아니면 정성훈이 물망에 오르겠군요..아구구, 우완 선발은 손민한 하나 뿐이고...ㅡㅡ;;
이택근이 언제부터 날라다녔읍니까?..한 10년 됐나요?..장원삼과 신철인도 한 10년간 올해같은 꾸준한 성적 냈습니까?.님이 말씀하셨네요 김동주처럼 국가대표에 공헌한게 많고 국제경험이 풍부하면 믿고 뽑을수 있다구여?...위의 세명의 현대선수가 님이 말씀한 것처럼 국제경험이 풍부합니까??..
아시안 게임 엔트리는 WBC때보다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루수,유격수,2루수를 두루 볼수있는 수비력이 있고, 대주자로서도 용이하다는 부분에서 조동찬의 선택도 이해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치적인 의도를 주장하시려면 삼성에서 비시즌에도 경기를 출장해야하는 박진만,오승환의 대표팀 배제를 추진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우규민에 대해서 나오는 이야기는 팀별쿼터에 대한게 아니라 현 대표팀의 유일한 잠수함 투수가 아마선수 정민혁 한명뿐이기 때문이죠.
그역할은 박기혁이 뽑혔습니다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뽑힌 선수가 박기혁입니다 조동찬은 아직 2루수 유격수로서의 능력을 보여준적이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박기혁은 2루수로서 출장한적이 꽤 되고요 삼성쪽에서 우리 박진만 오승환 내보낼테니까 동찬이도 뽑아달라 이거죠 솔직히 그런 뒷배경없이 조동찬성적으로 국가대표로 가당키나 합니까 ?
출신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프로에서 그 포지션에서의 능력을 얼마나 보여줬나 이거죠 조동찬이 이번 대회에서 유격수나 2루수로 나오면 제가 님께 절하면서 사과합니다 절대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조동찬이 국가대표에서 멀티플레이어로 뛸만큼 능력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차라리 김재걸이면 몰라도요
글 주제야 님 생각이니 별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정말 말 좀 4가지 있게 하면 안됩니까? 얼굴 안 보인다고 이렇게 말 막 해도 되는거에요? 여기 회원분들 님 친구가 아니에요. 어디 동네 친구들한테나 할 말투를 여기서 끄적댑니까? 정말 매너없네..위에서 좋게 말해도 개선할 마음이 전혀 없군요. 정말 님 면상 한번 보고싶네요. 얼마나 잘나서 남들이 말하는거에 그렇게 족족 불량한 말투로 일관하시는지. 그리고 마주보고도 그럴수 있는지...마주보고도 그런다면 진짜 예의없는 인간인거고 마주보고 안 그러면 이중적인 인간이 되는거지요. 키보드 뒤에 숨은 전사.
우규민은 당연히 뽑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현 엔트리로 볼때 언더 사이드암투수가 연대선수 1명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만이 사이드암에 전통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는건 아시나요?? 권오준이 뽑혔으면 상관이 없지만 권오준도 없는상황에서 우규민이 뽑히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농구는 인생이야님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각 구단들은 자기선수들 착출 당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못나가게 막고 싶어하죠. wbc때 김동주선수처럼 큰부상으로 전력에 큰차질이 생길수도 있는데 어떤 구단에서 자기선수가 나가는것을 밀어주겠습니까. 조동찬선수같은경우 삼성이 이대로 한국시리즈 직행단하면 늦가을까지 경기를 계속해야되고 제대로된 체력보강도 없이 대표팀훈련,경기 나가야 됩니다. 잠시쉬면서 체력을 보강해야될 중요한시기에 부상으로 내년시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어떤 구단에서 밀어준다는건지 생각해보셨으면 하군요.
첫댓글 뭐 옛날부터 재박씨가 삼루수 조동찬 뽑겠다는 소리 많이했어요
조동찬은 별 문제 안되보이는데요? 오히려 현대 선수들 선발이 문제죠.
조동찬이 별 문제 안되다뇨 조동찬 올시즌 최악의 시즌인데 뭔 소리하시는지 현대 선수는 뽑힐만한 선수들이 뽑혔죠 타격 1.2위 다투는 이택근이 안나갈순 없고 장원삼은 올시즌 류현진에 이은 좌완 선발 랭킹 2위이고요 신철인은 셋업맨중 정상급 셋업맨이고요 그나마 문제될게 신철인이지만 권오준이 불참을 선언했고 신철인의 이닝당 k 나 위프등을 따져보면 못나올 성적이 아니죠 우규민은 맞춰잡는 스타일이라서 위기 상황에서 적합하지 않죠 우규민이 소속팀에서처럼 마무리로 뛸것도 아니고 위기 상황에서 올라올 셋업맨의 역할인데 1사 2.3루 같은 상황에서 올라와야 할텐데 맞춰잡는 투수는 이런 상황에서 곤란하죠
인생이야님 오늘 글도 좋고 다 좋은데...본문에서 '헛소리하지 마십쇼' 리플에서 '뭔 소리하시는지' 이런 것만 빼면 더 좋은 글이 되겠네요. 같은 뜻의 말이라도 조금 더 듣기 좋게 하면 님에게 뭐라고 하실 분들 없을 겁니다. "뭔소리 하시는지"가 좀 듣기 안좋은 말인 건 아시죠?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쓸순 없죠. 친구도 아니고...
조동찬 타율 2할 3푼대에서 놀고 있습니다 조동찬이 김동주처럼 국가대표에 공헌한게 많고 국제 경험이 풍부하면 믿고 뽑을수 있지만 그렇지 않죠 2할 3푼 치는 3루수가 국가대표로 뽑히는데 별 문제가 안되다뇨 ㅎㅎ 정성훈 2할 8푼대 치고 있죠
근데 감독은 누가 뽑은건가요...감독을 불참시켜버리면 안되나..ㅡㅡ;;
아무리봐도 조동찬은 좀 아니지요. 신철인은 좀 아닌 것 같은데...;; WBC 때 김재걸은...2, 3루 수비를 모두 볼 수 있고, 발도 빠르다는 점에서..뽑힌 것 같지만, 조동찬은..;;;; 3루는 이제 이범호, 아니면 정성훈이 물망에 오르겠군요..아구구, 우완 선발은 손민한 하나 뿐이고...ㅡㅡ;;
이택근이 언제부터 날라다녔읍니까?..한 10년 됐나요?..장원삼과 신철인도 한 10년간 올해같은 꾸준한 성적 냈습니까?.님이 말씀하셨네요 김동주처럼 국가대표에 공헌한게 많고 국제경험이 풍부하면 믿고 뽑을수 있다구여?...위의 세명의 현대선수가 님이 말씀한 것처럼 국제경험이 풍부합니까??..
뭔소리 하시는지요? 김동주 박재홍 이병규처럼 국가대표 뽑힐때마다 거의 잘해주고 공헌한게 있으면 약간 부진하더라도 뽑아줄수 있다는거지 뭔소리 하시나요 ? 조동찬은 국가대표에 그동안 공헌한것도 없고 개인 성적도 부진한데 왜 뽑냐 이겁니다 태클 걸려면 제대로 걸어주세요
내 자존심님의 말씀은 왜 조동찬은 태클 걸면서 이택근 장원삼 신철인 선수는 묻어서 넘어가느냐 이겁니다... 위 선수들도 조동찬 선수 처럼 국제경기 경험이 부족하단거죠. 문맥이나 제대로 파악하시고 답변 걸어주세요.
삼성의 힘이죠>>>>>>>>>맘에 안들어서요....근거 있습니까?
아시안 게임 엔트리는 WBC때보다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루수,유격수,2루수를 두루 볼수있는 수비력이 있고, 대주자로서도 용이하다는 부분에서 조동찬의 선택도 이해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치적인 의도를 주장하시려면 삼성에서 비시즌에도 경기를 출장해야하는 박진만,오승환의 대표팀 배제를 추진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우규민에 대해서 나오는 이야기는 팀별쿼터에 대한게 아니라 현 대표팀의 유일한 잠수함 투수가 아마선수 정민혁 한명뿐이기 때문이죠.
그역할은 박기혁이 뽑혔습니다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뽑힌 선수가 박기혁입니다 조동찬은 아직 2루수 유격수로서의 능력을 보여준적이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박기혁은 2루수로서 출장한적이 꽤 되고요 삼성쪽에서 우리 박진만 오승환 내보낼테니까 동찬이도 뽑아달라 이거죠 솔직히 그런 뒷배경없이 조동찬성적으로 국가대표로 가당키나 합니까 ?
조동찬은 유격수출신이구요. 조동찬의 선발도 박기혁의 연장으로 볼수있죠. 한정된 엔트리에 멀티플레이어를 김재박감독이 더선호했다고 볼수있죠.
출신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프로에서 그 포지션에서의 능력을 얼마나 보여줬나 이거죠 조동찬이 이번 대회에서 유격수나 2루수로 나오면 제가 님께 절하면서 사과합니다 절대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조동찬이 국가대표에서 멀티플레이어로 뛸만큼 능력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차라리 김재걸이면 몰라도요
머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니깐 님이 저에게 절할 필요는 없구요. 님 생각을 강요하지는 말아주세요.^^
wbc에서 김민재 뽑혔을때 통곡을 하셨겠네요? 환타지 야구하세요? 내야수를 공격만 보고 뽑게..
농구는인생이야님은 선동렬논쟁이 있을때도 좀 매너가 없으시더니 여전하시네요
말투만 바꾸시면 될듯한데...
글 주제야 님 생각이니 별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정말 말 좀 4가지 있게 하면 안됩니까? 얼굴 안 보인다고 이렇게 말 막 해도 되는거에요? 여기 회원분들 님 친구가 아니에요. 어디 동네 친구들한테나 할 말투를 여기서 끄적댑니까? 정말 매너없네..위에서 좋게 말해도 개선할 마음이 전혀 없군요. 정말 님 면상 한번 보고싶네요. 얼마나 잘나서 남들이 말하는거에 그렇게 족족 불량한 말투로 일관하시는지. 그리고 마주보고도 그럴수 있는지...마주보고도 그런다면 진짜 예의없는 인간인거고 마주보고 안 그러면 이중적인 인간이 되는거지요. 키보드 뒤에 숨은 전사.
더이상 리플달기도 지친다 진짜 ㅡㅡ;이렇게 찔끔찔끔하지 말고 제발 큰건하나 터뜨려줘요 아이디 좀 안보이게
죄송하지만 내용은 눈에 안들어 오는군요..
우규민은 당연히 뽑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현 엔트리로 볼때 언더 사이드암투수가 연대선수 1명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만이 사이드암에 전통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는건 아시나요?? 권오준이 뽑혔으면 상관이 없지만 권오준도 없는상황에서 우규민이 뽑히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뭐 맘에 드시는게 있으시겠어요..
삼성팬이지만 이번에 조동찬이 뽑힌건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뭐 삼성팬 입장에선 감사지만..추가 엔트리에 권혁이 뽑힌다는 말도있긴하던데
헐...권혁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뽑히면...ㅡ.ㅡ;;;;
선 감독께서 권혁보고 "아직..."이라고 하셨다던데욤. 아마 소문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니말이 다 맞습니다.
재박이 엿먹어라
여기 디씨나 네이버 아닙니다.
운영자님은 머하는지
이글보고 동감가는건 나뿐인가?? 뭐..말투만 좀 다듬으신다면...
말은 맞는데 보고있으면 짜증난다... 누가 저님이랑 현피한판 떴으면 좋겠구만;;
좀 마니 흥분하신거 같은데....이해하시죠..들... 글이라는게 항상 받아들이기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자나요....
농구는 인생이야님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각 구단들은 자기선수들 착출 당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못나가게 막고 싶어하죠. wbc때 김동주선수처럼 큰부상으로 전력에 큰차질이 생길수도 있는데 어떤 구단에서 자기선수가 나가는것을 밀어주겠습니까. 조동찬선수같은경우 삼성이 이대로 한국시리즈 직행단하면 늦가을까지 경기를 계속해야되고 제대로된 체력보강도 없이 대표팀훈련,경기 나가야 됩니다. 잠시쉬면서 체력을 보강해야될 중요한시기에 부상으로 내년시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어떤 구단에서 밀어준다는건지 생각해보셨으면 하군요.
군면제 안된선수들의 차출은 팀에서도 반기지않을까요??
군면제가 걸리면 또 다르죠... 농구 올스타전과 아시안게임의 차이쯤이랄까요..